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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ＭÄ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1 오랜만에 나눔 나눔 나눔! [새창] 2018-05-14 22:08:10 2 삭제
    아이코 이제야 왔어요!! 마감하고 당첨자분 바로 발표할게요!

    1번 5번: 뻐큐머겅 님
    2번 4번: 캣시님 님
    3번: Dynasty_toby님!

    오픈톡방 만든 후 아래에 링크 달게요~
    5290 요새 면세점 폭탄테러라도 당했나요? [새창] 2018-05-14 17:36:58 0 삭제
    5월에 비행기 타기 좋은 날이 이틀이나 있어서 그런가봐요.
    재고가 계속 왔다갔다해서 진짜 수시로 들러야 해요 ㅜㅜㅋ
    5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4:13:08 7 삭제
    뭐, 하고싶으신 대로 하세요.
    어차피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뭐라고 해봐야 안 들으시잖아요.
    오히려 악플이라면서요?
    5288 혹시 저렴한 로드샵 프라이머 괜찮은거 아시나요? [새창] 2018-05-14 11:13:22 0 삭제
    넵 ㅎㅎ
    근데 짭로르마다 성분이 조금씩 달라서, 기피 성분 있으신 분은 성분 잘 살펴보셔용
    5287 순하게 살짝 각질제거 해주는 닦토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8-05-14 11:12:50 1 삭제
    벤튼 알로에 바하 엄청 순해용!
    5286 혹시 저렴한 로드샵 프라이머 괜찮은거 아시나요? [새창] 2018-05-13 23:04:47 1 삭제
    피부결은 광채류는 맥 스트롭크림 투고, 수분공급이라면 겔랑 로르인데, 로르는 로드샵에 짭로르라는 타이틀을 단 아이들이 많지요 ㅎㅎ
    5285 올영 화장품 브랜드 이름 좀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8-05-13 22:59:39 5 삭제
    남자면 릴리바이레드?
    5284 혹시 저렴한 로드샵 프라이머 괜찮은거 아시나요? [새창] 2018-05-13 22:58:00 4 삭제
    모공이면 포어페셔널 미니사이즈! 미니는 가격도 괜찮으니까요 ㅋㅋ
    5283 코랄립 여섯 가지 [새창] 2018-05-13 22:21:00 1 삭제
    핑크코랄 좋아하시면 에스티로더 래디컬시크, 나스 나탈리도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ㅎ
    5282 화장대! [새창] 2018-05-13 17:49:35 0 삭제
    정갈한 샤넬과 나스들...
    5281 스틸라 팔레트 괜찮나요? [새창] 2018-05-12 18:10:11 1 삭제
    페어라이트랑 매트앤메탈 가지고 있는데요, 둘 다 발색이 뽝! 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래서 얇게 여러겹 레이어링 하기는 좋은데, 한번에 진하게 발색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쉬울 수 있어요.
    가루날림 있긴 한데 아이프라이머 쓰면 고정 잘 되구요. 제 경우는 하루종일 눈에 잘 붙어있어요 ㅎㅎ
    스피릿이나 소울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제 경우는 색조무덤 여쿨추정이라 페어라이트랑 매트앤메탈이 완전 데일리템인데, 매트앤메탈 팔레트도 한번 보셔요 ㅎ
    5280 이것은 나아쁜 나눔 입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 나눔)(당첨자발표!!! [새창] 2018-05-12 16:52:24 0 삭제
    축하드려용 ㅎㅎ
    5279 저는 얼굴이 끈덕거리는걸 엄청 싫어해요 [새창] 2018-05-12 16:14:38 0 삭제
    저도 건성인데 (한여름에 더블웨어 단독으로 쓰면 파우더처리도 필요 없음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트한 표현이 좋아서 매트한 파데가 많아요.
    촉촉한건 뗑미 하나 뿐...
    그래도 립은 제형별로 다 갖고있다며 ㅋㅋㅋㅋㅋㅋㅋ
    5278 미쳤다지짜 [새창] 2018-05-12 15:37:18 5 삭제
    뷰게 시작할때만 해도 작은 파우치 하나에 제 모든 색조들이 다 들어갔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립 서랍 하나, 섀도우 서랍 하나, 블러셔 서랍 하나.... (머엉)
    5277 이것은 나아쁜 나눔 입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 나눔)(당첨자발표!!! [새창] 2018-05-12 12:01:02 0 삭제
    http://todayhumor.com/?beauty_128626 나눔 글 하나 가지고 왔어요 ㅋ
    아무도 1번을 신청하지 않으셔서, 근데 전 1번이 늠나 궁금해서 ㄷㄷㄷ 신청합니다 ㅎ

    제가 한참 다이어트 할 때 신경썼던건 운동+소식이었어요. 애초에 작은 밥그릇을 써서 그 밥그릇에 가득차게 밥을 담아 먹었더니, 분명 양은 적게 먹는데도 (원래 밥공기의 1/3정도) 눈으로는 가득찬 공기를 받아서 밥을 먹는 것 처럼 느껴지다보니 허전함이 덜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루 두 시간 유산소+근력 조합으로 헬스장 다녔고요.
    지금은... 여전히 헬스는 하는데 식단 조절을 안 해서 건강한 돼지가 되었습니다 ㅜ _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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