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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1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 안철수 41.1% vs 윤석열 30.6%. Jpg [새창]	2022-01-03 19:21:41	0	삭제
		안철수는 기뻐할 일이 아님ㅋ 1. 우선 짚어야 할 점은 위 1012명의 응답자들이 이재명 지지자를 제외한 것인가? 결과에 '그외 다른 사람'이 포함 됐다는건 이 조사가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를 염두에 뒀지만, 딱히 그 지지자들만 모아서 진행한 조사가 아니라는 것. 본문글에 따르면 '지지'가 아니라 '적합'한가를 물었음. 의도적으로 숨긴건지 간추리다 빠진건지 어떤건지 몰라도 응답자 중에서 이재명 지지자가 포함됐을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들이 윤석열 후보가 더 적합하다고 답할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임. 이럴 경우 안철수의 실제 '지지율'은 더 낮다는 것. 설문조사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명확하지가 않으니 이건 추측일 뿐이긴 함. 하지만... 2. 이재명 지지자가 제외된 결과라고 한다면 안철수는 지지율 2위 후보가 되느냐? 비율이 아니라 두 조사의 응답자수를 고려하면 조사에 응한 전체 응답자 = 1012 단일화 찬성 응답자 = 433 반대&중립 응답자 = 1012-433 = 579 단일화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절반도 안됨. 게다가 각 응답비율을 응답자수로 환산하면 1) 굳이 단일화 했을 경우 -> 윤:안 = 310:416 2) 단일화 찬성자의 경우 -> 윤:안 = 242:155 전체 윤석열 응답자의 대다수가 단일화를 찬성하지만, (310:242) 전체 안철수 응답자들중 단일화를 찬성하는 사람은 절반에도 못미침. (416:155) 전체 표본이 달라진 조사들을 억지로 같은 그래프에 그려서 헷갈리게 조작했지만, 단일화에 대한 각 지지자들의 의견은 안철수쪽이 더 극명하게 갈렸다는 것. 해석하자면, 안철수 응답자들은 선거 때마다 단일화하다가 내빼던 안철수에게 염증을 느낀다는 소리임. 추후에 실제로 단일화를 시도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반드시 잡음이 발생할거고, 단일화에 염증을 가진 절반 이상의 안철수 지지자들이 대거 이탈하는 결과를 빚을 수 있음. 그렇게 안철수가 지지율에 자신 있었으면 단일화라는 가정 따위 없는 전체 후보자 지지를 묻는 여론조사를 가져왔겠지.
	2550	정의당 "사퇴'당'한 신지예..국힘, 청년정치 쓰고 버리는 티슈 취급" [새창]	2022-01-03 14:31:14	0	삭제
		티슈라고 하기엔 그닥 하얗고 깨끗해보이진 않았죠.
	2549	"어떤 반성-사과도 않은 박근혜, 특별사면 철회해야" [새창]	2022-01-03 14:26:26	0	삭제
		기회주의자 안철수 확고한 자기 신념 없이 상대방 태도에 따라서 그냥 되는대로 내뱉다보면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할만 하죠.
	2548	소름돋는 안철수 코로나 예언...jpg [새창]	2022-01-03 14:23:47	1	삭제
		작성 댓글은 거의 전무한 수준에 작성글은 내용이 항상 퍼오는 형식이에요. 알바인게 너무 티나는 아이디입니다. 너무 찌질해서 안철수답죠ㅋ
	2547	12대 부터 ~20대 대통령 마지막. [새창]	2022-01-03 14:16:32	0	삭제
		찌질하게 간만보는 삐짐쟁이 약장수 안철수가? 풉!
	2546	[속보] 李 "합치자" 제안에 안철수 "대통령은 제가, 총리가 민주당이면 [새창]	2022-01-03 05:10:18	0	삭제
		몇 해 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큰 맘 먹고 양보할 때 받았어야 했어요. 그 때 보인 안철수의 행태는 새정치는 커녕 그 어떤 구태정치보다 찌질했어요. 사람들은 자신의 대표가 조금 거칠고 성격 더러운건 참아도 찌질한건 절대 못참아요. 윤석열 이탈표가 자기한테 올까봐 알바(본문 작성자)를 풀었나본데 찌질한 기회주의자 기질은 여전하네요.
