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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흐른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2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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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흐른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0 [소리주의] 1000W짜리 레이져 녹 클리닝.swf [새창] 2017-07-14 08:20:34 6 삭제
    저도 궁금 해서 찾아 봤어요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62
    709 티티카카 f7로 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궁금증.. [새창] 2017-07-14 04:49:30 0 삭제
    대신, 미벨은 로드에 비해서 (일반적으로)큰 체인링에 작은 스프라켓을 써서 기어비가 높습니다.
    (로드도 체인링과 스프라켓 구성에 따라 같은 단수에서 기어비가 다릅니다.)
    그리고, 같은 기어비(같은 단수 아닙니다.)에서 로드는 바퀴가 큰 만큼 페달 굴리는 힘이 더 들어 갑니다.

    속도 = 페달 회전 수 * ( 체인링/스프라켓 ) * 바퀴 지름 * π 인데, 이론적으로는 같은 속도라면 같은 운동량(힘이 아닙니다.)이 소모 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관성 모멘트, 각종 저항, 구름성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로드가 더 잘나가요. 그니까 로드죠.
    708 [newbc] 안철수 사과문에 들어간 5가지 정치적 계산 [새창] 2017-07-12 21:14:35 7 삭제
    뚜벅이 유세라 하니
    조작 걸리면 빠져 나가려고 미리 알리바이 만들어 놓은거 아닐까 하는 소설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0:29:59 0 삭제
    체인 분해 및 조립 연결 공구 맞습니다.
    다만, 사용하던 체인에 있는 체인핀이 한번 빼면 버리는 물건이고(원칙적으로 재활용 불가, 급 할 때만 임시로 사용),
    아무래도 체인핀을 교체하면 그 체인 마디에 유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 등의 이유로 체인을 자주 분리할 필요가 있다면, 체인링크를 권장합니다.

    체인 끊을 때와, 핀 연결 할 때 사용법(체인 거는 곳)이 조금 다르니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http://piaarang.com/242
    706 노브랜드 자전거 한대 구매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입문고민글입니다. [새창] 2017-07-12 19:51:02 0 삭제
    아뇨! 라이딩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자전거란게 워낙 다양해서 각자 자기 방식대로 즐기면 됩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한번에 몇백키로 이상 장거리를 간다거나, 훨씬 빠른 속도로 달려보고 싶다거나, (저 처럼) 산에서 뛰어다녀 보고 싶다거나 한다면, 그 때 그 목적에 맞는 잔차로 갈아 타시면 됩니다.

    첫 자전거는 무조건 눈에 이쁜거!!
    705 안녕하세요 무작정 4대강 국토종주 하려고합니다. [새창] 2017-07-12 10:04:02 2 삭제
    참고 하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bicycle2&search_table_name=bicycle2&keyfield=subject&keyword=%EA%B5%AD%ED%86%A0&Submit=%EA%B2%80%EC%83%89
    704 자전거 입문자입니다 26인치?자전거라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7-07-12 10:02:34 0 삭제
    26인치는 바퀴 규격(지름) 입니다.
    키하고 바퀴크기는 별 상관 없고, 키는 프레임 사이즈와 맞춰야합니다.
    윗분이 말씀 하셨 듯 키 178이면 대략 17.5인치 정도 프레임 사이즈가 적당 하다고 합니다.
    (프레임 사이즈란 것이 자전거 메이커 마다 제각각이라 딱 정해진 규격은 아닙니다.)

    참고로 링크 올려주신 자전거는 보통 프레임이 단일 사이즈입니다.
    대략 16.5인치 정도로 키 178에는 조금 작다고 할 수 있으나, 아무렴 어때요 굴러만 가면 되져.

    참고로, 얼마전 까지 26인치가 바퀴가 표준이었다가, 요즘 27.5인치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반 자전거의 경우 아직 26인치가 대부분입니다.
    (단, 전문 MTB의 경우 27.5인치가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국내에선 26인치 규격의 고급 타이어는 구하기가 힘들다는 거)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2:34:57 1 삭제
    최소한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흡연 구역에서 흡연을하고, 그렇지 못 할 때는 뒷골목이나, 건물 사이로 (숨어) 들어가서 흡연하고, 주위에 애기들 있으면 당연히 안피고
    예전에 술집 등에서 흡연이 가능 할 때도 가게 안에 애기가 있음면, 나가서 피고 들어 왔습니다.
    꽁초 버릴 곳이 없으면, 담배갑에 담아 둡니다. 침은 원래 안뱉으니(갠적으로 담배피면서 침뱉는 사람들 극혐. 뒤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음)

    반대로, 흡연자들이 바라는게 많은 것이 아닙니다.
    전국을 금연으로 해도 좋으니, 그저 흡연할 수 있는 공간만 제대로 만들어 달라는 겁니다.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2:25:26 0 삭제
    같은 댓글인데요..

