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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ddiet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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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diet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눈팅만 하던 뉴비의 허접정보글 (건성, 홍조, 좁쌀여드름, 코피지) [새창] 2015-12-03 20:35:09 4 삭제
    안타깝지만 산타마리아 노벨라 장미수는 말 그대로 장미향나는 물입니다.... 스킨케어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구요. 그냥 장미향나는 물을 비싸게 파는것....허허 실제로 원래는 수녀들이 씻지 못하는 환자들 몸 닦을때 사용하던 것이구요. 피렌체에서 저도 구매했었는데 직원이 한국인들은 이걸 왜 좋아하는거냐고 물어보기 까지 하더라구요.
    33 초보 다이어트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18 00:11:37 0 삭제
    인바디를 좀 오래전에 재서 ㅜㅜ 마른비만이라고 하셨던것만 기억에 남네요... 체지방률이 35퍼센트...?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군살이 많고 하체비만이 좀 있는 편이에요! 사실 근육량 증가보단 지방빼는거에 주력하고 싶습니당 ㅜㅜ

    다이어트를 아예 처음하는거라 좀 멍청멍청할수 있어요 ㅠㅠ 이해바랍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7:53:11 1 삭제
    저희 아파트도 예전에 승용차 타이어에 새끼고양이가 들어가서 ㅜㅜ
    고양이가 진짜 제 손바닥보다도 작았는데...

    사람들이 꺼내줄려고 하니까 경비아저씨가 말리더라구요
    손타면 어미고양이가 물어 죽인다고.....

    그래서 다들 발만 동동 거리고 승용차 주인은 정작 자기 차에 자기가다가가지도 못하고 ㅋㅋㅋ

    어미가 왔다가 사람들보면 다시 갈까봐 멀리서 숨죽이며 지켜보고 그랬네요 ㅠㅠ 결국 무사히 어미가 데려감...

    그분들도 제발 모르고 한 행동이길 바래요...
    31 저희 학교는 일베대학교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22 05:20:14 12 삭제
    여긴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들이 있는 곳은 아닌데

    본인은 초등학교도 안다니신듯 합니다.
    모르면 기사라도 읽어보시던지

    저번학기는 어땠수? 라니 진짜 한심하여 할말을 잃었다고 한다..
    애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아휴...
    30 저희 학교는 일베대학교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22 05:11:44 3 삭제
    오명좀 덮어써도 할말이 없다니... 오명이란 단어의 뜻은 아십니까?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결국 학교의 이미지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것도 학생입니다. 그 학생들이 일베교수를 몰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님 말은 일베대라는 오명먼저 씌워놓고 벗겨보라 하시는 꼴인데요.

    홍익대학교의 처리에 저도 많이 실망했습니다만, 왜 모든 책임과 오명은 학생들만 지어야 합니까? 홍익대학교에서 근무하는 일베교수라고만 해도 충분합니다. 일베교수하나 때문에 다른 학생들까지 일베의 오명을 덮어쓰라는건 너무 지나친 처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29 저희 학교는 일베대학교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22 05:05:25 7 삭제
    하; 그냥 아님말고 셨나요......
    원문글에도 댓글에도 작성자가 써놓은 학생들의 노력이 나와있었는데 그것들은 애초에 볼 생각도 안하시고 단지 소수의 지인(홍대 전체생은 아니겠죠 지인이?)으로 추측하신 댓글에 지나지 않는 거였네요. 조금 많이 황당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4:39:57 3 삭제
    작성자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 이런저런 조언도 쓴소리도 물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위해서 기분나쁘라고, 그런 말을 써가며 즐기면서 비판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악플입니다.(본인들은 정말 잘~알거라 생각합니다.) 작성자의 초기실수는 비판받을 수 있으나 그를 본인의 부끄러운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이용하지 마세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4:34:43 3 삭제
    이 일은 보면 볼수록 화딱지가 나는게 물론 작성자님이 제목선정에 경솔했으나

