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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ipiucos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01
    방문 :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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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piucos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전정말잘하는데져요(3) [새창] 2012-09-06 15:54:11 0 삭제
    진짜 잘하는분들은 혼자서 캐리하더라구요
    저도 원딜 자부심 있고 잘한다 생각하는 유저에요
    20분 기준으로 cs 180개정도 챙기는데 저도 고민 많이 했어요
    난 잘하는데 왜 지지?
    제 실력이 거기까지니까 지는거에요 캐리할 실력이 안된다는거죠
    원래 원딜이 캐리하기 힘들지만(초중반)
    제가 레이팅이 1400대인데 한번은 어떤사람이 자기가 레이팅 2000대라고 자기가 원딜할테니(그레이브즈) 소라카 해달라고 해서 했져
    이사람 cs 다 챙기고 상대방 정글(스카너)갱 오는거까지 다 잡더군요
    한타때도 말파궁이 날라와도 안죽고 점멸이랑 훅~ 이걸로 피하면서 거의 그사람 혼자 하는정도의 실력을 보여줬어요
    진짜 잘하는사람은 상대방도 인정해요 한타 2번하고 그브님한테 다 따이더니 서렌치더라구요

    39 은여우의 오늘의 나눔 - 4 [새창] 2012-07-05 18:57:07 0 삭제
    갖고싶은게 많지만욕심부리면 안되겠지.. 악착스러운격퇴 탐나네요
    악마사냥꾼이에요 본케릭이고
    박진순#3147
    혹시 가능하면 투구도 부탁드려요 가혹한용모
    38 은여우의 오늘의 나눔 - 4 [새창] 2012-07-05 18:54:58 0 삭제
    장갑 3번째꺼 부탁드립니다..
    37 한국의 화끈한 하드코어밴드 last of the diehards [새창] 2012-03-13 22:45:34 0 삭제
    정말 기대 되네요!! 화이팅 대한민국 젊은이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 모습 멋집니다!!!
    36 한국의 화끈한 하드코어밴드 last of the diehards [새창] 2012-03-13 22:45:34 1 삭제
    정말 기대 되네요!! 화이팅 대한민국 젊은이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 모습 멋집니다!!!
    34 [9GAG] 할머니집 갈때 공감 [새창] 2012-02-24 18:50:42 0 삭제
    부럽네요..
    전 할머니가 안계셔서 .. 이런거 몰라요
    아버지가 10살때 돌아가셨대요
    전 느낄수가 없죠.. 할머니의 인자한 모습을
    어렸을때부터 애들이 할머니가 000줬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방학때 할머니네 놀러간다 이러는거
    부러웠어요 전 느끼고 싶어도 느낄수가 없으니까요
    지금 막 외출하려던 참인데 할머니 이야기 나와서 생각나서 글 써봤어염.. 그럼 모두 수고..
    33 [9GAG] 할머니집 갈때 공감 [새창] 2012-02-24 18:50:42 2 삭제
    부럽네요..
    전 할머니가 안계셔서 .. 이런거 몰라요
    아버지가 10살때 돌아가셨대요
    전 느낄수가 없죠.. 할머니의 인자한 모습을
    어렸을때부터 애들이 할머니가 000줬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방학때 할머니네 놀러간다 이러는거
    부러웠어요 전 느끼고 싶어도 느낄수가 없으니까요
    지금 막 외출하려던 참인데 할머니 이야기 나와서 생각나서 글 써봤어염.. 그럼 모두 수고..
    32 [시력주의] 눈나쁜 사람에게만 보이는 [새창] 2012-02-21 16:00:50 0 삭제
    눈 너무 아프다..
    빗살들이 막 움직이는거 같아.. 실눈을 떠도 보이지않고
    이상하게 눈이 되게 아프네요
    31 뫼비우스의 띠 [새창] 2012-01-29 05:18:23 1 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아 쿵떡쿵떡쿵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떡쿵떡쿵떡 쿵떡 ㅋㅋㅋㅋㅋㅋㅋㅋ쿵떡ㅋㅋㅋㅋㅋㅋㅋ쿵떸ㅋㅋ 으악 살려줰ㅋㅋㅋ
    웃음이 끊이질않아
    30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다음, 다다음날 [새창] 2012-01-29 04:58:00 0 삭제
    라섹했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저거 보호안대 ㅋㅋ 끼면 진짜 울트라맨처럼 보였어요
    침대에 누워서 동생한테 안약좀 넣어달라고 하고 다시 잠만 자고
    첫날에 핸드폰 보려고 했는데 빛번짐현상때문에 핸드폰 화면도 안보이고
    밥먹을때 식탁 유리에 비친 형광등 불빛이 너무 눈부셨고
    수술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짬뽕먹다가 국물이 눈에 튀어서 눈을 잡고 고통스럽게 뒹굴뒹굴 거렸고
    자려고 했는데 눈이 너무 욱씬욱씬 거려서 잠도 안오고 눈물이 났고
    시력회복도 느려서 "아 차라리 이럴거면 라식수술을 할껄 ㅠㅠ 그건 30분만 쉬면 바로 1.0된다고 했는데 ㅠㅠㅠㅠ"
    했었는데 1주일에 한번씩 정기검사 받으러 갔는데 점점 시력이 회복되고..
    근데 검사할때 눈에 바람 갑자기 팍! 쏘는거 그거 검사할때 무서워서 눈도 제대로 못뜨겠고
    안경을 벗으니 소파에 누워서 티비볼때 너무나 큰 행복을 느꼈고
    병원에서 이제 검사는 끝났어요 마지막으로 1년후에 검사하고 끝낼게요 이말듣고 기뻤고
    수술할때 일부러 겁먹지 않은것처럼 보이려고 의사선생님한테 자꾸 말걸고 질문하고 했는데 시끄럽다고 조용히 시킨거하고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염
    29 외출하고 집에들어올때...세수먼저 VS 옷갈아입는게 먼저 [새창] 2012-01-29 04:49:29 0 삭제
    집에 오자마자 팬티를 제외한 모든 옷들을 다 벗은후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세수를 합니다..
    28 내가 느끼는 나가수의 폐해 [새창] 2012-01-28 14:04:09 1 삭제
    공감.. 나가수는 아니지만
    open arms 쥬어니꺼 이거 노래방 제 18번 + 필살기 곡이었거든요
    아오
    슈스케3 아오
    그걸 불러서 아오
    나보다 더 잘불러 아오 ㅠㅠ
    27 [브금-스압]공감셔틀,추억셔틀.jpg [새창] 2012-01-26 11:02:4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체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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