    담배가 나쁘지 않다거나, 남들에게 피해가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분명히 담배는 본인과 타인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그러니, 흡연자들이 남들에게 피해 안 주고 흡연을 할 수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2:19:41 1 삭제
    부스에 안들어 가도 담배 안좋은건 흡연자들 다 알아요.
    흡연부스나 흡연구역을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흡연자들이 스스로 찾아 들어가서 담배 피울 겁니다.
    흡연자들도 남들 눈치 보면서 담배 피우기 싫어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2:14:18 1 삭제
    그러니, 흡연자들이 남들에게 피해 안 주고 흡연을 할 수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2:10:56 0/6 삭제
    치킨은 고칼로리에 중독성이 강한 향비만성 음식이라 국민 건강을 위해 섭취에 제약을 두어야함.
    (따라 먹고 싶으니까)남들 눈에 보이거나 냄새가 전달되는 곳에서는 치킨을 먹을 수 없고,
    공공기관 및 아파트 등 주거지역은 냄새 때문에 치킨 반입이 금지.
    치킨은 지정된 치킨부스에서만 먹을 수 있음.

    그러데, 치킨부스 찾기도 힙들고, 테이블도 몇 개 없어 한쪽 구석에서 서서 먹거나, 줄서서 기다려야함.
    698 국토종주 경험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7-07-07 01:48:37 0 삭제
    친구라 같이 갔던 종주길..... 여관에서 엉덩이 까진 친구 똥X 보면서 밴드 붙여줬던 기억이 (패드 바지 입었는데도 더운 여름에 진물러 버리더군요)
    697 국토종주 경험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7-07-07 01:46:13 0 삭제
    전 여름에 종주 할 때 더위 피해서 오후 늦게부터 새벽까지 야간라이딩만 했어요. 조금 무섭지만 대부분 자전거 도로라 큰 위험은 없었습니다.
    단, 혼자 간다면 야라는 반대입니다. 전 둘이 갔었습니다.
    696 10년 후 쯤 자전거 타는 환경이 발전되길 희망하는 글 올립니다! [새창] 2017-07-07 01:41:23 3 삭제
    잔차질 16년차 경험으로

    첫째, 지금의 기함급 로드의 가격이 좀 저렴해졌으면.
    가능할 듯, 대신 현재 기함급은 보급형이 되고, 지금은 상상도 못할 기함급이 나오면서 최상급의 가격은 계속 올라 갈 겁니다.
    문제는, 지금의 기함급이 저렴해 진다해도, 눈높이와 마음은 항상 최신의 최상급에 가 있다는거죠

    둘째, 공기를 주입하지 않는 노펑크 타이어의 개발.
    기술적 문제니 패스

    셋째, 자전거 길이 좀 더 좋아지고 쾌적해지길 바랍니다.
    계속 좋아질 겁니다.
    10여년 전엔 한강 자전거 도로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비좁은 자전거 + 인라인 + 산책 겸용 도로였습니다.
    한강(+지류)을 벗어나면 공도 말곤 없었습니다. 가까운 팔당을 가려해도, 암사에서부터 국도로 가야 했습니다.
    가방에 지도를 넣고, 국도 길찾아 가면서 여행을 다녔습니다. 터널은 정말 무시 무시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팔당에 연속터널 구간 ㄷㄷㄷ)
    일반 공도에 자전거겸용이나, 자전거 전용 도로 같은건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 할 것 같았습니다.
    근데, 이제 우리나나에도 자전거 전용 도로나, 공도 쉐어 마크 같은 것이 생겼네요.
    개인적으로는 공도에 자전거 신호등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넷째, 자전거 문화가 더 발전되기를.
    이것도 계속 좋아질 겁니다.
    처음 자출을 시작 하고 꽤 오랜동안 도로에서 자전거 탄다고 운전자들에게 욕먹고 다녔습니다. 일부러 차로 들이 미는 경우도 여러번 당했구요
    취미로 자전거타는 특이한 사람 취급도 많이 받았고, 쫄바지 입고 다닌다고 X태 취급도 받고, 자전거에 수십만원만 써도 제정신이 아니라 했구요
    점프를 위한 기차/지하철 탑승은 불가능하고, 고속버스 화물칸에 잔차를 싣기 위해선 뇌물(바Xt스나 캔커피 혹은 담배)이 필요 했습니다.
    차에 비해 돈없으니 자전거나 타지 라는 하대하고 무시하는 분위기에서, 자전거 인구가 이렇게 많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전국구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회 회원수가 5000 정도 였습니다. 전국 자전거 동호인이 2~4만 정도(잔차 관련 사업 하려고 조사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모 까페의 회원만 70만 가까이 되네요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잔차인이 늘어나고, 시설과 문화가 발전되고 그래서 잔차인이 또 늘어나고, 반복 되면서 계속 좋아질 꺼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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