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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무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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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무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공장지대 [새창] 2007-11-17 07:22:47 49 삭제
    다리 6개 달린 돼지가 똥 싸는거 같네
    74 수레님의 저희어머니는 스무살입니다.를 보고... [새창] 2007-09-17 03:55:25 0 삭제
    20년산 소주네요..
    73 수레님의 저희어머니는 스무살입니다.를 보고... [새창] 2007-09-17 03:55:25 17 삭제
    20년산 소주네요..
    72 훗, 이정도 쯤이야 [새창] 2007-08-09 23:22:38 0 삭제
    그리고 무고한 학생 3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71 훗, 이정도 쯤이야 [새창] 2007-08-09 23:22:38 30 삭제
    그리고 무고한 학생 3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70 한국 축구의 주무기 베스트 3 [새창] 2007-07-21 13:54:59 74 삭제
    유럽 축구는 공간 패스
    국대 축구는 시공간 왜곡 패스
    69 마린블루스 2007/07/10 [새창] 2007-07-10 22:04:53 56 삭제
    해산물이 육류를 먹고 있다.
    68 따끈따끈한 마블 오늘자 [새창] 2007-07-09 22:04:10 0 삭제
    전국 어디에나 존재하는 괴담


    "우리 동네 XX여고 여학생이 오이로 ㅌㅌㅌ 하다가 부러져서 119불렀대"


    67 따끈따끈한 마블 오늘자(7/6) [새창] 2007-07-09 22:04:10 126 삭제
    전국 어디에나 존재하는 괴담


    "우리 동네 XX여고 여학생이 오이로 ㅌㅌㅌ 하다가 부러져서 119불렀대"


    66 순간포착 [새창] 2007-06-28 07:04:12 30 삭제
    2년전 제목은 "자전거 탄 풍경"
    65 105동 학생 보세요 [새창] 2007-06-05 16:50:54 92 삭제
    커튼 친다고 능사 같습니까...?

    이건 제 친구의 얘긴데요, 어디까지나 제 친구의 얘긴데 말입니다.
    그 친구가 17살 때 아파트 2층에 살았었습니다.
    집이 비었던 그 친구는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 거실 커튼까지
    꼼꼼히 친 후 컴퓨터에 앉아서 자가발전에 몰입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어디선가 '으흐흐흐흐흐흑~~' 하는 귀곡성 같은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깜짝 놀란 그 친구가 시계를 보니 오후 2시...
    대낮부터 귀신이 있을리는 없고... 의아해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때!!

    커튼 넘어 창문사이로 왠 사람 형상의 그림자가 지나쳐갔다고 합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친구는 황급히 바지를 올려입으며 커튼을 걷고
    베란다로 나가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아니 열었다고 하더라구요.. 걔가..


    창문 넘어엔 사람은 없고 왠 밧줄이 3개 정도 주렁주렁 매달려있었다더군요.
    이게 뭔가 싶어서 창문 밖으로 목을 내밀어 위를 쳐다보니..


    왠 아저씨 3명이 밧줄에 달린 판때기에 걸쳐 앉아 아파트에 열심히
    페인트 칠을 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눈 앞이 아득해지는 그 친구의 귀에 '크크크크큽..!' 이라는
    참는듯 마는듯한 웃음소리만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7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다고 하는 한 친구의
    얘깁니다. 어디까지나 친구 얘기에요.
    64 105동 학생 보세요 [새창] 2007-06-05 16:50:54 79 삭제
    커튼 친다고 능사 같습니까...?

    이건 제 친구의 얘긴데요, 어디까지나 제 친구의 얘긴데 말입니다.
    그 친구가 17살 때 아파트 2층에 살았었습니다.
    집이 비었던 그 친구는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 거실 커튼까지
    꼼꼼히 친 후 컴퓨터에 앉아서 자가발전에 몰입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어디선가 '으흐흐흐흐흐흑~~' 하는 귀곡성 같은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깜짝 놀란 그 친구가 시계를 보니 오후 2시...
    대낮부터 귀신이 있을리는 없고... 의아해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때!!

    커튼 넘어 창문사이로 왠 사람 형상의 그림자가 지나쳐갔다고 합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친구는 황급히 바지를 올려입으며 커튼을 걷고
    베란다로 나가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아니 열었다고 하더라구요.. 걔가..


    창문 넘어엔 사람은 없고 왠 밧줄이 3개 정도 주렁주렁 매달려있었다더군요.
    이게 뭔가 싶어서 창문 밖으로 목을 내밀어 위를 쳐다보니..


    왠 아저씨 3명이 밧줄에 달린 판때기에 걸쳐 앉아 아파트에 열심히
    페인트 칠을 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눈 앞이 아득해지는 그 친구의 귀에 '크크크크큽..!' 이라는
    참는듯 마는듯한 웃음소리만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7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다고 하는 한 친구의
    얘깁니다. 어디까지나 친구 얘기에요.
    63 "사진좀 찍어주세요^^"라는말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새창] 2007-05-27 14:17:51 28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5/1180243035145_1.jpg

    대충 이런 느낌..?
    62 "사진좀 찍어주세요^^"라는말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새창] 2007-05-27 14:17:51 62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5/1180243035145_1.jpg

    대충 이런 느낌..?
    61 학생주임의 커다란 말실수 [새창] 2007-05-23 10:51:28 1 삭제
    "귀걸이, 반지, 목걸이, 스와핑 한놈들 있으면 다 뒤로나가!!!!"


    그러자 갑자기 담임 선생님이 뒤로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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