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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장윤정 엄마 클라스!! [새창]	2015-11-05 19:56:36	31	삭제
		1 장윤주씨한테 왜 이러세요.....
	48	"경비원에게 인사를 강요해?" 주민까지 분노한 갑질 아파트 [새창]	2015-11-05 17:03:43	12	삭제
		니들 애비가 경비한다 하면 꼭 말씀드려라. "아버지 주민님들한테 각잡고 인사하시구요 해달라는건 다 해주세요. 빤쓰라도 벗어달라면 벗어주시구요, 택배 가져다 달라면 다 들고 가져다 주시구요, 성질난다고 때리면 웃으면서 맞으세요. 당신 노예잖아."
	47	연재빠 분들 보세요 [새창]	2015-11-05 12:16:44	0	삭제
		반사
	46	택시기사에게 자비는 베풀지 마세요. [새창]	2015-11-05 11:50:02	8	삭제
		저도 개같은 경험이 한 번 있습니다. 형이 바이크로 직진중 불법유턴택시 우휀다를 그대로 받고 공중에서 뒤집어진 채 떨어졌죠. 당일에는 의사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한달을 못 깨어났고, 3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치료가 끝나지 않아 병원다니고, 한 발을 쓰지 못해 장애판정까지 나올 정도로 큰 사고였습니다. 목격자가 둘이나 있었음에도 택시공제에서 이런저런 말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빠져나가보려 하더군요. 사람이 골반이 으스러지고 턱뼈가 나가고 손발이 반은 찢겨나가서 죽어나가는 와중에 그 가족앞에서 말이죠. 형이 사고 직전 사거리에서 신호위반했다고 하는데 결국 아닌 걸로 밝혀졌습니다.(바이크가 아무래도 차들보다 툭 치고 나가는게 빠르다보니 사고당시에 뒤늦게 나오는 차들이 저 뒤에 있었을 뿐 신호위반도, 속도위반도 아니었습니다.) 운전한 기사도 사고후 거의 열흘은 후에야 나타나데요. 알고 보니 공제에서 바로 가면 크게 욕볼 수 있으니 좀 진정될 만한 시기에 가라고 하면 그때 가라고 했답니다. 헌데 실제 이유는, 혹시라도 기사가 미안한 감정이나 당시 흥분한 가족들에 휩쓸려 보상같은 문제를 함부로 이야기하고 합의볼 수 있으니 그러지 않도록 공제에서 대게 그런 식으로 조치한다고 하더군요. 택시공제.....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피해자에게 일말의 감정 없습니다. 나가는 돈 최소화 하는게 목적인 곳이죠. 기사들도 사고처리에 관해 그런 교육이나 조언들을 받을 테구요.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교묘한 합의시도입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하면 대체로 합의는 모든 치료가 끝난 후에 합니다. 합의시기가 2년인가 3년이라고 하는 부분은 치료가 끝난 후부터이지 사고시점부터가 아니죠. 헌데 공제에서는 교묘히 합의 안하면 시간지나서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식으로 사기를 칩니다. 병원 로비서 저 이야기 듣고는 귓방망이를 두어대 올려 붙이고 다시 한 번 그따위 소리 하면 보험공단에 민원넣고 사기로 쳐넣는다 했죠. 저 무렵에는 공제놈들과 통화하거나 이야기 할 때는 늘 녹음기를 켜놨습니다. 그러고도 정신 못차렸는지 치료 2년쯤 지났을 때 또 어처구니 없는 합의로 딜을 보자더군요. 그때는 큰 부분은 치료가 얼추 끝났고, 다리장애판정까지 나온 상태였습니다. 남은 것은 턱교정과 성형정도가 남아 있었죠. (그래도 꾸준히 통원다녀야 하는 상황) 아직 완전히 끝난 것도 아니고 아직 턱수술도 남았는데 뭔 헛소리냐, 후유장애 문제도 파악 안됐고 하니 치료 다 끝나고 이쪽에서 연락줄 때 까지 합의이야기하지 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후유장애같은 부분은 당연히 합의서에 넣어야죠" 이러면서 살살 구슬르는데, 형이 합의서 하나 만들어서 가져와 보라 했습니다. 2년 넘게 경제생활을 거의 못했으니 어느정도 우선 합의라도 함 할까 싶었던거죠. 헌데 합의서가 가관입니다. 후유장애시 보상조항은 있는데 후유장애가 이 사고에 의한 것이라는 입증을 우리가 해야 하는 괴상한 조항이었죠. 형도 빡쳤는지 제가 미쳐 턱주가리를 날리기 전에 지팡이로 후려 갈기더군요. 주저 앉아서 다리에 찬 보조기를 풀어 던지고 두걸음 쯤 가다 자빠지고 또 가다 자빠지고 몇 번 하더니 울면서 공제직원놈에게 그럽디다. "니들은 이모양 이꼬라지된 사람한테 이러고 싶냐!" 그나마 사업하면서 좀 모아둔 돈이 있어서 버티고 있지, 모아둔 것도 없고 당장 먹고 살아야 하는 분들은 100이면 150은 불리하게 합의보는게 현실입니다. 후유증이라도 오면 홀로 감당해야 하죠. 