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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문프가 우리에게 한 소름돋는 거짓말! [새창]	2018-04-27 16:02:53	3	삭제
		얼굴 자체는 지금이 더 부드러울지 모르지만 눈빛은 더 엄하고 날카로워진 것 같아요. 저때는 눈빛 만큼은 정말 송아지 눈인데 지금은 호랑이 눈..... 평화롭게 살던 분 끌어내 지금의 눈을 갖게 한 게 그냥 고맙고 미안할 뿐.
	203	[혐] 광주 무단횡단 [새창]	2018-04-27 14:47:40	9	삭제
		와. 제가 차몰 땐 시속 60이 그렇게 빠르지 않다고 느꼈는데 실상은 사람 둘을 날려보낼 정도군요. 무섭네요.
	201	엄마가 관리안한 아이의 치아상태 [새창]	2018-04-27 11:33:10	12	삭제
		제 친구가 그래요. 성격 깔끔해서 일어난 자리에서 먼지 하나 안나도록 자기 관리 잘해요. 밥 먹고 이닦기도 당연히 생활화 되어 있는데도 늘 충치가 생겨서 2-3년에 한번씩 충치치료를 합니다. 벌써 임플란트도 하나 해서 치아는 타고나는 거라는 걸 그때 알았네요.
	200	냉장고, 김냉 위치 부탁드려요.(본삭금) [새창]	2018-03-24 15:50:57	1	삭제
		저는 김냉이 안, 냉장고가 밖이어야 할 거 같은데요... 왜냐면 냉장고에서 음식재료 꺼낼 때는 하루 한두번이겠지만 반찬 꺼내서 식탁차리고 방에서 나와서 물마시고 하려면 (사진상으로 보기엔)식탁에서 가깝고 지나다니는 동선 가까이 있는 바깥쪽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장봐서 재료 집어넣을 때도 식탁이 가까워야 늘어놓고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기 편해요.
	199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천재적인 아이디어 [새창]	2018-03-08 18:44:12	26	삭제
		음수대 아이디어 좋네요. 저번에 해변가 갔는데 개 데려온 아저씨가 음수대에 개 데리고 가서 물 먹이는데.... 물론 개도 목 마르겠죠. 하지만 사람 먹는 음수대에 개가 발 걸치고 서서 수도꼭지 핥아가며 먹는 건 아니지 않나요. 개용 물그릇이라도 하나 들고 다니지. 그거 얼마나 무겁다고.
	198	본삭금)에어컨 설치위치 및 전기요금 [새창]	2018-02-15 00:28:12	0	삭제
		윗분말씀대로 거실에 달려면 거실과 옷방 사이 벽, 옷방과 베란다 사이벽에 구멍을 내야 합니다. 집주인 입장에선 결코 좋아할 일이 아니죠. 그래도 요즘 워낙 더우니까 내방과 베란다 사이 벽에 에어컨을 달면 그나마 허락해줄 거 같아요. 거기에 에어컨 달고 서큘레이터 등으로 집안 공기를 순환시키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님, 동생분이 동성일 경우, 여름에만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방법도 있을 거고요. 저는 혼자 사는데, 안방에 벽걸이달아서 여름에는 안방에서만 생활합니다. 거진 20시간씩 트는데 선풍기랑 병행하면 한달에 3만원 정도 나와요.
	197	같은 사람 맞아?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람들 [새창]	2018-02-15 00:20:58	0	삭제
		4번째 아저씨는 오른쪽 왼쪽이 바뀐 거 같아요. 살이랑 피부야 관리하면 나아진다지만, 저렇게 탈모기 있는 머리카락으로 오른쪽 사진처럼 올리는 게 가능한가요?? 0_0
	196	돈가스 김밥.............. [새창]	2018-02-15 00:13:24	0	삭제
		저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일반 돈까스김밥은 돈까스가 너무 딱딱해서 안 어울리는 느낌이거든요. 차라리 밥과 돈까스, 돈까스소스만 들어간 거면 맛있을 거 같아요. 일본에도 돈까스만 넣은 샌드위치가 있던데요.
