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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맹탐정곤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0
    방문 : 2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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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맹탐정곤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게으름 아이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6-03-12 21:58:37 0 삭제
    아... 안 나오는 거군요. ㅠㅠ
    20 오메가루비 2차 및 도감용 [새창] 2016-03-05 22:24:43 0 삭제
    넵. 답변 감사합니다.
    19 오메가루비 2차 및 도감용 [새창] 2016-03-05 22:22:27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html 체크를 해야했군요!
    18 오메가루비 2차 및 도감용 [새창] 2016-03-05 18:36:04 0 삭제
    우와 글이 이상하게 올라간 걸 확인하고 수정하고 있었는데
    비전용과 포획용에 대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답!
    17 오메가루비 2차 및 도감용 [새창] 2016-03-05 18:21:00 0 삭제
    어제 친 사고 때문에 글을 올리다가 본삭금을 깜빡해서
    수정으로 본삭금 올렸더니 이번에는 글이 또 이상해져 버렸네욥. ㅠㅠ
    1차 클리어에는
    물짱이-늪짱이-대짱이
    라티오스
    ??-그라에나
    무장조
    감자군
    지그제구리-직구리
    이렇게 6마리로 클리어 했습니다.
    델타 클리어 및 도감 모으기를 위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괴력, 풀베기, 바위깨기, 다이빙, 플래시
    공중날기, 플래시 6가지
    정도가 있어야 스토리 클리어가 편할 듯 합니다.
    직구리 한마리로는 4가지만 배워질 것 같은데
    1) 직구리 외에 한 마리를 더 비전용으로 데려갈까요?
    이 경우 추천하시는 애가 있나욥?
    2) 공중날기를 무한의 피리로 대체하시는 편인가요?
    공중날기랑 플래시를 포기하면
    한 마리로 될 것도 같은데 그렇게 해야할까요?
    2. 포획용으로 버섯꼬를 데리고 다니려는데요.
    포자라는 기술이 없습니다.
    데리고 다니고 렙업하다보면 나올까요?
    아니면 새로 잡아야 할까요?
    3. 목표를 위한 기본 포켓몬 구성을 위해
    비전용과 포획용 2마리을 제외한
    4마리 포켓몬과 기술을 혹시 가능하면 추천해 주세요.
    전설몬 포획 등을 위해 따로 준비할 경우 외
    기본덱(?)을 구성할 기준이 필요합니답. ㅠㅠ
    -잘 모르는데 종류나 스킬이 넘 많아서 복잡복잡 ㅠㅠ
    4. 그란돈을 잡았는데요.
    전설 포켓몬도 막 데리고 댕기면서 싸우면 좋은 건가요?
    아님 이쁘거나 멋지니까 모으는 건가욥?

    포켓몬이 처음이라 개념(?)조차 없는 질문을 자꾸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시간 내셔서 조금만 알려주세욥. ㅠㅠ
    16 오루 엔딩을 보았습니답. [새창] 2016-03-05 15:16:55 0 삭제
    익혀야 할 일들이 태산이군요.
    포켓몬들에 대해서도 연구를 좀 더 하고 !
    델타에 나서야 겠습니다. ㅠㅠ
    15 오루 엔딩을 보았습니답. [새창] 2016-03-05 15:09:5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아... 중요한 도구 항목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그냥 도구 항목에 있어서 소지시켜야 했군요 ㅠㅠ
    14 이종걸 의원 목숨 걸었네요 [새창] 2016-03-02 08:34:29 0 삭제
    역풍 걱정하시던 분 ㅂㄷㅂㄷ 하시겠군요.
    법 시행 전이라도 의원님이 걱정될 정도. ㅠㅠ
    13 포켓몬이 완전히 처음인데요. [새창] 2016-03-02 05:38:13 0 삭제
    응원에 힘입어 입문을 결정하였습니다!
    오루냐 알사냐 그것만 결정하면 되겠군욥.
    오루는 귀여운 악당 / 알사는 섹시한 악당이군욥!
    둘 다 좋은데 말입니다. 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2:23:59 12 삭제
    모바일을 위한 꼬릿말 배려입니다.

    성성3★님의 꼬릿말입니다

    1. 오랜만의 데이트에 기분이 좋았던 와이프는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고민하며 삼삼이를 낳기 전 아껴 입던 옷들을 입어봤다. 하지만 옷들이
    와이프에게 작았다.

    "힝.. 내가 옷 보관을 잘 못 했나 봐.. 옷이 다 작아졌어.."

    나는 크게 웃으며 "야! 옷이 무슨 1년 사이에 작아지냐! 요즘 기술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네가 살찐 거지.. 으하하...입은 삐뚤어.."

    가끔은 비장한 마음으로 진실에 침묵해야 하는 때가 있다. 그때가 바로 그 순간이었다. 와이프의 표정이 "너를 때리겠다.. 아니 죽이겠다."로
    바뀌었다. 아차.. 내가 할부로 맞을 매를 또 일시불로 결재한 호갱님이 되었구나..

    그날 저녁 하이라이트로 본 충격적인 론다 로우지의 실신 KO 장면이 우리 집에서 먼저 연출되었다. 항상 론다 로우지는 와이프의 역할이었는데
    오늘만큼은 나의 역할이었다. 역시 무게감과 분노가 동시에 실린 펀치는 아팠다.

