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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빵뭉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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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뭉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숨이 잘 안쉬어져요 [새창] 2016-01-30 16:31:17 0 삭제
    병원을 가세요
    54 공무원이라 함께하지 못함을 응원으로 보탭니다 [새창] 2015-12-16 12:43:30 1 삭제
    공무원이시면 안되욥. 정치적 중립 뭐시기때문에 안되는걸로 알아요.
    53 SBS랑 MBN 뉴스 보는데 기분이 좀 이상해요. [새창] 2015-12-05 21:14:24 1 삭제
    오늘도 역시 시위하는 이유에 대한 뉴스보도는 없겠죠?
    52 [익명]의사선생님 가운안입으시고.. [새창] 2015-11-28 13:04:24 0 삭제
    가운이 의사의 상징처럼 되어 있지만 꼭 입어야하는건 아니예요.
    위생상 입는건데, 그건 꼭 가운이 아니더라도 다른걸로도 괜찮으니까요.
    51 발톱 안에 피찬게 굳고 [새창] 2015-11-25 03:21:13 0 삭제
    피가 굳기 전이면 발톱에 구멍뚫어서 피 뺄수 있는데...;;
    발톱 자라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보통 10일에 1mm정도 자라던가..
    암튼 엄지발가락같은 경우 두세달 이상 걸릴겁니다. ㅠㅠ
    50 COC) 과금도 클랜전도 안할건데 7홀업이 필요할까요? [새창] 2015-07-26 00:44:56 0 삭제
    7홀이 파밍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공격당하는건 7홀이하에서는 자원많으면 배치 뭘 해놔도 털어가는거라...
    개인적으로는 8홀까지도 그냥 올려도 무방한거 같고 9홀에서 아처퀸 나오면서부터 더 재밌는거 같아요 ㅎ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0:41:20 1 삭제
    스테로이드 중독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중독,해독 모두 스테로이드 관련해서 사용하는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좀 적어보자면..;
    일반적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 약이라고 하면 부신피질호르몬인데 주로 염증반응 억제를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흡입제의 형태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전신부작용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물론 국소적으로 흡입하는 부위에는 진균감염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구요.
    연고의 형태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이때에도 전신부작용은 잘 나타나지는 않고,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등 피부쪽 부작용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장기간동안의 복용의 경우입니다. 경구복용형태가 제일 많죠.
    물론 많은 양이 장기간 사용된다면 다른 형태에서도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복용시 우리몸에서는 호르몬 억제가 나타납니다. 아까 부신피질호르몬이라고 적었죠.
    외부에서 먹는 걸로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몸에서는 그 조절을 위해 호르몬조절중추쪽을 억제하여 부신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을 확 줄여버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는 호르몬제제의 양이 과할 경우에는 호르몬 과다로 인한 병이 생길 수 있고,
    갑자기 중단하는 경우에는 억제되어 있는 중추때문에 필요한 호르몬이 나오지 않아서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그리고 스테로이드 구조는 다른 호르몬에서도 보이는데 대표적인게 성호르몬입니다.
    유사한 구조 때문에 남성호르몬의 역할도 일부 할 수 있어서 여드름이 나는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소적으로 사용시에는 부작용의 여부를 보면서 치료를 위한 최소한의 용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경구 복용시에는 적절한 용량을 사용하고 중단시에는 수일에 걸쳐 점점 용량을 줄여서 중단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중독이라는 개념은 저도 잘 모르겠고 중독(?)을 치료하는 약이 있는지는 알 수가 없군요.
    48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19:52 2 삭제
    비공의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아..그리고 참고로 치골을 다른곳입니다.
    그 트레이너 사진에 드러난 곳은 장골이구요. 치골은 음모가 나는 부분쪽, 즉 몸의 중심쪽에 뼈가 만나는 부분을 치골이라고 합니다.
    47 진짜 진정된거 맞나요...? [새창] 2015-06-22 02:19:16 0 삭제
    아직은 모르죠. 한 일주일은 잠잠해야 진정된다고 볼 수 있을듯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9:22:13 1 삭제
    1.6터보 괜찮네요. 옛날에도 있었으면 저거 샀을듯...현 2.0터보 오너 (기름값..ㅠㅠ)
    45 메르스 예방법과 손 씻는 방법 [새창] 2015-06-13 21:56:28 2 삭제
    제가 배웠을 때는 저 손씻기 방법에 추가적으로 손목부분까지 씻어주는게 있었어요 :)
    44 가죽가방을 만들어볼께요 [새창] 2015-06-13 21:54:38 1 삭제
    아..실시간은 아니군요 ㅋㅋ 잘 볼게요 ㅎ
    43 가죽가방을 만들어볼께요 [새창] 2015-06-13 21:54:23 0 삭제
    오...실시간 탑승
    42 14번째 사망자 부정확한 검사 탓이 크군요. [새창] 2015-06-13 10:51:59 2 삭제
    모든 검사는 위양성과 위음성이 있을 수 있고, 검사자체의 정확성은 보건당국이라고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닐텐데..
    방역에 있어서 정부의 실책이 크긴 하지만 이건 의미없는 기사같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0:49:56 0 삭제
    치사율이 실제 알려진 치사율과 달라서 이런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치사율 같은 말은 정의가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계산되기에 이걸 갖고 여러가지 말을 하는건 의미가 없구요. 아직 위중한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치사율은 더 올라갈 것이다, 정도의 첨언이 항상 붙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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