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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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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0:46:42 0 삭제
    그런데 진짜로 미국은 비만의 기준이 우리나라와는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뚱뚱하다고 하는 정도를 미국에서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예전이지만 미국에서 온 강사와 대화 중 몸무게 얘기가 나왔는데 당신은 뚱뚱하다고 하니까(약 180cm에 90kg 정도) 자기는 뚱뚱한게 아니며 다만 좀 크다(big)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우리나라 비만 기준이 좀 지나치긴 합니다.
    체질량 지수(BMI) 25 이상을 비만이라고 하는데 이건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173cm 에 73kg 를 평균적으로 유지하는데 이걸 BMI 로 계산하면 24.9 로 비만이라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디 가서도 몸 좋다는 얘기를 듣는 편이고 가장 보기 좋았던 시기의 몸무게도 72kg 이었습니다.
    체지방과 근육량을 감안하지 않은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비슷한 논의가 우리나라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1/2016100100096.html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012010003046
    481 애를 왜 낳기싫은데? / 싫으니까! [새창] 2016-10-13 00:42:21 0 삭제
    연애 연애 6년, 결혼 7년차에 외아들이지만 같은 이유로 애 안 낳고 삽니다.
    두분만 확고하시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결혼 5년쯤 지나니 좀 조용해지네요.
    480 신랑에게 무를 좀 사오라고 시켰는데요 [새창] 2016-10-12 13:14:33 0 삭제
    그래서 저는 꼭 현장에서 확인 전화를 합니다. ㅋㅋ
    479 6.25 공군 최초 전투기 도입 일화 [새창] 2016-10-12 10:51:40 0 삭제
    이 만화에 대해서 처음 알았는데 그림이나 연출, 내용이 정말 훌륭합니다.
    이 정도의 작품을 여태 몰랐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78 허리케인에서 구조된 고양이.jpg [새창] 2016-10-11 23:26:26 5 삭제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것과는 상관 없이 양말에 대한 것은 대화 내용 중에 나옵니다.
    '양말에 구멍을 내서 스웨터를 만들어 줬다' 고 하네요.
    477 '영창' 논란 김제동 비난한 이준석, 과거 ""병역비리 의혹 재조명 [새창] 2016-10-11 18:20:47 7 삭제
    갑자기 엉뚱한데서 꿀잼의 조짐이 보이는군요.
    ㅋㅋㅋㅋ..
    476 저는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은 무조건 정차합니다. [새창] 2016-10-11 16:27:54 4 삭제
    저도 멈춰서 기다려주는 운전자 보면 꼭 손짓이나 목례로 인사하고 지나갑니다.
    475 엉덩이에 참모총장 부인 이름 보기 민망한 군 장성부인들의 파티 [새창] 2016-10-07 15:58:56 2 삭제
    장교 부인들이 저러고 놀아줘야 한다니...
    남편 서열이 부인들 서열이라고 온갖 부조리를 겪는다는 것은 알았지만 저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군대가 썩어 문드러졌네요.
    474 곡사포 직사로 쏘기 [새창] 2016-10-07 15:52:28 1 삭제
    155mm 견인포 출신으로 FDC 가 관여 안하는 유일한 사격이자 어쩌면 가장 한심할 수 있는 훈련이 직사훈련이죠.
    저는 FDC 라 직사훈련때는 늘 지켜보기만 했습니다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직사로 탱크를 잡을 수 있을 가능성이 없겠더라구요.

    일단 정말 운이 좋아서 적 탱크가 보기 전에 초탄을 먼저 날린다 하더라도 그게 맞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으니까요.
    늘 사용하는 총으로도 표적지 중앙을 한방에 맞추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하물며 한번 쏴보지도 않은 직사로 맞추는게 가능할리 없죠.

    물론 맞히기만 한다면 효과는 꽤 있을겁니다.
    워낙 탄 자체가 무식하니까 터뜨리지는 못해도 불능으로 만들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탱크가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곧장 뒤에 따라오는 후속차량에 의해 이쪽이 작살나는 것은 불에 보듯 뻔한 일이구요.