택시공제 개새끼들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는데 택시와 사고나면 절대 "이 정도면 뭐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일반 보험처리보다 다섯배쯤 까탈스럽고 더럽고 치사한 사기꾼들 상대한다 생각하시고 응대하셔야 뒷탈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꼭 진단받으시고 어지간하면 입원하세요. 그렇게 할수 있는 것 다 하고, 증거모을 수 있는 것 다 확보해야 택시와 난 사고에서 내가 손해본것 누락없이 받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제에서 이러네 저러네 하는 것들 메모하거나 녹음해 두시고, 바로 답변주고 합의하지 마세요. 그 내용을 꼭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나 커뮤니티에 올려서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하고 또 하세요. 택시공제는 사고처리하고 보상해 주는 집단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킬까, 어떻게 하면 100원줄거 1원줄까 고민하는 집단이니까요.
	45	타블로 예언류 甲 [새창]	2015-11-05 10:48:01	3	삭제
		무정부주의적 극단성이 어디에 드러나는지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나라가 이 모양일 바에는 무정부주의가 차라리 나을 지도.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1:00:09	0	삭제
		소대장과 일반병 사이에서 지휘권자가 통솔 및 군기강을 잡을 수 있고 방향이 어떻든, 범죄가 아니면 그렇게 할 권리가 있는 권리자임. ====>군 상급자가 가지는 명령권은 권리가 아니고 국민이 준 권한입니다. 또한 부당한 명령은 권한 밖이고 그러한 명령에 대하여 하급자는 명령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권한이 계속되니 권리로 착각을 하시는군요. 저 행위로 무언가 심각한 피해를 볼것도 아니고, 일반인이 왈가불가 할 필요없음. ===>저런 불합리한 행위들이 누적되어 곪다 터진 것이 부내대 화기사건사고들입니다. 우리가 준 명령 권한을 저따위 쓸데없는데 남용하고 있다면 당연히 왈가왈부 해야죠. 반감을 갖을 여러 훈련을 하면서, 상명하복에 대하여 인지시킬 필요가 잇는거지 ===>저런 병신같은 짓으로 상명하복을 인지시키려 하니 반감이 생기고 사고가 생기는겁니다. 상명하복은 반감을 갖게 하여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상급자의 경험과 솔선에서 시작되죠. 중간에 아 시팔 난 못해 이딴거 왜하는거야? 이러는 놈이 사지에 뛰어들겠어? ===>보통 부대원들에게 저따위 후잡한 짓거리 시키는 상급자들이 가장 먼저 도망치더군요. 똥군기라 면서 간섭할 일이 아니라는 거지. ===>내 세금으로 만든 부대, 내 인생 깍아서 다녀온 군대, 내 새끼 인생 깍아서 보낼 군대, 내가 간섭 안하면 누가 합니까? 저런 행위에 대해서 이런식의 여론 몰이로 외압을 준다면, 오히려 군 전반적인 체재에 문제가 될 수 있지. ===>군 전반적인 체제는 이미 오합지졸되고 병신된지 오랩니다. 이렇게 병신력 쩌는 군대옹호는 오랜만에 보는군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0:29:36	0	삭제
		그리고 제식이 사실 쓸데없고 보여주기식이다 라고 하셨는데 원글과 같은 헛짓거리를 제식이랍시고 끼워 넣기 시작하니 제식 자체가 쓸데없다고 느끼시는겁니다. 대열을 유지하기 위한 제식들은 분명히 필요하고 당연한 훈련입니다. 님처럼 저따위 괴상한 동작을 제식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해병대의 요상스런 제식에 살을 붙혀 왔겠죠. 주장하시는대로 저걸 제식으로 생각한다면 제식은 점점 더 쓸모없는게 될겁니다. 분명히 원래는 쓸모와 필요가 있어서 만들었던것임에도 불구하고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0:22:30	0	삭제
		오와 열을 맞추고 대형을 질서있게 유지하기 위해 하는 훈련이 제식입니다. 저런 병신같은 짓거리는 제식을 가장한 똥군기 똥간지의 전형이죠. 실제 제식의 의미에 전혀 부합하지 않음에도 그냥 제식으로 생각해 달라는 말씀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후임 얼차려주고, 구타하고, 각종 훈련간에 가혹행위하고 하는 모든 것들도 군기를 유지하기 위함으로 봐달라는 논리가 그대로 성립하기 때문이죠. 저런 헛짓거리는 fm에도 없을 뿐더러, 설사 있다면 fm을 바꿔서라도 고쳐야 할 악습이지 그냥 제식으로 생각하고 넘어갈 만한 게 아닙니다.
