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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낙인낙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9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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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인낙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옛날에 우리땐 말이야 피나는 노오오력을 해서.. [새창] 2015-10-23 11:39:10 13 삭제
    절대 그 당시와 지금의 젊은이들이 같은 노력으로 동일한 결과물을 쥐지 않습니다.

    저때 까지 갈 것도 없고, 제가 96학번인데 저만해도 요즘 젊은 취준생분들보다 훨씬 쉬웠어요.
    imf직후 세대라 90년대 초반 선배들보다 확연히 어려웠는데도 요즘 취준생들에 비할 바는 아니었죠.

    그래도 과사무실이나 취업지원센터 기웃거리면 오라는 곳 원서 구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 추천장도
    꽤 효과가 있던 시절입니다. 눈높히를 그야말로 "조.금.만" 낮추면 취업을 못하는 사태는 크게 없었습니다.
    imf이후 오만 대기업이 다 떨어져 나가던 헬조선의 시작이었던 시절임에도 그랬어요.

    헌데 요즘은.........이제 기성세대로 편입하는 나이가 된 입장에서, 취준생들 보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어요......
    어딜 가도 인턴이나 비정규직. 그마저도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본문의 이미지에서 옛날 뜀틀선수가 노력이 부족했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예전에 1을 해낼만큼의 조건과 환경이었다면 요즘은 3~4를 할 만큼 조성이 되어 있는건 사실이죠.
    그만큼 노하우와 경험들이 쌓여왔으니까요.

    헌데 예전에 1을 해낸 사람들이 가져가던 과실을 요즘 사람들이 얻으려면 3~4가 아니라 10~20을 해야될 판이라는게 문제.
    33 48년 건국 타령이 왜 헛소리인가? [새창] 2015-10-22 12:13:03 3 삭제
    독립투사들이 일본입장에서 테러리스트 아니냐 하는 놈들은, 강도 때려잡은 아버지한테 "강도입장에서 아버지는 폭행범이에요" 할 새끼들.
    32 제가 안철수를 싫어하는 객관적 이유... [새창] 2015-10-22 11:44:23 6 삭제
    게다가 단기연호에서 대한민국연호로 바꾸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게 이승만입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정치제도가 남의 조력으로 된 것이 아니요, 30년 전에 민국 정부를 수립·선포한 데서 이뤄졌다는 것과 기미년 독립선언이 미국의 독립선언보다 더 영광스럽다는 것을 드러내고자 함""

    이승만은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오히려 그를 추앙하는 뉴라이트들은 48년이 건국이라고,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라고 우기고 있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없죠.
    31 제가 안철수를 싫어하는 객관적 이유... [새창] 2015-10-22 11:40:41 9 삭제
    48년 제헌헌법 전문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이승만조차 대한민국 건국이 1919년임을 인정하고 있네요.

    당시 발행된 대한민국 관보 제 1호의 발행일자도 '대한민국 30년 9월 1일 수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저 연호는 독립을 선언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한 1919년을 원년으로 하는 연호입니다.

    안철수가 이를 모르고 저런 소릴 했다면 그냥 바보지만, 알고도 저랬다면..............뉴라이트와 다를 게 뭔가요.

    어처구니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린 사실들을 놓고 보자면 48년을 건국으로 보는 것이 임시정부를 부인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 어처구니 없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11:02:30 1 삭제
    응원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29 나에게도 흔히 말하는 빽이 있었다. [새창] 2015-10-13 11:20:32 0 삭제
    하필 3군 유일한 강원도인 철원이시라니 ㄲㄲㄲㄲㄲ. 청성이나 백골이셨나보네요. 근데 강원도 피하자고 306 가기엔 워낙에 쟁쟁한 부대들이 많아서.....오뚜기 전진 백골 뭐 하나같이 피하고픈.....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4:35:25 0 삭제
    슘페터7 /

    사건을 잘못 분석하고 시비를 잘못 가리는 타입도 있겠군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4:33:08 0 삭제
    "서로 잘못했는데 왜 구매자만 욕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길가다 발좀 밟았다고 먼지나게 두들겨 패면 서로 잘못했으니 두들겨 팬사람 욕하면 안되겠군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4:29:40 0 삭제
    qazxcvbnm /

    "애초에 왜 오해할 상황을 만드냐 이겁니다" ??????????

    장례식장에 있다고 한게 무슨 오해할 상황을 만든걸까요?

    상중이 아니라 조문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이야기 같은데, 그건 구매자가 임의대로 생각한거죠.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면 멋대로 해석해도 되나요?

    그리고 애당초 구매한다 톡하고 답없다고 기분이 좋지 않다고 톡하는 것부터가 구매자가 원인제공한거네요.

    판매자가 무슨 사정으로 답을 안하는지도 모르면서 기분이 좋지않다고 하는 게 정상이라고 하시진 않겠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3:54:46 0 삭제
    슘페터7 // 역지사지 한 번 더 해보세요. 최초에 구매자가 산다고 하고서 읽고 씹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말한 것이 잘못의 시작 아닙니까?

    판매자가 무슨 사정으로 읽고 답이 없는지도 모르면서 기분이 좋네 아니네 톡하는게 매너는 아니지요.

