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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니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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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1:34:16 15 삭제
    네 맞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스테로이드에도 남성호르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이 원래 고환에서 생성되어 우리몸에 균형을 맞춰야 하는건데, 이게 외부에서 계속 유입이 되면 어느순간 고환에서 남성호르몬 생성을 정지합니다. 그상태로 계속 있으면 호르몬 불균형때문에 건강에 매우 큰 이상이 옵니다. 이런때에 테스토스테론을 강제로 주입해야 하는거고 그게 네비도입니다.

    네비도는 쉽게 말하면 그냥 '남성호르몬'제에요. 이걸 억지로 투여한다는건 그만큼 호르몬 상태가 불균형하다는 겁니다. 이건 병 수준이죠.

    박태환이 '운동을 좋아하는 젊은 사람이 무기력함을 느껴서' 네비도를 맞았다고 생각하세요? 제발 좀...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1:13:27 30 삭제
    박태환이 예선 통과를 하든 금메달을 따든 관계 없어요. 그런다고 그가 사기꾼, 치터라는 사실이 변하는게 아니니까.

    박태환이 얼마나 악질인지 알고싶어 하지 않으니까 이런 댓글을 쓰겠죠?

    그리고 몰아가다뇨? 진실을 밝히자는 겁니다. 언플해서 마치 '의사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은 피해자' 처럼 보이는게 싫어서요.

    박태환이 어찌 살지는 지가 알아서 책임지게 하세요. 왜 남들이 걱정합니까?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1:07:26 30 삭제
    글에 써놨는데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가장 오래된 약물이면서 지금까지도 쓰이는 이유는

    스케쥴만 잘 맞추고 투여량만 조절하면 절대로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리 본즈가 그렇게 약을 빨아놓고도 물증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거죠.

    그래서 약물 전용 코디네이터가 있는 거구요. 아마 유명 스포츠 선수들은 대부분 애용하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스포츠계가 썩었다는 거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1:01:15 30 삭제
    지금 옹호하는 사람들의 논지는 '박태환은 네비도 딱 두번 맞았잖아? 실수일수도 있지!' 이건데...

    글에 써놨지만, 네비도를 두번 (물론 그 이상 맞았을거라 추측하지만..) 맞았다는건

    네비도 이전에 호르몬 불균형이 올정도로 수많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투여가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즉 박태환은 실수로 약물 한두번 빤게 아니에요. 그냥 '약쟁이' 라는 겁니다.

    호르몬 불균형이 올 정도로, 그래서 강제로 남성호르몬을 주사해야할 정도로 그전에 수많은 스테로이드 투여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59:26 38 삭제
    약물도 약물 나름이죠. 테스토스테론 투여는 과거의 모든 기록조차 다 의심해야 합니다.

    약물을 한두번 빤게 아니라는 증거라서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58:49 46 삭제
    세로드립인줄 알았네요 헐..

    글을 아무리 써놔도 아예 안보거나 이해하려 하지도 않는 분들이 이렇게 있다는게 참..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58:16 43 삭제
    무슨 뜻으로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글이 어렵나요? 간단하게 써드려요?

    1. 네비도 =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투약제 겸 스테로이드

    2. 네비도는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상태의 환자에게 쓰이는 약물이다.

    3. 그런데 이건 주로 중년 남성들, 즉 고환에서 제대로 남성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쓰이는 약물이다.

    4. 20대 남성, 그것도 운동선수가 테스토스테론 부족으로 네비도를 맞아야 할 경우는 단 한가지, 바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남용때문이다.

    5. 즉, 박태환이 선천성 호르몬 불균형이 있지 않은 이상( 만약 이랬으면 운동선수조차 될수 없음) 박태환이 네비도를 맞은 이유는 그전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많이 빨아서 남성호르몬 불균형이 왔기 때문이다.

    이해가 되십니까? 제 글은 딱 이 논리대로입니다. 사실이 아닌 부분이 뭐죠? 제 글이 잘못되려면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박태환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테스토스테론 불균형의 질환을 앓고 있어야 합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40:20 57 삭제
    제가 적은 글의 내용이 바로 그겁니다.

    하지만 네비도 역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군'에 속해있습니다. 그래서 쓴 거구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29:02 24 삭제
    바로 그거죠. 그래서 네비도가 완전 개 악질이라는 겁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20:10 67 삭제
    애초부터 나는 몰랐네 하면서 언플 하던게 더 잘못 아닌가요?

    이중화된 사문화 규정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약빤 새끼가 거짓말 하고 있는데 그걸 제대로 밝히지 않은게 더 큰 잘못 아님?

    랜스 암스트롱처럼 인생을 조져도 시원찮을 놈이구만.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16:25 47 삭제
    쉽게 설명하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근육 증강제)를 맞으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떄문에 지속적으로 맞으면 호르몬 불균형이 생겨서 정상적인 생활은 물론 생명까지 위험할수 있어요.

    그래서 네비도와 같은 테스토스테론을 타이밍 맞춰 맞아줘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도핑검사할때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점검하는게 스테로이드 투여 유무를 알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거죠.

    이해가 되셨길..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14:50 41/51 삭제
    의견 개진에 힘 실으려고 글 쓴거 아닙니다. 그냥 열받아서 쓴거에요.

    더 심한 쌍욕을 하고 싶었지만 참는겁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14:19 21 삭제
    네비도도 스테로이드의 일종이나, 엄밀하게는 테스토스테론입니다. 남성호르몬이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13:55 75 삭제
    전 세계에서 의사와 짜지 않고 운동선수가 네비도 (테스토스테론)을 맞는 경우는 제로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해를 못하신 모양이네요. 네비도를 맞는 가장 큰 이유가 테스토스테론 불균형때문인데

    20대 운동선수가 네비도를 맞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보시죠? 스테로이드 과다 투여 말고 말입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자나요. 도핑검사 스케쥴 맞춰서 투약조절한다고요.

    이해를 못하시나? 다시한번 공부좀 해보시던가요.
    232 메갈에대한 토론을 원합니다. [새창] 2016-08-08 04:48:46 11 삭제
    범죄자, 혐오론자들과 토론하기에는 시간과 키보드에 타이핑할 힘이 아까워요.

    괜히 언급시켜서 이상한꼴 만들려고 애쓰시는거 같은데 포기하세요.

    오유는 이미 메갈+ 여시에 대해 그 어떤 사이트보다도 가장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던 곳입니다.

    궁금하면 과거 글들 뒤져보시던가요.

    메갈에 대해 몰라서, 메갈이 어떤 곳인지 알지 못해서, 메갈이 뭘 생각하는지 몰라서 사람들이 이러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장 극렬하게 반대하는 겁니다. 사실 가장 극렬한것도 아니지만...

    오유인들에게 이제 메갈은 일베보다 더 큰 적입니다. 적어도 일베는 오유를 일베로 만들진 않았거든요.

    그러니 헛수고 그만하고 본진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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