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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약19금] 열도의 우산.jpg [새창]	2016-08-12 11:20:25	0	삭제
		야이 미췬놈들아.. 헐...
	260	여름 휴가 착샷 [새창]	2016-08-12 11:17:14	1	삭제
		남편분 팔뚝이 무슨 프로레슬러 팔뚝같음 ㅎㄷㄷ
	259	29금) 아빠! 아빠! 내가 이마아아안큼 크면~~ [새창]	2016-08-12 11:15:52	2	삭제
		10년후, 이 아이는 아빠가 오유에 남긴 글을 보면서 밤마다 이불킥을 하게되는데.....
	258	여자연예인 주량 모음(가수).jpg [새창]	2016-08-12 11:12:47	8	삭제
		근데 이게 사실 우리나라 문화가 아니고 서양에서 흘러들어온 문화라... ㅎ 외국에는 크고작은 술마시기 대회가 종종 일어나거든요.
	257	여자연예인 주량 모음(가수).jpg [새창]	2016-08-12 11:11:59	1	삭제
		신지는 기억이 안난다는 거지,, 주량 무한대입니다. ㅎㅎ 아직까지 누구랑 술 먹어서 져본적이 없다고 알고 있음.... 근데, 자두는 목사님 사모님인데... 아직까지 소주 7병까고 그러진 않겠죠? ㅎㅎ
	256	30대 여성 그리고 착샷 [새창]	2016-08-11 18:24:59	1	삭제
		음... 이런 강아지는 없나효? ㅜㅜ... 왜 '이런 여자분과 사귀고 싶다'가 아니라 '이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걸까..
	255	SK2 피테라에센스 방금 처음 써봤는데 소오오오름 [새창]	2016-08-10 10:49:21	0	삭제
		남자지만 피테라 인정합니다. 에전에 에스콰이어 부록으로 나온거 써보고 맛 가서 외국 나갈때마다 면세점에서 사와서 쓰고 있습죠. 2주만 발라보면 피부가 회복되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단, 그 특유의 향만 적응된다면 말이죠..
	254	흔한 일드의 팩트 폭격기 [새창]	2016-08-10 10:43:40	0	삭제
		사와무라 잇키 연기 진짜 잘하죠. ㅎㄷㄷ 하얀거탑에서 특별출연(우리나라에서 차인표 역할)이었음에도 존재감 대박이었음.
	253	정형돈 레슬링 기술.gif [새창]	2016-08-09 14:37:49	22	삭제
		이건... 정형돈도 잘했지만, 정준하가 정말 잘 받은겁니다. 레슬링는 거는거 보다 받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받을때 잘 받아야 박진감이 넘치구요. 느릿느릿 둔해보이지만, 아직도 최고의 기술 접수 레슬러로 평가받는 릭 플레어, 그리고 플레어에게 접수방법을 배운 트리플 H, 그리고 자타공인 접수 세계최강인 돌프 지글러 등이 바로 그런 선수죠. 특히 돌프는 지 몸이 바스러질정도로 너무 심하게 접수를 받는 바람에 그렇게 하면 큰일난다고 수많은 선배 레슬러들이 조언했을 정도..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2:12:51	7	삭제
		아니 그러니까요. 그럼 네비도를 왜 맞았냐구요. 정말로 네비도를 맞아야할 만큼 몸이 안좋았으면 진작 소명서를 냈겠죠. 안그래요? 망상이라구요? 1+1=2 라는게 망상입니까? 허허 참... 그럼 아무런 호르몬 이상이 없는 사람이 남성호르몬 치료제를 왜 맞을까요? 그거 잘못 맞으면 대머리 됩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약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으시다는걸 자랑하시는건지...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2:10:55	8	삭제
		https://namu.mirror.wiki/w/%EB%B0%95%ED%83%9C%ED%99%98%20%EB%8F%84%ED%95%91%20%EC%82%AC%EA%B1%B4 네. 하시는 김에 나무위키 내용도 참조하시지요. 당당한 진실요? 누가 보면 내가 무슨 투사로 나선것 처럼 보이네요. 오히려 이걸 가지고 협박하는게 더 웃기네요. 박태환이 약물을 한 것 보다, 그가 한 약이 어떤건지 이야기하는게 더 문제가 된다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다만, 님이 먼저 캡쳐하셨으니 저도 님 댓글을 캡쳐하겠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말이죠.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9:27:30	4	삭제