    말씀하신 역지사지로 보자면 상중이면 기분 최악일텐데 저런 톡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또 역지사지 하나 해 보죠. 장례식장이라고 이야기 했고, 나중에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상중인지 조문객인지 밝히지 않았다고 단순 조문객으로 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상주입장에서 장례식장이라고 했는데 이틀 후 두번 읽씹하니 기분 진짜 나쁘다라고 톡이 오면 그 기분은 어떨까요?

    양쪽 다 역지사지 해 봐도 구매자가 정신나간걸로 보입니다만?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3:45:55 0 삭제
    1. 애초에 처음 구매톡하고 읽씹한다고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한 점.

    2. 장례식장이라 하니 나중에 연락달라 하고 두번이나 읽씹하니 기분 진짜 나쁘다고 한 점.

    이 시점에서 이미 빼박 구매자가 무개념입니다만?

    왜 읽씹하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는게 일단 이해불가.

    장례식장인걸 안 후에 상주인지 조문객인지도 모르면서(게다가 어찌되었건 지인이 죽은 사람에게)

    두번째 읽씹한다고 기분 진짜 나쁘다고 한 것도 이해불가.

    이후 판매자의 빡침 짜증톡에 더한 짜증과 분노의 톡을 날린 부분도 이해불가.

    원인제공했으니 판매자도 잘못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판매자가 잘못한게 없어 보입니다.

    지나가다가 모르고 발 밟았다고 먼지나게 쳐맞은 분에게 당신이 발밟았으니 원인제공했네 라고 하실건가요?

    장례식장이라는게 중의적이라고 하셨는데, 구매자가 그에 대해 확인한 바도 없으면서 단정한 것도 잘못이군요.

    백보 양보해서 판매자가 1의 원인제공을 했다면 99는 구매자 잘못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인제공했으니

    판매자도 잘못이라고 하면 안되죠.
    23 장례식장 중고거래 판매자 본인입니다. [새창] 2015-10-05 13:21:37 85 삭제
    읽고 씹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아니 ㅅㅂ 장례식장이라고 했는데 읽씹해서 기분 진짜 나쁘다고 톡하는 건 어느나라 예의임?

    애당초 산다고 톡한거 읽고 씹는다고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한 거는 예의임?

    판매자가 무슨 사정으로 읽씹한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 기분 운운하는게?

    상주면 말할 것도 없고 설사 조문객이라 해도 지인이 죽은건데 꼴랑 만원짜리 목걸이 하나 사면서

    답안준다고 징징거리는게 대체 무슨 예의야?

    애초에 상주라고 안하고 장례식장이라고 했으니 팬매자도 책임이 있다는 작자들,

    구매자가 기분이 좋지않네, 진짜 기분나쁘네 씨부린 건 놔 두고 판매자가 장문으로 짜증톡한거가지고

    판매자도 잘한거 없다는 작자들 잘 들으세요.

    당신 아이가 열이나서 응급실에 실려가도, 교통사고나서 119에 실려가도, 취객에게 시비붙어서 쳐맞아 경찰서에 가도

    1만원짜리 목걸이 구매자가 톡하면 칼같이들 답장해 주세요. 오해없게. 5초면 톡 가능하다면서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3:06:08 0 삭제
    너한테 판다고 한 적 없다는 톡 전에 구매자 톡은 생각 안 하십니까?
    "살려고 하는데 이러시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이거 문제 없습니까?
    판매자가 무슨 이유로 톡을 읽고 답을 안하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고 있네요?
    그 후에 장례식이라는 톡 보고 기다리겠다 하고 나서 보낸 구매자 톡은 또 어떻습니까?

    "아예 거래할 생각이 없으신가요? 진짜 기분나쁘네요 두번 읽고 씹힌게"
    판매자가 짜증톡 보내기 전에 구매자가 한 톡이네요.

    이게 정상입니까?

    상중에 저런 톡 받고 기분좋을 사람이 어디있나요? 안그래도 상중이라 기분은 최악일텐데요.
    상중인걸 몰랐을 수 있다는 건 변명일 뿐입니다.

    장례식장이라고 했으면 상주인지 조문객인지 확정할 수도 없고, 보통의 개념을 가진 사람이면
    판매자가 장례식장이라고 한 상황에서 저따위로 진짜 기분나쁘다는 따위로 톡 안보냅니다.

    "아직도 장례식장이신지 톡확인 되었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00까지 답 없으시면 거래 안하시는걸로 알께요." 또는 "마무리되시면 톡좀 부탁합니다."
    이게 정상이죠.
    21 (보배드림)현대자동차 보증수리 서비스 만행(스압) [새창] 2015-09-24 11:21:25 1 삭제
    주재원분은,
    "어쨌거나, 미션 교체를 불가하고, 타다 문제가 생기면 그때 미션을 바꿔줄 수 있다"
    ====>타다가 죽으면 바꿔 줄래?
    20 어느 대학 교수의 재량 [새창] 2015-09-22 11:28:09 47 삭제
    20여 명이 태도불량으로 수업방해라는 건 좀 무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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