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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22:49:03	0	삭제
		와우. 감사합니다. 어쩐지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어서 이상타 했더니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제품이 아닌가 보네요. 그래도 정체를 알게 되니 속시원하네요.
	8	신길역 부근에 사시는 분 질문 있습니다ㅠㅠ [새창]	2016-01-23 21:18:50	1	삭제
		음...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로에 껴 있는 상황이에요. 저쪽이 상습 정체 구역이라 시끄럽고 매연도 많아요. 강변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낫긴 한데 바람 때문에 춥기도 하고요. 당산역 근처가 생활 환경이나 소음 면에서는 조금 덜한데, 당장 시간이 너무 없네요. 너무 급한 상황이신 듯한데, 여차하면 일단 고시원에서 한달 지내보시고 그 사이에 집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적어도 일년은 살아야 하는 집인데 너무 급하게 결정하진 않으셨음 싶어요.
	7	21평 신혼집 주공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 그레이 홈드레싱 " [새창]	2015-12-23 11:06:53	0	삭제
		와, 진짜 멋진데요? 저도 내년에 낡은 빌라를 리모델링해야 할 일이 있는데, 좋은 모델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600만원으로 가능한가요? 싱크대랑 화장실만 해도 500은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신 건가요? 내역 좀 여쭤 보면 실례일까요? ^^;;;;
	6	원룸사시는 분들, 겨울철 실내온도가 어떤가요? [새창]	2015-12-07 22:59:44	0	삭제
		난방텐트가 좋긴 한데 너무 난방 텐트만 믿지 마세요. 작년에 난방텐트 좋다고 살다가 새벽 찬공기에 된통 감기 걸려서 무척 고생했어요. 방에서 잠만 주무실 거면 라지에이터 하나 들이세요. 그리고 전기 타이머 달아서 새벽시간에 서너시간만 돌리면 감기는 안 걸려요. 라지에이터가 전기를 무척 많이 먹기는 하는데 전 일인가구라 그런지 평소 전기세가월 2만원 나오던 것이 월 5만원 나와요. 몸고생하느니 그냥 3만원 정도 전기세 더 내는 게 더 낫더라고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20:42:25	0	삭제
		일단 회사 장소를 알아야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서울이 넓고 혼잡해서 잘못 잡으면 엄청 시간 걸리잖아요. 직장 내지는 선호하는 분위기 ㅡ 유흥가나 문화생활하기 유리한 곳이나혹은 그저 조용한 곳이나 ㅡ 같은 힌트가 좀더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말씀해주신 곳은 거의 서울의 1/4에 해당하는지라 그 안에서도 분위기며 선호에 따라 많이 갈릴 거 같아요.
	4	ㅂㅅㄱ] 자취하시는분들 난방용품 뭐 쓰세요? [새창]	2015-11-25 00:20:51	0	삭제
		라디에이터 사용해요. 이게 공기를 데워준다고 해야 하나요? 은근히 공기가 따끈해져서 좋아요. 전열기는 전열기 앞부분만 따뜻하고 뒷부분은차가워서 별로인데 라디에이터는 방 전체를 훈훈하게 해줘요.다만 시간당1000와트라 전력 사용량이 결코 적지는 않아요. 밤에 잘때만 켜는데 다른때보다 5만원 더 나와요. 글고 사각 난방텐트를 사서 사용중인데 이게 꽤 커서 싱글 침대와 작은 컴퓨터 침대가 들어가요. 근데 작은 원형 텐트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웃풍을 막아줘서 많이 따뜻해요. 이 두 가지 병행해 보심 어떨까요.
	3	내가 심심할때마다 혼자 커피숖을 가는이유-2- [새창]	2015-11-11 20:39:08	15	삭제
		진지 먹어서 죄송하지만 이건 좀 아닌 듯. 옆에서 이야기하는 거 들을 수 있죠. 남한테 이야기할 수도 있죠. 하지만 일파만파 퍼져나갈 수 있는 인터넷 공간에 흥미 위주로 글 올리는 건 아닌 듯요. 여자랑 잤다고 친구들이랑 떠드는 그남자들이랑 다를 게 뭡니까. 그 여자분이 만약에라도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마음에 상처겠어요. 익명이니까 아무도 모른다고요? 그 여자분과 낄낄거렸던 남자들은 자기 이야기라는 거 알 거 아니에요? 자신에게 상처가 되는 일을 무수한 사람들이 ㅋㅋ거리며 웃고 있다는 거 알면 아. 그래도 내가 누군지는 몰라서 참 다행이야. 글쓴님 감사. 이러진 않을 겁니다.
	2	아파트 분배기 있잖아요..ㅠㅠ [새창]	2015-10-30 09:22:08	0	삭제
		헉 30밖에 안 하나요? 저 50줬는게....;;; 주인 아저씨도 누수가 커져서 아랫집에 스밀지 모른다고 하니 선뜻 고쳐주셨거든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23:06:49	1	삭제
		집 크기 줄이기는 쉬워도 나중에 넓히기는 어렵죠. 윗분 말씀대로 전세 놓고 그 비용으로 작은 평수의 집을 사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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