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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6	요즘 다람쥐 근황 [새창]	2021-03-13 14:03:29	3	삭제
		1 호랑이가 마늘, 쑥 먹기 포기한 이유
	2135	옆집이 아파트 복도를 막아버렸습니다 [새창]	2021-03-13 13:32:53	8	삭제
		ㅋㅋㅋㅋ 저게 가능하면 제일 위층은 계단 막고 옥상 마음대로 써도 되겠다ㅋㅋㅋ 주차장은 가벽 쳐서 남들 주차 못하게 자물쇠 메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단은 잔디 다 뽑아내고 텃밭 만들고ㅋㅋㅋㅋㅋㅋ 그냥 단독주택에 살지 왜 피곤하게 살어?
	2134	옆집이 아파트 복도를 막아버렸습니다 [새창]	2021-03-13 13:23:39	0	삭제
		알면서 해줬겠죠. 돈만 받으면 그만이니까
	2133	KBS는 미세먼지가 중국발이라고 얘기하는게 그렇게 힘드냐? [새창]	2021-03-12 04:29:08	2	삭제
		KBS 까라는 지시가 내려왔나?
	2132	비건들 뚝배기 쪼개는 팩트 폭격기 [새창]	2021-03-11 19:02:35	5	삭제
		비건은 너무 물렀어. 현대 문명의 식량생산방식은 적지 않은 환경오염을 발생시킴으로써 유지되고 있다. 환경오염의 대물림을 멈추고, 그냥 싹다 죽어야해. 먹긴 뭘 먹어. 풀떼기는 생명 아니냐? 풀이랑 동물이랑 다르다고? 당신, 차별주의자군요? 암세포도 생명인데 풀떼기 무시하나요? 극단으로 치우친 사상가들의 주장이란 얼마나 짜증나는지... 타노스는 비건이었다는 것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2129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이유 [새창]	2021-03-11 17:04:40	0	삭제
		형사소송에서 500만원 벌금 받았고, 이 판결 때문에 경찰에게 잘못이 인정되었으니, 민사소송에서 4억여원의 피해보상을 국가와 경찰관이 함께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항소가 있었는지, 판결이 뒤집혔는지 자체는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보면 2012년 사건이고 2013년에 판결이 난 것 같은데.. 종편방송을 보지를 않으니 이게 최근 방송인지 아닌지, 최근이라면 갑자기 무슨 맥락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2128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이유 [새창]	2021-03-11 12:23:29	1	삭제
		4억부분... 제대로 읽어보니 경찰과 국가가 나눠서 보상하라 했다네요. 고구마도 이런 고구마가...
	2126	직원 복지 최고의 기업 [새창]	2021-03-11 06:10:27	1	삭제
		ㄴㅐ 직원의 복지는 ㄴㅐ가 챙긴다!
	2125	게임에서 여캐를 하는 이유 [새창]	2021-03-11 04:22:22	0	삭제
		남자인 나한테 다른 남자를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서 키우라고?
	2124	LH 게이트의 시작.youtube [새창]	2021-03-11 04:12:42	0	삭제
		https://www.mbn.co.kr/news/society/4413560 20평이 투기 축에나 끼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
	2123	저기 ...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21-03-11 03:59:34	3	삭제
		핥닭발닭
	2122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이유 [새창]	2021-03-11 03:34:34	112	삭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70510458246608 그나마 자세한 기사네요. 다친 곳은 무릎이고, 척추는 이야기도 안나옵니다. 위의 삽화처럼 다리를 걸어 돌려서 넘어뜨린 거구요. 분명 방송사는 저 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었을 텐데, 왜 '업어치기'라는 자막을 써서 과격진압을 한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댓글에서는 왜 자꾸 척추 이야기하며 몰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릎에 영구손상이 남았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의심은 갑니다. 제 의심이 틀렸으며 실제로 손상이 남아 절뚝 거리게 됐다히더라도, 오히려 기뻐하고 싶네요. 평생 걸어다닐 때마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반성할 기회가 되겠죠. 다른 기사를 보면 여자가 면허증 뺏으려하는 과정에서 제복을 잡았었고, 경찰분은 얼굴로 손이 올거라 생각했답니다. 솔직히 대체로 손톱이 긴 여성의 손이 얼굴로 향한다면 신장 차이를 떠나서 대처를 전혀 안할 수는 없었겠죠. 그래서인지 경찰분에 대한 형사소송에선 벌금 500만원으로 비교적 가벼운(?) 처벌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4억에 대한 부분은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입니다. 억대연봉자가 벌금 조금 아깝다고 깽판치다가 참교육 당했는데 오히려 내 세금으로 보상을 받았어요. 돈 많이 벌면 저렇게 안하무인이어도 되는 이유 같습니다. 학교에서 도덕을 왜 가르치나 모르겠어요. 어차피 현실은 돈이 도덕보다 우위에 있는데 말이죠. 아이들이 어른이 되서 고생하지 않도록, 그냥 일찍부터 돈이 최고라고 가르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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