	195	어메이징 성교육 도서 [새창]	2018-02-03 20:02:09	21	삭제
		개연성 있고 현실감 있게 쓰려면 성인 남녀가 나와서 으쌰으쌰하는 걸 보여주고 그걸 또 누가 옆에서 설명해줘야 하는데 어떤 시츄에이션에서 그게 가능하겠어요. 성인비디오 보다 걸렸는데 삼촌이 옆에서 이러저러한 거야 라고 상냥하게 설명해준다? 이것도 개연성 떨어지긴 마찬가지일 걸요. 보통은 비디오 빼앗고 어디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하면서 불호령이나 맞겠죠. 결국 일상생활에서 얼떨결에 맞이한 청소년기 몸의 변화를 아빠나 주위 성인 남자가 알려준다는 식으로 풀어나간 거 같은데 좀 멀리 나간 것 같긴 하지만 작가 입장에선 이게 최선이겠다 싶어요.
	194	아버지 좌식 의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24 16:29:21	0	삭제
		저도 이거 추천합니다. 실제로 저희 아빠도 이거 쓰시는데 푹신푹신하고 팔걸이 발걸이 있으니 편해하십니다. 가끔 발받침대 올려서 주무시기도 하고요. 온열기능 있음 더 좋습니다.
	193	유니크한? 집들이 선물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1-15 22:08:58	2	삭제
		기능성 쓰레기통이요. 기능성 쓰레기통이 의외로 비싼데 그걸 돈주고 사긴 싫더라고요. 요즘은 스텐 재활용 쓰레기통이 유행인 거 같은데 저도 누가 사줬음 좋겠어요. ㅎㅎ
	192	저렴한 원룸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삼성서울병원 반경 5~8km 지역) [새창]	2017-12-21 21:47:18	4	삭제
		고시원도 생각해 보세요. 원룸이 좋기는 한데 일단 초기비용(복비+보증금+생활가구+전자가구 등등)이 많이 들어요. 나중에 회사를 그만두거나 이사할 때도 계약 기간 등에 묶여서 움직이기 쉽지 않고요. 적당한 고시원에서 몇달 지내면서 직장이 오래 다닐만하다 싶을 때 발품 들여 집구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교통이나 주변 상황도 시간이 지나야 눈에 들어오는 법이라, 집처럼 오래 살고 비용 많이 드는 부분이라면 시간을 들여서 구하시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하거든요.
	191	마눌의 거부로 포기한 인테리어 [새창]	2017-12-18 20:13:13	9	삭제
		음... 저걸 설치하면 대소변을 볼 수 있는 변기가 소변기가 되는 거잖아요? 화장실이 2개여도 큰일 볼 곳이 한 군데면 아침마다 전쟁날 거 같은데요. 따로 화장실에 소변기를 설치해도 오수로를 연결하려면 비용이 많이 추가될 거 같아요. (설마 일반 하수구로 연결하시진 않겠죠;;) 그리고 소변기 설치하면 나중에 집을 팔 때도 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요?
	190	171115 나혼자산다 -'전'남친- [새창]	2017-12-18 16:18:37	0	삭제
		ㅋㅋㅋㅋ 저도 본방 보면서 숨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어쩜 쿵짝이 그리 잘맞는지... 근데 전현무 씨랑 한혜진씨 나름 어울리는데.. 사귀면 좋겠어요. 기안과나래씨는 서로 대놓고 너 나 좋아하지 하는 의리남매로 남아도 재미있을 듯. 그나저나 남은 건 시언과 헨리씨인데 너무 분량 줄어 안습이네요;;; 시언씨는 대놓고 분량 줄었다고 말이나 해주지 헨리는 진짜 3분도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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