    댓글의 수준은 그를 넘었음. 관종이니 진상이니......
    게다가 카드사에 연락해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고 결국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우기기까지함. (본인들이 해결사고 정답이고 진리입니까?)무조건 작성자가 잘못한거라고. 위메프에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카드사에 연락안한 작성자가 진상이고 잘못이라며 몰아감. (다시 글 보고 왔는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셀수도 없네요. 심지어 위메프 잘못이 맞ㅋ음ㅋ 또한 작성자는 카드사에 전화했었음. 난독이 넘쳐남)
    게다가 작성자는 이미 댓글 초반에 글 수정이 안되어 바보님께 수정 요구 하겠다고 오해하지말라고 댓글을 남김.(작성자 닉네임 한번만 클릭해봐도 요청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음.)
    그럼에도 본인은 눈이 멀었는지 관종아니냐며 몰아감. (이 또한 셀수 없이 많음....)
    작성자가 경솔한 제목 선정한번 했다고 마녀사냥하듯 몰아가놓고 이제와선 또 결국 작성자가 원인이었다.... 할말이 없네요 진짜.
    25 자리양보 사이다 [새창] 2015-08-21 02:31:07 1 삭제
    저도 하루종일 일하다가 진짜 피곤했는데 마침 바로 눈앞에 자리가 하나 있길래 우왕 ㅜㅜ 하면서 앉으려고 다가가는데

    진짜 무슨 날짐승이;;;; 달려드는 줄 어디서 누가 달려와서 절 밀치고 거기 앉는거에요 그래서 보니까

    할아버지 ㅎ.... 참 정정하시던데..... 달려와서 밀치실정도면.... 저 중심도 잃고 기우뚱할 정도였는데...
    편안하게 가세요 ㅎ 참........

    일부러 계~속 쳐다보니 본인도 민망은했는지 헛기침은 몇번하더라구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0:58:48 11 삭제
    저번 게시글엔 계속해서 들락거리며 글쓴분을 관종인것처럼 적으시더니 왜 피드백 안하시나요?ㅎ 나몰라라?

    글쓴님이 자극적인 단어 사용한 점은 충분히 비판받았고 사과까지 하였는데 왜 본인은 나몰라라 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글쓴님이 사용한 자극적인 단어보다 본인이 사용하신 살인자 비유 등등이 훨씬 자극적인건 아십니까?

    진짜 제일 혐오하는 인간류.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13:29 2 삭제
    저는 해외결제건으로 비슷한 일 겪었는데
    비씨우리은행비자카드를 사용합니다.

    해외결제는 보통 사이트에서 승인이 되면 승인이 되었다고 메일이 오거나 안되면 안되었다고 메일이 옵니다.

    승인이 안되어서 주문 진행이 안됐다고 메일을 받았음에도 우리은행카드사측에서는 정상적인 결제로 보고 홀딩을 했길래
    정상 결제가 아니니 해제해 달라 전화드렸더니
    해당 사이트에 문의하시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ㅎ?
    그리고 비씨 비자 우리은행 이렇게 각 고객센터에서 저를 뺑뺑이 돌리시더군요 ㅎ.. 각각 우리 문제가 아니니 다른 쪽에 문의하시라며 :)

    결국 결론은 우리가 판단할테니 홀딩 풀어줄지는 한달 기달려라... 였습니다. :)...

    애초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때 왜 불편을 오로지 소비자가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상 결제가 아닌 부분에 관해서는 따로 안내문자라도 보내주시던지.... 막말로 돈이 빠져나갔는지 확인도 안하고 전화도 안했으면 그냥 그돈 공중분해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01:17 107 삭제
    베오베 글에서도 그렇고 왜 이렇게 작성자만 몰아가고 질책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글만봐도 상황이 엄청 복잡하지 않나요?
    카드사에 전화를 안했던 것도 아니고... 잘 모르는 소비자 입장에서 알아서 해결해야 되는 부분인데 아는 사람이야 금방 처리한다지만 모르는 사람은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도 이해하기 힘들텐데요.

    이게 본인의 일이라면 그렇게 쉽게 처리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저도 비슷한 일 여러번 겪어서 이 곳에 전화했다 저 곳에 전화했다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고 그래봐서 작성자님 맘 충분히 이해 갑니다. 물런 상담원분들은 죄가 없지만 ㅠ 그렇다고 내 잘못도 아닌데 왜이런 상황이 나에게 ㅎㅎ;;; 하는 맘이죠.

    아무튼 힘내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5:36:01 6 삭제
    어디 본문에 님이 판단한 글쓴님 행동이 나온다는거에요?
    뭐라는거야 진짜...

    그리고 제가 댓글 지운건 하도 댓글창이 길어져서 쓸데없는 댓글 하나 지운겁니다.
    진짜 님이야말로 왜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5:26:46 1 삭제
    댓글창 어지럽히는 것 같아 이제 진짜 그만할게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라 욱한 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근데, 님 의견 제시한다는 변명아래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글쓴님 댓글 보시면 속상하실거 같은데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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