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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속보> 힐러리 9.11테러 희생자 추모식 참가도중에 쓰러져 (1보) [새창]	2016-09-12 02:30:20	0	삭제
		건강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
	129	경향 대단하다 [새창]	2016-09-10 22:15:01	4	삭제
		한겨레 . 오마이 . 경향 . 시사in 은 계속 같은 어조의 전략을 유지 할 겁니다.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는 현상을 그들이 직접 봤고 동아줄이라고 느낄겁니다. 그게 썩어서 언제 떨어 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128	분노를 할 필요가 없는 시사인의 "분노한 남자들" [새창]	2016-09-10 22:03:30	1	삭제
		참담한 메갈리아의 글을 보면서 함께 아파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난 믿고 싶지 않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서 정말 분노한 남성이 있었다면, 그들은 어쩌면 정신적으로도 6cm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메갈리아의 글들을 보고 아파 해야 된다니..... 대단하시네요. 부모를 어떻게 부르는지 아시나요? 그렇게 부를 자신 있으신가요? 그쪽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이 어떤 글인지 제대로 아시나요? 그들이 페미니스트 라고 생각하시나요?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고인모욕에 X린이 사건. 여러가지의 혐오 발언들을 보면서 같이 부등부등 하며 지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미러링? 모방 범죄입니다. 범죄..... 범죄에 대해서 분노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으로 당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신 차리세요. 어떤 국가 사회를 가더라도 자기 부모와 형제 자매들을 그렇게 부르고 대하지 않습니다.
	127	팩트가 좀 많이 아프신 모양입니다. [새창]	2016-09-10 17:47:16	21	삭제
		레진은 작가들 컨트롤이 전혀 안되고 있네요. 제대로 웹툰을 부흥시키고 수익을 거둘려면 제일 먼저 작가들 sns 단속부터 먼저 해야 될텐데....
	126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02:24:44	90	삭제
		뇌피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죠. 작가 본인도 아니시면서 저는 목차로 전체의 글을 판단하는 능력이 없어서 책이 나오고 나서 판단을 해야 겠네요. 목차에 반하는 결과나 나올 수도 있을거고 합당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내용을 미리 짐작해서 지금 판단을 하시는 건 엄청난 무리수인거 아닌가요? 책을 읽어 보시고 판단을 하세요. 자꾸 묻지 마시고 제가 책 저자라도 됩니까 아니면 톤토미아 님이 저자 되시나요? 책 목차. 내용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나요? 왜 자꾸 목차가 책 전체의 내용인양 얘기를 하시나요? 관심법이라도 있으신가요? 책 내용에 대해서 전체와 일부분의 내용에 대해서 수긍하는 부분과 전혀 사회에 대해서 읽지 못한다고 느끼시면 그때 가서 저자나 책의 내용에 대해서 비방을 하시면 됩니다. 미리 이렇게 새벽에 여기서 책 목차와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면 저자의 블로그 주소를 가르쳐 드릴테니 책 목차와 내용에 대해서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sayalang/8720
	125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02:02:10	104	삭제
		책을 읽어 보시고 판단을 하세요. 전체 매도를 하는지 미친 페미니즘에 중독된 여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지... 왜 책도 나오지 않았는데 목차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을 하시나요. 이상하지 않나요? 일부의 책 목차를 가지고 전체의 책인양 보시는 부분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의 시점입니다. 틀린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에 따른 책을 서술을 할거고 그게 한국 남성 그리고 여성에 대해서 수긍이 가면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할 것이고 전혀 다른 방향의 글이 된다면 당연히 많은 분들의 비난이 있겠죠. 책을 예약을 하시고 읽어 보신 후에 판단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전체를 싸 잡아서 매도를 하는지 아니면 진짜 한국 남성과 여성의 현 주소를 가감 없이 밝혀 주는지....