    포대 6문이 동시 사격 가능한 상황에서 적 탱크 한두대만 미친척하고 돌아다니는 걸 먼저 쏘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그냥 포기하고 튀는게 병력을 온전히 보존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473 핀란드군 전투기 도로 착륙 훈련.webm [새창] 2016-10-07 15:05:25 0 삭제
    앞모습을 보고는 호넷이네.. 했다가 옆모습을 보고는 너무 짧아 보여서 호넷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찾아보니 핀란드에서 호넷을 도입한 것이 맞네요.
    472 국내 출판계 레전드, 아르센 뤼팽 완간 사건 [새창] 2016-10-04 10:01:50 212 삭제
    어렸을 때 보던 문고판 뤼팽 이야기가 아련하네요.
    특히 기암성의 일부는 지금도 기억이 날듯 합니다.
    저도 홈즈보다 뤼팽이 더 좋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말씀하신 일화는 조금 과장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처음 알았지만 하도 신기해서 기사를 뒤져보니 우연이나 운빨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였다고 생각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0218346

    전집이 처음 나온 2003년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이런 그의 열정은 또 하나의 성과를 거뒀다. 프랑스에서조차 잊혀진 ‘아르센 뤼팽의 수십 억 달러’라는 작품을 완전한 형태로 복원해 낸 것. 작가가 죽기 2년 전 ‘로토(L'Auto)’라는 잡지에 한 달여 동안 연재한 이 작품은 작가 사망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편집상의 실수로 중간 한 회 연재분 에피소드가 누락돼 불완전한 작품으로 남았다.
    성씨는 프랑스의 인터넷 헌책방 사이트를 뒤지고 또 뒤져, 절판된 1941년판 단행본을 손에 넣었고, 수소문 끝에 ‘로토’에서 근무한 적 있는 프랑스인 뤼팽 연구가의 도움을 얻어 누락된 에피소드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 뤼팽 연구가가 완전 복원돼 출간된 뤼팽전집은 한국이 처음이며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12975

    같은 시기 한국일보 기사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나옵니다.
    471 <스압>블랙호구다운!!!! [새창] 2016-10-02 13:04:18 2 삭제
    중학생때 처음 프라모델 나온거 보고서는 진짜 어마무시한 위력의 기관포인 줄 알고 기대했는데 조립해보니 주유구인 것을 알고 얼마나 허탈했는지.. ㅋㅋㅋㅋ..
    470 [익명]19)여자한테 털깎은 자국 있으면 깨나요? [새창] 2016-09-30 09:58:39 0 삭제
    저는 털이 있는 것도 좋고 없는 것도 좋은 사람인데 어설프게 깎으면 오히려 안좋기도 합니다.
    면도라는게 정말 꼼꼼하게 잘 하지 않으면 그 자국이 보여서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숱이 많고 털이 굵은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
    제가 가끔 아내 제모를 해주다보니 잘 알겠더군요.

    거기다 면도라는게 아무리 잘해도 자주하면 피부에 자극이 가서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그러니 음모쪽은 관리하기 어려우시면 차라리 가위로 다듬는 정도만 하시던가 정 신경 쓰이시면 왁싱을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레이저 시술도 여러 이야기가 많지만 효과가 좋았다는 지인도 있어서 할만 하겠다 싶습니다.
    469 오늘 모르는 분 버스카드 찍어드렸어요!! [새창] 2016-09-29 19:16:51 4 삭제
    저도 두번 정도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1. 현금 없어서 무임승차
    버스를 탔는데 아무리 뒤져도 지갑을 찾을 수 없는 겁니다.
    당연히 카드도 현금도 하나 없던 상황이라 사색이 돼서 어쩔줄을 모르는데 기사님이 됐으니 그냥 들어가라고 하시는 겁니다.
    얼마나 창피하고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2. 5,000원 지폐
    20여년 전이니 교통카드라는게 없을 때고 버스요금도 몇백원이었는데 주머니에 딸랑 5,000원 지폐만 있더군요.
    그때는 시내버스 요금함에 동전 거슬러주는 장치도 없던 때였습니다.
    난감해 하고 있으니 일단 5,000원 내고 나머지는 다른 손님들께 받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요금함 옆에 서서 정류장 마다 타시는 손님들께 손 내밀어 돈 받았습니다. -_-;;
    468 허허 10월 군번에 입대하겠네요 [새창] 2016-09-29 14:04:35 0 삭제
    빡세게 구르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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