    2. 와이프는 백화점에서 아버지께 드린다고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등산 브랜드의 겨울 모자 하나를 샀다.
    아버지께서는 "나 모자 많은데 왜 사 왔어!" 하시면서도 내심 기분이 좋아지신 것 같았다.

    와이프에게 "내가 죽을 때까지 이 모자 써야지.."하시며 고맙다고 하셨다.

    올해 겨울에도 내년 겨울에도 그리고 삼삼이가 교복을 입을 나이가 될 때까지 매년 겨울에 그 모자를 쓰실 수 있으면 좋겠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21:52:52 13 삭제
    모바일을 위한 배려: 꼬릿말 입니다.

    우리 형제들이 고향을 떠난 후 아버지, 어머니는 TV를 보시며 여가를 즐기시는 편인데, 아버지께서는 주로 뉴스와 바둑 방송 같은 걸 보시길 원하셨고,
    어머니는 드라마를 보시길 원하신 두 분은 항상 채널 선택을 두고 자주 다투셨다고 한다.

    얼마 전 집에 갔을 때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오늘은 레슬링 몇 시에 해유?"

    내가 잘못 들었나? 레슬링? 어머니께서?? 어머니의 말씀을 들은 아버지께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때되면 하것지..."

    그리고 밤이 되었을 때 두 분은 나란히 앉으셔서 WWE RAW를 감상하셨다.

    아버지는 존 시나, 어머니는 로먼 레인즈의 팬이셨다.

    말로만 듣던 레슬링 보는 할매가 우리 엄마였다니....
    심지어 내게 요즘 왜 시엠펑크 안나오냐고 하셨다. 충격이었다.

    그나저나 아버지, 어머니 Don't try this at home!!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22:43:12 132 삭제
    기부할 땐 실명 크게 내세우고
    해명할 땐 주로 단체이름을 쓰는 듯한 느낌...
    9 처음만난 예비시누가 이런거 물어보는게 정상인가요?? [새창] 2015-10-02 18:52:13 0 삭제
    정상 비정상을 판단하기에는 감정적이고 정보가 부족한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어떻게 보면 저 시누이 분의 반응은 이미 가족으로 확정된 상태를 전제로 화제를 주도하면서 나오는 얘기들일 수 있거든요.

    1. 키는 몇이냐...
    보기보다 혹은 듣기보다 크거나 작을 경우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구요.

    2. 결혼 미루는 질문
    남친 쪽 집에서는 결혼을 미루고 싶지 않으신 듯해서 이유가 궁금하셨던 듯 한데요?
    혹은 평소 남친이 집에 결혼이 미뤄지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얘기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청소기 얘기
    남친과는 그렇게 합의를 보셨어도 남친이 그 얘기를 전달했는지는 다른 문제이지요.
    평소 가족끼리 남는 물건 나눠쓰고 하는게 익숙한 가풍이라면...
    형제의 집에 있는 멀쩡한 물건이 쓸모없어지면 내가 가져다 쓸 생각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흔히 새 살림나면 새 가전을 준비하는 걸로 예상하니까요.

    4. 자녀계획
    자녀계획은 두 분만의 사적인 얘기로 분류될 수 있지만...
    시각에 따라서는 또다른 새로운 가족의 구성원에 대한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고모가 미혼인든 기혼이든 자신에게 생길 조카에 대해 궁금해 하는게 이상한가요?
    식장도 안 잡은 사이임에도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이미 이 쪽에서는 님을 며느리로 받아들이고 있는거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요?
    모르는 척하네도 흔히 아주머니들 새색시 놀릴 때쓰시는 정도의 표현 같이 느껴집니다만 문자와 말은 또 다른 거니 님이 불쾌할 분위기의 어투일 수도 있습니다.

    5. 선물의 분배 문제
    분명 선물을 가져온 사람 앞에서 선물의 대상이 아닌 사람이 분배를 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기 문제와 연관지어 봤을 때...
    남친 가족분들 가풍이 나눠쓰고 함께 쓰는데 익숙하신 분들인 거 같아요.
    시누이 되실 분이 성격이 조금 급하신가보다...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한정된 정보로만 다른 각도에서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글쓴 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혼을 하신다면 남친 분 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도 "가족"이 되는 겁니다.
    물론 남친도 님의 가족과 "가족"이 되는 거구요.

    인사를 "드리러" 간 입장이지만... 가족이 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러" 간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러이러한 성향의 사람들이 내 가족이 되는 거구나" 하시고 생각해 보셔도 되었을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3:11:02 0 삭제
    마리텔에선 파마산 치즈로 하셨었죠.
    짭쪼름한 치즈라면 모두 괜찮지 않을까요?
    7 저기 일본 교토 리츠메이칸대학교 근처에 볼거리 있나요 ? [새창] 2015-06-26 03:50:43 0 삭제
    지도상으로는
    동쪽에 금각사, 히라노신사(벚꽃 100선), 기타노텐만구
    서쪽에 료안지(카레산스이 정원), 닌나지 기타 아라시야마쪽이
    가까운 듯 합니다.
    란덴전차로 서쪽 구경하시거나
    교토버스 1일권 500엔이면 실컷 돌아다닐 수 있으니
    다른 교토 명소 구경도 괜찮을 거에요.
    7월에 기온 마츠리도 있으니 숙소 걱정 없으신 게 부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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