	124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01:47:28	98	삭제
		그리고 저런 글을 내어 주는것에 저는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생활을 하는 외국인의 시점에서 한국의 남성과 여성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지내고 생각하며 생활하는지 그리고 지금 한국 사회에서 터부시 되고 있는 한국 남성의 군대 문제와 남자가 쪼잔하게 ~~ 하는 이상한 문화에 대해서 건들어 주는것과 일본의 초식남이 한국에 전파되고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주신다니 무한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한국형 페미니즘이 일본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파시즘쪽으로 변형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123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01:36:48	151	삭제
		그러니깐 저 작가분이 겪은 경험을 얘기 하고 있는거죠 제목이 악플 후기 입니다. 자신에게 악플을 단 워마드 메갈 같은 한국의 이상한 페미니즘에 중독 된 여성에게 당한 후기를 적은 책이란 거죠. 싸잡아서 볼 수 있을까요? 자신이 겪은 얘기를 하는건데
	122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01:30:58	117	삭제
		제가 언제 메갈로 몰아 갔나요? 저 글에 발끈하시는게 더 이상하시네요? 저 분이 느끼기에 저런 목차가 나온건데 그 목차의 글 까지 유추 되시나요? 아직 책도 안나왔습니다. 내용을 읽어 보고 판단을 해도 되지 않나요? 미리 판단을 하시길래 저 목차가 불편하신거 같아 적어습니다만
	121	4대강 물, 그냥 마시면 죽는 '독극물'.jpg [새창]	2016-09-10 01:27:48	0	삭제
		경남도는 식수원을 다른쪽으로 돌린다고 하네요. 대구 같은 경우 가창댐에서 어느 정도의 역활을 맡고 있어서 그나마 괜찮지만 하류쪽은 큰일이네요.
	120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01:13:39	129	삭제
		악플 후기에 대한 책인데? 머가 이상한가요? 자신의 경험담을 이용해서 풀어낸 책인데 충분히 읽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만 한국 여성의 미래 항목에는 목차에서 유추하면 한국형 페미니즘이 어떻게 형성되서 이런 메갈과 같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라고 보입니다만? 머가 불편하시죠?
	119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00:22:55	58	삭제
		텀블벅이 왜 이 책 출판을 막았을까요? ... 텀블벅 약관을 읽어보고 다른 모금 상황도 여럿 봤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더군요.
	118	시사인 인터뷰 [새창]	2016-09-08 00:33:51	2	삭제
		왜 독자들이 절독을 하고 거부를 하는지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있네요. 안타깝네요. 저렇게 시선이 좁고 생각이 굳어 있는지... 딱 조선시대 양반네들 같네요.
	117	박근혜 '국회의원 추석 선물 조응천 만 제외' [새창]	2016-09-07 20:09:32	71	삭제
		완전히........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정말 쪼잔하네요.
	116	시사인이 친일이면 [새창]	2016-09-07 20:05:23	3	삭제
		시사in 이 친일이라는 얘기를 누가 그렇게 자랑스럽에 여기서 나누던가요. 시사in 이 까이는 이유는 1. 배운 기자라는 사람이 욱일승천기라고 부름..(욱일기 아니면 전범기 입니다.) 2. 자료라고 하면서 사무실 한 가운데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게시(이건 자료를 보관 하는 의미와는 전혀 다릅니다.) 3. 편집장이라는 양반이 해명이라고 이런걸 구구절절 설명 해야 하냐면서 독자를 탓함(완전 선민사상 아닌가요? 독자는 개무시?) 바른 해명은 이런 이런 자료를 잊지 말자 아니면 기억하자는 의미로 사무실에 게시를 하였는데 밖의 눈에 이런식으로 비출지는 몰랐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죄송하다 .. 이런게 바른 해명이고 사과 아닐까요? 4. 2 년여 동안 수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편집실에 누구 하나 저 게시물을 보고 지적을 하지 않았다. 전 이 점이 가장 두렵네요. 내부의 시선에 굳어져 자기네들의 인식의 한쪽으로 비춰지고 다른 면이나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는 외골수.... 5. 바른 언론 정의와 독자를 위하고 깨끗한 언론이라고 자부하던 시사in 이 과연 그런가? 의심을 아닌 의심이 생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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