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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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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여시(女詩) [새창]	2015-05-23 21:17:37	15	삭제
		내가 바로 지존이니라
	35	어제 오유와 무갤에 항변하러 갔다가 쫓겨난 그 평론가님의 현황 [새창]	2015-05-23 17:03:57	0	삭제
		111 글쓴님 고맙습니다
	34	어제 오유와 무갤에 항변하러 갔다가 쫓겨난 그 평론가님의 현황 [새창]	2015-05-23 16:43:16	1	삭제
		털린 글 어디서 볼수 있나요? 링크 부탁요..
	33	오늘 본 코스어 중 갑 [새창]	2015-05-23 16:25:27	0	삭제
		재입대 추천합니다.
	32	여시는 진짜 철학적,심리학적으로 흥미로운 곳이네요..;; [새창]	2015-05-23 16:19:23	5/7	삭제
		흐음.. 학부때 여성학 A+을 받았던 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진퉁 페미니스트' 그딴거 없습니다. 페미니즘 자체가 일종의 과격한 혁명의 성격을 띄고 있고, 전투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방향이나 추구하는 내용이 다를 뿐, 기본적인 성격은 동일합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50만큼 얻으려면 100을 외쳐야 한다' 라는 마인드 때문이죠. 그래서 '꼴페미'라는 말이 생긴거구요.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은 '만인의 평등을 추구'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들의 방법은 철저하게 '여성을 약자로 두고 강자에게 권리를 쟁취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전통적인 가부장제의 남여관에 대입하면 그리 큰 문제는 없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어긋나는 부분이 많죠. 정확하게 제가 18년전에(...) 들었는데, 최근의 페미니즘을 보면 오히려 그때보다 더 발달한거 같습니다. 물론 안좋은쪽으로 말이죠. 그당시의 페미니스트 (저희 학교는 대부분 심리학 교수들이었음)들은 왠지 불리할걸 알고도 싸우는 전사와 같은 이미지였는데 최근의 '페미'들은 유리한 부분을 스스로 부각시켜 이용해 먹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썰이 길어졌는데, 진퉁페미들은 오히려 저런 개념없는녀들을 더 좋아합니다. 지들이 먹을 욕을 대신먹어주는 탱킹이 됨과 동시에, 그래도 그중에서 얻어 걸릴게 있으면 철저히 이용하기 때문이죠.
	31	아재의 가장 씁쓸했던 캡쳐.JPG [새창]	2015-05-23 15:48:25	9	삭제
		저보다 4일 늦게 가입하신 분이군요 ㅎ 반갑습니다 2만번대
	30	님들아 저 진짜 획기적인 발견함 [새창]	2015-05-23 14:15:34	30	삭제
		참고로 너구리라면이 왜 너구리인지 아세요? 일본의 사누끼 우동에서 사를 '타'로 바꾸면 '타누키(너구리)'가 됩니다 그래서 너구리로 명명한거죠. 사누끼 우동이라고 할순 없으니..
	29	김동호 목사님도 노란리본을 다셨네요 [새창]	2015-05-23 11:37:48	2	삭제
		위선자 중의 甲 아닙니까? 진짜 예전엔 엄청 존경했는데, 뼛속까지 새누리빠이고, 정부 비판하면 아주 개 난리를 치더군요. 심경의 변화요? 무슨 변화요? 달려면 진작 달았어야죠. 맨날 무슨 사안만 생기면 정치적 이용말라는둥 개소리를. ㅉㅉ
	28	ㅇㅅ랑 그만 싸우는게 낫겠네요. [새창]	2015-05-23 05:23:14	3/29	삭제
		60만이 저런다는게.. 우리주변에 20대 중 상당수가 저런마인드라는게 참 무섭네요. 막연히 제가 여자랑 잘 안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런 사람들이면 안맞을만도 하네요. 제 잘못이 아니었네요. ㅎㅎ
	27	와 5인픽 돌리는데 환상의 조합을 만났다;; [새창]	2015-05-22 17:42:50	0	삭제
		ap가 세명이나 되는데.. 원딜만 잘 키우면 걍 바를거 같은데 음...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7:31:15	2	삭제
		뭐가 마녀 사냥이죠? 저분이 여시든 여시가 아니든 별 상관을 없습니다. 여시와 똑같은 논리로 오유 게시판 전체를 분탕질하려고 하고, 회원들이 그걸 보기가 힘들어서 차단을 먹인거죠. 그렇다고 저분이 무슨 제대로 된 논리로 당당하게 글 쓴것도 아니고 여시와 똑같은 논리로 글 쓰다가 논파당하면 리플 삭제하고.. 그게 계속 이루어지니까 그런거죠. 저분이 단지 '여시'이기 때문에 차단먹인게 아닙니다.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7:24:54	7	삭제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J미블리 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잘 커준 딸을 바라보며 흐뭇하셨을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4	오늘자 레바툰 - 성평등 실천하는 레바.JPG [새창]	2015-05-22 16:03:41	0	삭제
		ㅎㅎ 남성여고.. 부산에 있는거네요. 제가 부산에서 중학교 다닐때 '여고중학교'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름 바뀌었지만 솔직히 뭔 생각으로 학교이름을 짓는지 모르겠어요 남성여고, 여고중학교 라니..
	23	'짱구아빠' 오세홍 성우 별세 [새창]	2015-05-22 15:59:17	2	삭제
		아..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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