	41	조경태 "문재인,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알겠는가"..'재보선 참패'에 사퇴 [새창]	2015-10-31 11:48:54	2	삭제
		반사 이 새끼야.
	40	1시간전에 올라온 교육부 페이스북 [새창]	2015-10-31 11:46:34	0	삭제
		그림은 윤서인이 그렸냐
	39	행조센 참기업......jpg [새창]	2015-10-30 13:21:33	0	삭제
		꼭 그런 놈들이 환불도 진상처럼 함. 반은 까 쳐먹고 남은거 환불. 10년쓴 목걸이 수리. 옷은 지가 태워먹고 세탁소에 진상. 지옥불반도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38	대구 사람으로서 대구경북 기성세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합니다 [새창]	2015-10-30 11:25:08	3	삭제
		전후 약 60년중 50년을 수구가 해먹고 제대로 민주정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김대중, 노무현 딱 10년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5:1인데다가 민주정부 10년간 딱히 전라도에 막 갖다 퍼준 것도 아니죠. 먹고살기 힘들어 고향땅 떠나온 사람들의 비율도 호남이 상당히 높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치부한다 해도 tk정서와 호남 정서를 동종으로 취급하기엔 무리가 많아요. 정치적 핍박은 말할 것도 없죠. 연예 방송계는 또 어떤가요? 영남사투리는 전혀 문제 안됩니다. 헌데 호남사투리를 쓴다? 곱지 않게 보죠. 적어도 영남사투리는 익숙하지만 호남사투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충청도가 고향이고 부모님 모두 충청도 분이신데도 호남분들이 무수한 차별을 받아 왔다고 느끼는데 정작 호남분들은, 광주때 가족 친지를 잃은 그 분들은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요? 그래서 전 특히 첫 문장에 전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약간의 정도차이만 있지 다른 지역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약간의 정도차이라뇨.....
	37	대구 사람으로서 대구경북 기성세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합니다 [새창]	2015-10-30 09:29:20	6	삭제
		대구와 전라도의 정치성향을 동종으로 취급하는 패기보소......
	36	대구 사람으로서 대구경북 기성세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합니다 [새창]	2015-10-30 01:34:01	18	삭제
		지역감정 조장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꽤 보이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대구정치색이 너무나 분명하죠. 장년층의 밑도끝도 없는 새누리 지지를 이야기 할 때 깨인 생각을 하는 어르신도 많으니 일반화 하지 말라고는 안하잖아요. 헬조선 이야기 할 때 이 땅에 천사들도 살고 있는데 헬조선이라고 부르지 말라고는 안하잖아요. 견찰 떡검 이야기할 때 성실한 경찰 검찰도 있으니 그리 부르지 말라고는 안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대구에도 비판적인 정치식견을 가지신 분들 계시죠. 헌데 그를 압도하고 남을 정도로 무비판적인 수구성향을 가진 분이 많으니 이런 글도 올라오는겁니다.
	35	옛날에 우리땐 말이야 피나는 노오오력을 해서.. [새창]	2015-10-23 11:42:45	3	삭제
		486 자체를 욕한다기 보다 변절한 486을 욕하는거겠죠. 도지사 누구라든가 뭐....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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