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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소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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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네요 (여자분만) [새창] 2009-07-11 05:41:41 1 삭제
    비안맞았어요? 걸어가는거 봤는데 아닌가?

    이런 문자를 받았을 경우 저의 생각은...

    '지나가다 날 봤는데 말 안걸고 그냥 날 지켜봤다는건가? 무섭다 스토커 같당 ㅠㅠ'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에 절 좀 좋아했던 어떤 애가

    '너 지하철 타러 내려가는거 봐서 안보일때까지 계속 지켜봤어.. 바빠보이던데...'

    라고 메일 보내서 소름 끼쳤던 때가 생각나네.........ㅠㅠ
    54 돈이 없어서그래 [새창] 2009-07-11 05:37:36 0 삭제
    저도 공감, 사귀면서 자존심은 버려요..
    53 본래 누님들은 아는 남자동생들에게 문자보낼때에 [새창] 2009-07-08 00:11:01 0 삭제
    천상 여자인 사람들은 문자 스탈이 원래 그런걸루 알고 이쩌염 뿌우 ^o^
    52 언니 100명 태운 비행기 실종 [새창] 2009-07-06 04:32:26 12 삭제
    그 엄마 무지 힘드셨겠다... ㅜㅜ
    51 초콜릿에서 거미 나왔어요..어떡해.jpg [새창] 2009-07-05 23:37:42 1 삭제
    장학생 하나 추가요
    50 초콜릿에서 거미 나왔어요..어떡해.jpg [새창] 2009-07-05 23:37:42 1 삭제
    장학생 하나 추가요
    49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 [새창] 2009-07-04 11:23:01 3 삭제
    장거리연애라고 하셔서 아... 나 옛날처럼 미국 - 한국 커플이구나 하고 들어왔다가
    부산-전주네요.. ㅋ 국제 장거리보다는 백배 낫겠네요 힘내세요 ^^
    48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 [새창] 2009-07-04 11:23:01 4 삭제
    장거리연애라고 하셔서 아... 나 옛날처럼 미국 - 한국 커플이구나 하고 들어왔다가
    부산-전주네요.. ㅋ 국제 장거리보다는 백배 낫겠네요 힘내세요 ^^
    47 딸 이름좀... 굽신굽신 [새창] 2009-07-04 05:14:03 10 삭제
    상관없는 얘기이긴 하지만
    5만원이면, 차라리 작명소에서 충분히 좋은 이름 지으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10년뒤-

    딸: 엄마, 제 이름은 어떻게 지으셨어요?

    엄마: 10년전,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 게시판에 올려서
    첨 보는 사람의 댓글로 정했단다 ^^
    그리고 그 사람에게 5만원의 상품권을 주었지 ^^

    딸: ㅎㄷㄷ

    이거 보다는....

    딸: 엄마, 제 이름은 어떻게 지으셨어요?

    엄마: 일부러 이름 지어주는 곳에 돈까지 내고 좋은 이름으로 지었단다 ^^
    혹은
    엄마: 아빠랑 머리 싸매고 정말 고민해서 지은 이름이란다 ^^

    딸: 오 제 이름 좋은 이름이군요

    이게 나을것 같은데....
    딸의 이름인데 게시판에서 정하는건 ㅠㅠ
    참고만 하시고 직접 정하세요 ㅋ
    그냥 더 좋은 이름 지으시라는 생각에..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
    46 [팝송]들리는대로 써도 오유님들 마추실수있으려나!! [새창] 2009-07-03 03:56:58 3 삭제
    Blue 4 U - Happy World

    Chorus:
    It's a happy happy world on a happy happy day,
    it's a world i harmony without war or pain
    you've only got to wish so that your dreams may come true
    luft your voice up loud let everyone hear you
    (repeat chorus)
    To all the people around the world
    let's come and sing it together in peace, love
    and unity, right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gomin&no=39400&page=1&keyfield=&keyword=&sb=

    감사인사는 아앗 님에게
    45 충격적인 기린의 잠자는 모습 [새창] 2009-07-02 01:10:02 6 삭제
    ↓ 파인애플 나무 찾아주세영
    44 빅뱅의 압도적인 기럭지 [새창] 2009-07-02 01:05:39 11 삭제

    갑자기 생각난 청림 vs AJ (http://blog.daum.net/ssaboy2k/18211757)
    43 하드코어 티눈뽑기 보고 생각나서...하드코어 귓밥파기 [새창] 2009-06-29 04:32:06 0 삭제
    저거 안위험한건가요? 뭔가 딸려나온거 같은데;;;

    근데 왠지 맘이 짠해요... ㅠ.ㅠ
    42 하드고어 티눈뽑기 (19금 유혈낭자 혐오물 주의) [새창] 2009-06-28 11:16:59 0 삭제
    저도 또 보러 들어왔어요.... ㅋㅋ
    41 하드고어 티눈뽑기 (19금 유혈낭자 혐오물 주의) [새창] 2009-06-25 04:55:52 4 삭제
    3년동안 박혀있던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 있떤 제 티눈이 생각나는군요....

    혐오이긴 한데 그 맘을 알아서 매우 시원해보여요 ㅋㅋㅋ

    축하드리고 관리 잘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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