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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3:17:18	0	삭제
		혹시 기존여과기때고 바로새여과기 다셨나요? 보통 어항처음설치시 하는 물잡이 새여과기 설치때도해야됩니다. 새우들 수면으로뜨는게 물여과사이클깨졌을때 그러기도해요. 새여과기달때 기존 여과기랑 병행해서 사용하다 기존꺼빼거나 기존여과기속 똥물을 새여과기로 옮기거나 여괴제가있으면 그걸옮기는등 적응 과정이 필요한데 그걸 건너뛰신거라면 . . 남은애들이 물잡힐때까지 버티길 기원하는 수밖에요
	151	산책길 사진들 [새창]	2016-06-17 13:29:50	0	삭제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	(홍보) 안녕하세요 사진을 찍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6-01 17:16:36	1	삭제
		사진은.. 찍는쪽이 재능기부라기보다 찍히는 모델쪽이 재능을 기부하는 분야일건데요. 이젠에 잦은 논란이 있어온터라.. 걱정이 됩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03:14:47	0	삭제
		1. 수초 종류에 따라 소일이 필요한종류가 있고 아닌종류가 있습니다. 흔히 활착 수초라고부르는 종류들은 소일없어도 됩니다(나나, 미크로소리움 등). 그리고 소일 분진이 걱정된다면 수초용 모래류로 세팅하기도 합니다.(흑사, 적사 등) 바닥재 종류나 조명환경 수질에 따라 키울수있는 수초종류가 다르니 미리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깔끔한거 좋아할경우 토분에 소일깔고 수초키우기도 합니다. 길게 자라는 수초는 보통 후경용(레이아웃시 배경으로 심는 용도)이라고 부르는데. 종류도 많고 각각 종류마다 키우는 조건이 달라 수초판매사이트 등을 돌아보시면서 알아보세요. 흩날려라 비료앵은.. 보통 수초용으로 소일깔때 최소 5센티이상을 깔고 그 깊숙히 비료를 박아 넣어서.. 크게 염려안하셔도됩니다. 어항에 적응된 소일은 그리 잘 날리지도 않아요. 2. 물달팽이제거는 전용검역제를 쓰기도 하고. 눈으로 직접잡아주기도 합니다. 검역이란건 초보분들에겐 낯설지만 수초나 어항을 계속할꺼라면 필수로 배워두시는게 좋습니다. 동물의 경우는 다르지만 우선 식물류 검역만 말씀드리면. 식초나 락스를 물에 희석해서(식초 물 1:10~ 1:2 정도 비율, 락스는 1:100 정도인가.. 기억이 가물..;) 미리 수초에 분무기로 뿌려서 30초에서 1분정도 두었다가 흐르는 깨끗한물에 행궈두고 사용하기도합니다. 달팽이의 경우 명반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건 안해봤네요. 검역은 달팽이 뿐아니라 수초에 딸려오는 이끼류를 없애는게 주목적입니다. 물생활의 주적은 이끼에요. 검역시 되도록이면 수초 뿌리에 약품이 닿지않아야 하고, 수초 생장점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뭐 어렵지만 어차피 살놈살고 죽을놈 죽는다 심정으로 검역하고 키우면 됩니다. 몇일된 질문이지만.. 역시 물생활 질문에 답을 안달고 가기 어려워 조금이나마 아는 이야기를 적어봤습니다 ^^;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1:05:44	1	삭제
		그리고 저딴 상당방법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하다못해 기독 상담학이라는 분야에서도 저딴 방식안씁니다. 그냥 하나같이 엮어서 접근하고 세뇌하기위한 수단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담받고 싶어서 힘들어서 그러신다면 정식 상담을 받으시거나 아니면.. 아마 조만간이거나 이미 시즌이 시작됬으리라 생각되는데. (보통 대학교 매 학기 시작후 한달전후 모집) 전문적인 상담은 아니지만 각 대학 심리학과마다 전공 상담과목에 실습수련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학생들은 상담 대상자를 찾기위해 미친듯이 움직이죠. 이들은 완전 초보에 실수도 많고 뭐하나 이룩하길 기대하기 어렵지만. 처음 상담을 겪어보기에(심각한 상담목적이 아닐때) 꽤 괜찮습니다. 최소한 누구한테 사기치려는 목적을 숨기고 상담하려하지않고. 엄청 열정적입니다.(단 시험이나 레포트에 찌들지 않은 순간만..) 지역내에 대학들이 있고 심리학과나 상담관련 학과가 개설되어있다면 가끔 그쪽 학과게시판이나 학교 게시판쪽을 보면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0:58:38	1	삭제
		흠 그리고 제가 정석적인 답변을 해서 뭐라 모르시겠거든 제가 확실히 말해드립니다. 저거 접근자체부터 본인을 이용하기위한 목적입니다. 그리고 서서히 자신들 목적을 위해 치밀하게 움직일껍니다. 거기에 어울리시던 아니면 털어버리시던가는 직접 선택하시는 일이라 뭐라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런수법쓰는 종교던 뭐던 정말 욕나옵니다.. 상담이 지나가는 개 이름인줄아나.. 어떤사람들은 상담사라는 목적으로 십수년을 피눈물흘리면서 공부하는데 아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0:53:38	1	삭제
		당연히 있습니다. 자격증을 갖춘사람(상담관련 전문가 자격, 임상심리사, 임상심리 전문가,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요게 보통 공인된 자격입니다.) 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사업기관 또는 병원기관(정신건강증진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중독통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지원센터나 각 병원 정신과 등)이 아니라면 의심하는게 좋습니다. 상담하는 사람들은 보통 외부에서 상담해주겠다고 다니지 않습니다. 길에서 홍보하거나 자기에게 상담받아보겠냐고 묻는다면 보통 90% 이상 다른 목적을 위해 상담이라고 사기치는 사례(아는사람을 상담하는것은 대부분의 상담관련 기관에서 금지하는 사항입니다. ). 예외사례로 한달에 한번이나 특정일에 제가 언급한 기관들에서 행사나 캠페인으로 거리 상담이나 간단한 간이 심리검사를 해줄때가 있습니다. 이런것은 기관명을 보면 확인가능합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9:01:21	1	삭제
		사이비 입니다. 혹세무민하고 있네요. 누가 상담해준다고했을때 전문적인 자격이 없다면 다 사이비 계열이라고 생각하심이 편합니다. 길거리에서 심리검사해드려요 이런것들 포함해서요. (물론 전문적인 기관에서 나와서 하는 활동 제외. 월 1회 정도 정신의료 기관들이 정신의 날 행사로 할때가 있음.) 저런 인간들때문에 아직도 상담이란게 사이비라고 불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하다못해 오유 심리게시판도 왠 사이비분이 주구장창....)
