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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아내분들 생리통 [새창]	2016-06-22 22:01:05	0	삭제
		여징어 소환글이 되어 버렸네요.. 근데 한달에 15일을 그렇게 아프면 일상생활이 가능해요? 아픈데 참는건지 ..아픈 티를 내는 여성분을 한번도 못 본것 같아요..
	122	리듬게임에서의 금기.jpg [새창]	2016-06-22 21:52:49	15	삭제
		저런게 고수라면 그 고수는 집에다가 기계 사다놓고 혼자 해야지 왜 오락실에 와서 민폐를 부리고 있나? 오락실은 엄연히 공용 공간이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3:07:46	0	삭제
		저게 취하가 되요? 그럼 사기꾼 살인자 강간범도 신고했다 취하하면 안 잡아간다는 건가요?
	120	노키즈존은 필수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6-06-21 22:31:56	115	삭제
		저도 손님 입장에서 노키즈존을 선호하구요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영유아가 제 옆에 앉으면 그냥 일어나서 다른 칸으로 가요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아이의 엄마가 싫어요.. 정말 열이면 열 자기 아이 통제 안합니다. 얼마전에 레고 1등한 작품에 몸통박치기로 박살 내놓은 중국초딩도 있던데 괜히 제 물건 쳐서 손상되어도 안 물어줄 것 같고 해서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 것 같더라구요
	119	119에 신고하는법! 꼭좀 읽어주세요! [새창]	2016-06-21 18:34:16	0	삭제
		전 평소에 이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놨는데 괜찮은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급한 와중에 뭔가 제대로 된 문장으로 안될것 같아서 서울 . 합정 . xx 아구찜 . 여자 . 꽐라 . 이래도 될까요? 저건 어디까지나 예시 입니다 =_=;
	118	버스기다리다가 이유없이 맞았네요 [새창]	2016-06-21 18:29:03	1	삭제
		엄청 무서웠겠어요..저는 남잔데도 그런 상황 실제로 겪으면 무서울 것 같네요...
	117	시댁식구는 정말 남의 식구네요 [새창]	2016-06-21 04:42:44	0/11	삭제
		이건 남편 쪽 얘기도 들어봐야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4명이 단체로 아기 포함해서 왕따를 시켰다는 소린데.. 그저 남편 가족 무슨 아귀지옥에서 나온 사람들인냥 싸잡아서 욕하기엔 설명이 상당히 부족해 보입니다. 뭔가 좀 더 근본적인 갈등이 있는 관계같아 보이네요
	116	박유천 4번째 피해자진술 거짓으로 밝혀져 [새창]	2016-06-21 03:50:30	23	삭제
		이미 성매매를 한 사실은 분명한데 갑자기 주병진씨 이야기가 왜 나오죠? 주병진씨는 처음부터 무죄를 주장했어요... 박유천씨는 현재 "내가 성매매를 한 것은 맞지만 성폭행은 안했다" 는 주장이구요 성폭행 여부를 떠나서 성매매를 한 시점에서 끝난건 맞는거죠
	115	신혼남편님들 와잎 친구들 만날때 꿀팁 드림 [새창]	2016-05-20 02:45:38	2	삭제
		남편이 거짓말을 못하는 올곧으신 분이시라 그래용 ㅎㅎ
	114	신혼남편님들 와잎 친구들 만날때 꿀팁 드림 [새창]	2016-05-20 02:42:17	30	삭제
		아내 : 돈 필요하니?
	113	어느 해변가에서 발견된 편지 jpg. [새창]	2016-05-17 04:53:35	10	삭제
		54년생이 노년이 되려면 최소 2014년 쯤이라 봐야겠죠.. 최근 이라는 말이고 장난은 아닌거 같네요
	112	아이돌 역사지식 논란에 대한 최강 일침.jpg [새창]	2016-05-15 12:46:50	50	삭제
		프로그램을 직접 본건 아니고 기사를 봤는데요 안중근 사진을 보고 도요토미히데요시 라고 한건 문제의 이해와 무관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가서 둘러댔다고 봐야죠 도요토미는 명량에 언급되는 인물인데 설현도 명량은 봤겠죠 이토랑 헷갈렸다는건 앞뒤가 안맞아요..
	111	헤어지고 나서 성희롱의 대상이되어버렸어요 [새창]	2016-05-15 12:30:37	16	삭제
		언플을 하려면 본인이 이야기 하기 싫은 그부분을 스스로 말해야되잖아요..
	110	남잔데 남자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새창]	2016-05-15 12:25:02	43	삭제
		믿지 않는게 아니라 조언하는것 마다 안된다 힘들다 못하겠다 모르겠다 밖에 없어서 그래요
	109	감히 오타쿠가 전문 지식을 말하다니!! [새창]	2016-03-21 02:12:01	5/72	삭제
		흔히 말하는 덕후들은 그닥 생산성 없는 소비에 일관된 행태를 보이죠.. 특히 애니메이션 여캐에 환장하는 부류는 조심해야 됩니다 근데 꼭 반박 할 땐 덕후 중에 잘된 사람을 들어요 제가 보긴 덕후99퍼가 지들만의 세상에서 낄낄거리면서 사는데 그 중에 예외 케이스 1퍼를 예로 들면서 정상집단인냥 커버를 치는게 그 사람들 논리입니다 뭐 자기들이 자기돈 쓰니 참견은 안하지만 대인관계도 서투르면서 무슨 일본여자이름? 미쿠?어쩌고 하면서 하악질 하는 것도 변태같고..그렇게 받은 택배들 보면 거의 아동성범죄급 인걸 본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가지에 심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대체로 가까이 하면 안되요 그게 긍정적인 경우에도 위험한데 덕질에 집착하면 100프로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아요 다양성 인정해주고 이러면 보기엔 훈훈 하겠지만 인생은 실전이라 덕후..특히 여자캐릭덕후 하곤 애초에 인생의 접점을 안만드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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