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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01:11:09	10/8	삭제
		타 후보는 검증된 게 하나도 없는 말뿐인 자들이고 문 후보야말로 완전체라는 괴이쩍은 이야기들이 시게에 종종 보이더군요. 지지하는 후보가 누군진 알것는데 좀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79	신문 돌리다 진보정당 사람에게 갑질 당한 썰 [새창]	2016-09-10 00:45:28	4	삭제
		추천합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00:39:39	4/15	삭제
		문재인은 너무 약해요. 분명 좋은 리더상이지만 지금처럼 혼탁한 세상에는 어울리지 않는 거 같네요.
	277	요즘 인터넷 여론을 보니까 [새창]	2016-09-09 15:28:13	2	삭제
		검증기준에 합당한 정치인이 문재인 뿐이다? 이거 주관적인 바람, 그러니까 희망사항이신거죠? 문재인 지지자분들이 열심이인 건 좋은데, 이런 식으로 벌써부터 이 사람을 미래권력으로 낙점하고 후보나 라이벌들을 깎아내리면 뭐겠습니까. 저 같은 안티밖에 더 만들겠나요 . 저는 개인적으로 행동 동기 같은 건 관심 없어요. 당장 내 마음조차 조석변이거늘 생판 남의 동기 따지는 것도 우스워요. 중요한 건 실적이죠. 이 사람이 어떤 일을 이뤄냈는가. 자신의 약속을 어떤 방식으로 관철시켰는가. 그런 흔적들이 그 사람을 정의하는 겁니다. 문재인은 이 부문에서 영 제 믿음을 주지 못하는 후보라는 거구요. 뭐 입장이나 취향의 차이겠습니다만은. 최소한 했던 말을 번복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
	276	추미애는 자신에게 당대표 자리가 단두대인줄 인식을 못하는건가 싶네요 [새창]	2016-09-09 15:09:04	3	삭제
		기억 못하시나보네요. 여기 오유에도 잊었다, 용서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했습니다. 사람 안 변한다는 말이라도 나올라치면 비공폭탄은 기본이었죠. 그 때묻지 않은 마음은 높이 삽니다만 그래가지고야 뒤통수가 남아날까 걱정일 따름이죠.
	275	요즘 인터넷 여론을 보니까 [새창]	2016-09-09 14:49:28	1	삭제
		말이야 누가 못합니까. 말로 떠드는 건 누구나 다 합니다. 이재명의 차이라면 행동으로 보인다는 점이죠. 공약이행률만 봐도 말만 번지르르르한 여느 정치인들과 한데 묶는 게 무리라는 걸 아실 텐데요.
	274	오유 눈팅하면 느끼는 점이 [새창]	2016-09-09 12:59:19	7	삭제
		메갈과 동급인 이곳에서 뭐하세요 얼렁 탈퇴하고 청정구역으로 떠나세요
	273	문재인이 벤츠면 이재명은 BMW [새창]	2016-09-09 12:58:06	0	삭제
		이재명은 탱크죠. 이 나라에는 대포가 필요하고요.
	272	근데 이재명 시장 관련 글엔 왜 비추가 많은 거에요? [새창]	2016-09-09 12:57:05	0	삭제
		원래 이 바닥에 선의의 경쟁 같은 건 없습니다. 후보자간만이 아니라 지지자들끼리도 그래요.
	271	드디어 변화가 보입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9 12:35:04	41	삭제
		그 연배에 생각을 바꾼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270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기운 빠지게 만드는…'그의 목소리' [새창]	2016-09-09 12:31:34	7	삭제
		사실관계 확인조차 안하고 기사 내보내던 이 사람 아직도 언론인 행세하고 있네요. 오유나 일베나 소리를 뉴스에서 하지 않나, 메갈 옹호를 하지 않나. 그런 잣같은 목소리에 힘 빠지는 사람들은 누가 책임져주나..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2:26:05	2/19	삭제
		애초에 정상인이었으면 옳니 마니 얘기할 일도 없지
	268	추미애, 전두환 예방애 관한 글 [새창]	2016-09-09 09:21:09	2	삭제
		깨시민으로는 집권이 불가능하다며 본인이 깨시민짓 하고 있네 이봐요, 일반 대중은 그깟 정치공학 따위 중요치 않다고요. 전대갈은 무고한 사람을 학살하고도,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횡령하고도 뉘우침 한 점 없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취급하는 그 단순한 한 가지를 못해서 뭐 구구절절 말이 많습니까? 그리고 사면이 끝난 과거라고요? 청산됐다고요? 그 말 어디 피해자 가족 앞에서 해봅시다.
	267	이번 추미애의 헛발질을 보면서... 이게 내부 총질? [새창]	2016-09-09 08:12:35	3	삭제
		사람은 안 변하죠. 너무 당연한 일이 벌어진지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고 주구장창 깠거늘......에휴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266	고단수 추미애?? [새창]	2016-09-09 06:05:56	3	삭제
		고단수는 무슨...... 전대갈이 쓰레기인 걸 누가 몰라요. 전대갈은 더 떨어질 이미지도 없고, 어디 보내고 할 것도 없습니다. 추미애는 쓰레기 소굴에 들어가 본인 이미지만 더럽힌 거죠. 그리고 거 팔이 자꾸 안으로 굽는 거는 이해하는데, 관절 허용범위 내에서만 굽힙시다. 병신 같은 짓을 하면 까는 거지 자꾸 숨은 의미 찾고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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