		채선당이랑 이게 같나요? 헐... 진짜 아무리 설명해 드려도 못알아 들으시는분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은... 야구나 격투기 등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마 전부 이해하셨을텐데... 스포츠에 관심없는 분들을 설득시키기가 참으로 어렵군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1:55:18	20	삭제
		그럼 설명을 해주세요. 상습적 약물복용 외에 20대 남성이 강제로 테스토스테론을 투여해서 호르몬 수치를 끌어올려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말입니다. 그러면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이 제대로 생성이 안된다는건데, 이건 엄청난 질병이거든요? 적어도 20대 남성에게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게 만약 질병 수준이면 박태환은 아예 운동선수조차 될수 없습니다. 남성호르몬이 그렇게 부족한데 어떻게 근육을 만듭니까? 뭐가 잘못된 추측인지 다시 설명 부탁드립니다. 스테로이드 복용이 아니면 박태환이 원래부터 질병이 있었다는 소린데 만약 그랬다면 이미 소명자료로 제출했을거고, 무죄판결 받았겠죠. 그리고 만일 그런거였으면 박태환이 의사에게 '모르고 맞았다' 라는 희대의 병크를 터트리지도 않았겠죠. 물론 뒤에 말을 바꾸긴 했지만 말입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1:48:28	24	삭제
		아니, 젊고,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이 왜 남성호르몬제를 맞냐구요. 설명좀 해보시라니까요? 호르몬은 균형이 잡혀있을때가 가장 좋은 겁니다. 우리 몸이 알아서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 주는 거구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갱년기가 오면 고환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보통은 여성성이 조금 드러나는 정도이지만, 심하면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가 됩니다. 그럴때 투여하는게 네비도, 즉 테스토스테론 약물인 거구요. 대체 몇번을 설명하는데 왜 이러시나요? 궁금하면 좀 찾아보시던가요? 젊고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이 아무 문제도 없는데 왜 남성호르몬을 강제로 맞아야 합니까? 님이야 말로 설명좀 해 보시죠? 그리고 100% 이따위 수치로 사람을 현혹시키려 하지 마세요. 님 말대로 지가 네비도 맞고 싶으면 맞는 거죠. 근데 운동선수인 박태환이 지가 기분 안좋다고 지 스스로 금지약물인 네비도를 맞을거라 생각하세요? 앞뒤가 안맞는게 투성이인데 왜 아까부터 이상한걸로 태클을 거는지...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1:37:51	24	삭제
		?? 제가 뭘 했길래 명예 훼손이죠? 박태환이 왜 '네비도'를 맞았는가? 에 대한 설명일 뿐입니다. 그리고 박태환이 '심각한 호르몬 불균형 증상으로 인한 질병'이 아니고서야 네비도를 맞을 이유는 오직 하나 스테로이드 남용 때문이란걸 말한거구요. 박태환이 네비도를 맞았다는걸 인정하는 것 자체가 스테로이드 남용을 인정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만약 그거 네비도를 맞을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면 소명자료로 제출했겠죠. 하지만 '모르고 맞았다?' 이게 말이 됩니까? 네비도를 모르고 맞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서 건강에 이상이 올겁니다. 호르몬 수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근데 그걸 실수로 맞아서 균형을 깨뜨려요? 이건 생명과도 직결이 되는 문제인데요? 만약 그랬으면 박태환이 그 의사에게 대대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을겁니다. 하지만 안그랬죠? 윗분 댓글 처럼 저는 지금 1+1=2의 수준의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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