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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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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도움요청) 싱크대 상부장 설치 및 칼블럭 관련 [새창] 2016-12-26 21:57:30 0 삭제
    타격앙카와 칼블럭을 따로 구분해서 부르는 곳도 있고 같이 부르는 곳도 있더군요.
    맨 위와 중간의 제품은 아예 제품명이 타격앙카라고 되어 있어서 궁금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2번 못을 써도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측면 벽에 지지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좀 더 튼튼하게 할 욕심으로 1번을 사용했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556 (도움요청) 싱크대 상부장 설치 및 칼블럭 관련 [새창] 2016-12-26 21:54:08 0 삭제
    이름을 따로 그렇게 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6mm 칼블럭으로 좀 과하다 싶지만 9개를 박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555 (도움요청) 싱크대 상부장 설치 및 칼블럭 관련 [새창] 2016-12-26 21:52:22 0 삭제
    일이 바쁘고 크리스마스가 끼는 바람에 오늘에야 확인하고 늦게 댓글을 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1번 긴 킬블럭으로 설치했습니다.
    걱정했지만 주의하며 작업했더니 의외로 크게 어렵진 않더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9:45:54 0 삭제
    고글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찬바람 때문에 눈이 많이 시리고 햇빛이 강할 때는 하얀 눈에 반사된 빛 때문에 눈이 피곤 합니다.
    행여 눈이라도 내리면 안경 안팎에 달라붙어 시야를 방해하구요.

    스키나 보드, 자전거등을 탈 때 고글 또는 스포츠글래스는 꼭 필요한 안전장구 입니다.
    고글 안에 돗수 클립을 넣거나 아니면 안경 위에 그대로 착용할 수 있는 모델이 있으니 꼭 직접 착용해 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정 구매하기 애매하시면 스키장이나 근처 장비 대여하는 곳에서 빌리실 수도 있습니다.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4:29:49 1 삭제
    자세히 보니 진짜로 테이저건에 카트리지를 끼우지 않았군요.
    아예 탄창 결합을 안한 그냥 빈총인 겁니다.

    저 상황에서 테이저건을 쓰지 않은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좁고 사람들도 많은데다 흔들리는 상황에서 테이저건을 쐈다가는 자칫 다른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테이저건 때문에 사망 사고도 꽤 있고 실명이나 다른 사람이 맞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차라리 꺼내지나 말던지 당장 눈에 뵈는 것 없는 사람에게 빈총을 겨누는 것은 위협용으로의 의미도 없습니다.
    설마 카트리지를 끼우지 않은 것도 모른 상태로 겨눈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문제는 테이저건을 쓰고 안쓰고가 아니라 그 이전에 제대로 된 안전교육과 보안 승무원 및 안전 절차 실행의 부재입니다.
    안전교육이 철저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승무원들이 그걸 원활하게 시행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던지 아니면 보안요원을 배치했어야 합니다.
    또한 저런 상황에서 대처가 늘 너무 약하고 늦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소동을 부리면 다른 승객들의 불안이 얼마나 큰데 그걸 저 지경까지 방치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비행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즉시 경고하고 그에 불응하면 퇴장이나 제압을 하는 것이 당연한 절차입니다.
    물론 이건 승무원 개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근본적으로 그 회사와 조직의 문제 입니다.
    자신들이 불이익을 당할까봐 눈치만 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이런 관행을 즉각 바꿔야 합니다.
    552 노란리본 나눔 .. (마감이요!ㅠㅠ) [새창] 2016-12-14 09:52:40 0 삭제
    아이고 늦었군요.
    그 고마운 마음은 이미 잘 받았으니 부담 없이 안보내셔도 됩니다.
    감사하고 추천입니다. ^^
    551 노란리본 나눔 .. (마감이요!ㅠㅠ) [새창] 2016-12-14 09:50:45 0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8:39:16 0 삭제
    아닌것 같죠?
    그런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당시 이정희를 놓고 '너무하다', '보기싫다' 는 반응 엄청났습니다.
    평생 대통령 선거는 야당을 찍어오신 부모님께서 박근혜 찍었다는걸 알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01:58:34 4 삭제
    진짜 어쩌다 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 버거킹을 찾는데 맥도날드라도 있으면 아쉽지만 그냥 먹고 롯데리아만 있으면 버거 먹을 팔자가 아닌갑다하고 포기합니다.
    548 와.. 오늘 정말 주갤러들의 변명이... [새창] 2016-12-08 02:22:3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네......ㅋㅋㅋㅋ
    547 계단이 무서웠던 귀여운 댕댕이 [새창] 2016-12-04 10:35:35 1 삭제
    저도 싫어하는 표현입니다.
    당연히 ㄹ혜라고 쓰는 것도 싫습니다.
    위에 '독재자의 딸' 좋네요.
    546 인삼 밭의 고구마 [새창] 2016-11-30 14:47:27 1 삭제
    이걸 보니 어렸을 때 봤던 만화가 생각납니다.
    자신이 잠자리 애벌레인 줄 알았는데 변태를 하고 나니 하루살이 였다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방황하다 마지막에는 스스로를 인정하고 희망을 갖는다는 이야기 같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나름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그래봤자 하루짜리였군요.
    545 배우 이세영 더 잘됐으면 ㅎ [새창] 2016-11-30 08:13:04 2 삭제
    아.. 이 배우였군요.
    원래 드라마를 안보는데다 얼핏 처음 봤을 때도 인상이나 연기 모두 별로였는데 어느새 이뻐 보이더니 지금은 이 친구 보는 맛에 월계수 봅니다.
    정말 귀엽고 기분이 좋게 만드는 배우입니다. ^^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9:06:06 0 삭제
    글 내용과는 상관 없이 본문의 타투 사진이 정말 좋네요.
    뭐랄까.. 사진 톤과 표정, 자세의 의도치 않은 조화가 그냥 와서 꽂힙니다.
    만약 이게 제가 찍은 연인의 사진이었다면 인생사진 건졌다고 할 것 같습니다. ^^
    543 인생영화 20편 추천.JPG [새창] 2016-11-23 08:55:40 1 삭제
    무심코 봤다가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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