	144	봄이니 집근처 꽃들 [새창]	2016-04-18 20:01:24	0	삭제
		그냥두면 곰팡이펴서 다시 꺼내서 바짝 말려야되요 ^^
	143	산책길 봄꽃 외. [새창]	2016-03-16 23:57:47	0	삭제
		말씀감사합니다. ^^ 작은 꽃 작은 풀들을 좋아하다보니 더 관심이 갔었나봅니다. 저야 자주 산책을 다니면서 몇해동안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보니 대충 개화시기를 짐작하는거죠. ^^
	142	전진씨는 김태호 피디한테 완전히 찍힌걸까요? [새창]	2016-02-22 15:00:37	1	삭제
		예전 전진이 다른 프로에서 자신이 정신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대한 언급을 한적이있습니다(아마 심각한 우울증이었나 그렇습니다). 그때 대인기피로 힘들어하던 시기 마침 무도에서 전진 몰카특집을 했고 그때 실제로 상당히 충격을 많이 받았었다는 식의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사건이후로 제작진과 사이가 악화되었고 전역후에도 김태호 피디와는 서로 인사도 안하는 사이로 남아있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김태호 피디가 인사해도 안받아준다는 이야기로 기억합니다). 의지의 문제로 몰아 욕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당시 전진이 정신적 어려움이 있던 상태였기에 이해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걸 의지니 뭐니 몰아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진이 미리 제작진이나 주변에 언지를 줬다면 문제가 덜했을 수도 있지만.. 그거 당해본사람만 안다고 그럴 생각 못합니다. 너무 노력문제로 몰고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141	독수리한테 사람 공격당하는거 본 이야기 .... [새창]	2016-02-21 17:41:27	66	삭제
		우리나라 철원에 있는 수리나 독수리 종류들 가끔 농담삼아 까마귀 까치한테 밟히고 사냥도 못한다고 들 댓글달리지만... 군시절 저는 보았습니다. 가끔씩 밥주며 키우던 개가 독수리발에 낚여 하늘로 올라가던 그 모습을.... 훈련중 하늘에 독수리가 날라다니는걸 잠깐 멍하니 보는데 툭하고 먼가 떨어져서보니. .반으로 잘린 토끼... 맹금류는 괜히 맹금류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 진짜 바로 눈앞에서 보면 이게 왜 맹금이라고 불리는지 바로 알게되죠. 진짜 무서워요.
	140	구피 출산 시기.. 같이 키울수 있는 어종좀요.. [새창]	2016-02-10 02:14:53	0	삭제
		그래서 처음은 그냥 한번 경험삼아 자연분만시켜보시는건 어떨까요? 치어 숨을 곳 많으면 대부분 안먹혀요. 그리고 구피는 새끼낳기시작하면 감당하기어려울정도로번식해서 . . 그냥 자연분만이 더낫기도합니다 체리새우같은경우 같이 키우면좋지만 같이키우면 구피가 치새우를 먹어서 새우번식은 포기하는게 좋구요
	139	구피 출산 시기.. 같이 키울수 있는 어종좀요.. [새창]	2016-02-10 02:10:59	0	삭제
		정확치는않지만 저정도배면 몇주지나야할수있어요 개개마다 다르긴한데 새끼날때면 똥꼬쪽이 떠질거같은 직각모양까지 부풀어요 잘보면안에 치어눈들도보이고해요 치어통이 어떤지 모르지만 치어통 넣어두면 스트레스로 암컷이 죽기도합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8:52:13	1	삭제
		김치찌개+토마토 조합은 특정인이 만들어 퍼트린 레시피라기보다는 원래 아는사람은 알던 방법이에요. 찌개류에 토마토 넣으면(없으면 케찹) 국물 시원해지고 맛있어져요. 김풍이 이야기했다고 해도.. 예전부터 꽤 흔한 레시피였어요. 6시내고향류의 방송에서도 가끔소개되는 방법입니다. 비슷한 레시피로 라면에 케찹넣으면 국물이 시원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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