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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익명]끙 신경정신외과 가보려고 알아봐놓고 못 가고 있어요 [새창] 2015-06-09 05:27:50 0 삭제
    신경정신과 별거없어요. 그냥 약국에 감기약 사러 가듯 가시면 되요.
    가보면 아주머니, 할머니, 학생 할거 없이 동네사람들 다 오는데 남들 신경 안써요.
    감기가 유행일때 이비인후과 앉아있는 느낌?
    간호사분들도 딱히 이상하게 보시지도 않고 전화도 잘 받아주세요. 아무문제 없으니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글구 한가지 팁. 다른 사람들에겐 신경과 다니신다고 하면 되요.
    못알아듣는 사람은 못알아들으시니 신경쓸거 없고, 알아듣는 분들은 조언과 걱정을 해주시니 도움이 되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5:17:48 0 삭제
    꿈해몽정도는 아닙니다만,
    남들에게 화려하게 드러내고 싶은데 (많은 관심을 받고 싶거나, 찬사를 받고 싶은데)
    망신을 당할 것 같아서 걱정이거나, 그런 경험이 있으신듯 합니다.

    흔하디 흔한 조언입니다만, 자존감을 높이는 걸 우선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43:22 0 삭제
    우선 경찰서 들고 가셔서 경찰 보는 앞에서 대화를 더 나눠보시든, 분실물 처리를 하고 잊어버리시든, 벌금을 먹이시든 결정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41:25 0 삭제
    우선 경찰서에 들고 가시는게 답일듯합니다.
    단순 무임승차라면 http://oneclick.law.go.kr/CSP/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521&ccfNo=7&cciNo=1&cnpClsNo=3 경범죄로 들어가지만,
    거꾸로 뒤집어씌우려고 하니 http://lawheart.kr/bbs/board.php?bo_table=B106&wr_id=7187 사기죄의 기망 행위에 들어갑니다
    (원래 무임승차는 사기죄에 들어가지만 일반적으로 경범죄로 처리하나 이 경우에는 사기죄로 처리해야할것 같습니다)
    만약 도용한 민증이라 저러는 거면 http://lawme.kr/bbs/board.php?bo_table=B64&wr_id=29 주민등록법에 의해 처리됩니다.
    65 선비옷 대여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아시나요?ㅠㅠ [새창] 2015-06-09 03:57:16 0 삭제
    http://gayac.co.kr/cart/?doc=cart/item.php&it_id=1127288609
    여기는 가격 괜찮네요
    64 선비옷 대여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아시나요?ㅠㅠ [새창] 2015-06-09 03:55:06 0 삭제
    http://www.kook-hyang.com/sub_c2.php?c_code1=14&c_code2=070
    요런데가 있긴한데 많이 비싸요... 원래 방송용이라...
    63 [익명]고게에 하소연 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5-06-07 18:52:58 0 삭제
    이런 치트키 같으니
    62 (스압)세상에 이런 일이 - 굵은 다리를 가진 아빠.JPG [새창] 2015-06-07 16:27:36 39 삭제
    복지재단을 통해 입금되는게 미심쩍으신 분들은
    http://program.sbs.co.kr/builder/verticalBoard.do?pgm_id=00000010099&pgm_build_id=17&pgm_mnu_id=22959
    에서 정주영씨 계인계좌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인듯합니다.
    61 (스압)세상에 이런 일이 - 굵은 다리를 가진 아빠.JPG [새창] 2015-06-07 16:17:05 1 삭제
    출처는 순서대로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11632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19635388319135&set=p.1619635388319135&type=1&theater
    60 (스압)세상에 이런 일이 - 굵은 다리를 가진 아빠.JPG [새창] 2015-06-07 16:16:25 22 삭제


    59 (스압)세상에 이런 일이 - 굵은 다리를 가진 아빠.JPG [새창] 2015-06-07 16:16:05 107 삭제


    58 오유에 대한 일침 [새창] 2015-06-07 15:19:03 2 삭제
    가끔 무도갤이나 여시에 대한 글을 퍼와서 베오베 간 글을 보다보면
    '이런 글 보기 싫습니다. 퍼오지 말아주세요' 하는 댓글이 달립니다.
    어라 하고 그 사람 댓글을 보면 분탕종자는 아닙니다.
    그럼 초보회원인 저로서는 그럼 오유내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꽤 되는건가.. 생각이 들며 찝찝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베오베가 전부 여시와 무도갤에 대한 글로 도배된다면 잘못이다 할수 있겠으나
    현재는 특별한 쟁점이 있을때만 페이지당 1~3개 정도의 글이 올라옵니다.
    주요 관심사의 글수보다는 훨씬 적은 숫자지요.

    그런데도 보기 싫다하시는 분 보면 드는 느낌은
    회사에서 외부영업팀이 현재 외부와의 연계상태는 이렇습니다라고 말을 하면
    내부 사무팀/연구팀/개발팀/생산팀 등등인 내가 외부상태를 왜 알아야하느냐. 듣기 싫으니 나한테 말하지 말하라
    라는 얘기를 들은 느낌입니다.
    당연히 말꺼낸 영업팀은 상처를 받을 것이며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한번은 생각해보게 되겠죠.
    더 심각한건 그런 분위기가 고착되면 현재의 트렌드등에 관심없이 혼자 살아가는 회사가 되게 됩니다.

    커뮤니티는 회사가 아니니 잘못된 비유다라고 하실 분이 계실겁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가서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데
    내 일이 아니다라고 잘라 생각하시는 분들을 이해하긴 어렵네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4:45:01 2 삭제
    저 기사를 믿고 싶지만, 병문안 갔던 사람이 감염된건 설명되지 않네요....
    56 도대체 운영자가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새창] 2015-06-07 05:16:05 7 삭제
    투표의 형태를 한 공지였으나 공지의 내용은 마음이 정해져있다는 메세지였고 그러하니 알아주시라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초반 댓글들도 대부분 1번이었구요. 대세가 정해졌다 생각해서 더 이상 댓글도 안 읽었고 적지도 않았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알아주시라고 해서 알아드렸고 그걸로 된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이미 끝난 얘기를, 그것도 2번이 아니라 1번을 선택하신 분이 들고 나오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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