	2545	윤석열이 반등할 방법은 있나요? [새창]	2022-01-03 04:56:13	0	삭제
		아, 글구 안철수는 반등할 방법이 없어요. 새정치니 4차산업혁명이니... 적당히 거창한 말 갖다붙여서 장사하는 약장수는 처음에 한 두번이야 신기해서 구경 정도는 하지만, 질려요.
	2544	윤석열이 반등할 방법은 있나요? [새창]	2022-01-03 04:52:33	1	삭제
		안철수는 네거티브 없어서 좋겠다. 아무도 관심이 없거든.
	2543	이재명 후보..페미...내각...jpg [새창]	2022-01-03 04:50:22	0	삭제
		간철수 알바계정 좀 성의가 없어보이는게 작성글은 많은데 죄다 퍼온거고 작성 댓글이 거의 없음. 자료 받은거 업로드만 하는 수준. 지지자인 '척'이라도 좀 하던가.. 참 저렴하다.
	2542	삼프로tv 안철수 편 반응.jpg [새창]	2022-01-03 04:46:06	0	삭제
		그나저나 참 게으른 알바네.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이렇게나 비웃음을 사는데 어케 반박하는 댓글이 단 하나조차 없어요? 평범한 지지자 흉내를 내려면 화내는 척이라도 해야지ㅋㅋㅋㅋ 너무 알바 같잖아요ㅋㅋㅋㅋ 윤석열 지지율 조금 내려갔다고 기횐가 싶었나? 근데 시급이 좀 저렴했나봐요? 안됐다ㅉㅉ
	2541	삼프로tv 안철수 편 반응.jpg [새창]	2022-01-03 04:39:01	0	삭제
		백보천보 양보해서 저게 다 맞는 말이라 하더라도 단순히 지식만으로 한나라의 대표로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저 위에 계단줄행랑 짤 정말 적절한 듯. 그 어떤 표현도 저것보다 철수를 잘 표현할 수 없음. 리더쉽도 책임감도 없이 지 혼자 잘난 맛에 남들 무시하며 외면하는데 사실 행동 하나하나 죄다 찐따 같음. 저게 대통령 할 사람의 품행으로는 도저히 안보여요ㅋ 정치 입문 직전까지만 해도 그 좋았던 이미지를 어떻게 이렇게 우스꽝스럽게 나락으로 떨굴 수 있는지... 안철수한테는 네거티브가 필요 없어요. 본인이 네거티브라서
	2540	절에 간 윤석열 VS 교회 간 윤석열 [새창]	2022-01-02 15:27:08	2	삭제
		뜬금없이 스님한테 절하는거 개웃기던데ㅋㅋㅋ 어딜 가던 제일 높은 사람에게 먼저 인사드리는게 예의 아님? 특히나 찾아간 곳에 이미 종교행사가 진행중인데 부처님한테 바로 등돌리고 엉덩이 들이댐ㅋㅋㅋ 스님들 얼마나 당황하셨을까? ㅋㅋㅋㅋㅋ
	2539	안철수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150만명 혜택" [새창]	2022-01-02 15:19:31	0	삭제
		새정치 타령 4차산업혁명 타령 이번엔 뭐 또 참신한 단어 없나? ㅋㅋㅋ
	2538	게임에 질병코드 도입하겠다는 윤석열, 그건 캠프만의 입장이라는 하태경 [새창]	2022-01-02 15:00:55	0	삭제
		국힘 쪽에서는 하태경이 그나마 게임쪽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굴러들어온 돌맹이가 밥그릇 엎어버리니까 다급했던듯ㅋㅋㅋ 어리고 기반 약한 이준석 하나만 내치고 내부분란 상황을 대충 덮어보려 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윤핵관인게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 국힘당 내부적으로도 갈등은 계속 심해질 듯..
	2537	국민의힘을 보니 팀킬해 가며 각자도생하는 느낌입니다. [새창]	2022-01-02 14:49:55	0	삭제
		뭐 하나 일관되게, 매끄럽게, 조화롭게 진행하는 일이 없네. 어떻게 이따위 것이 유력 대선후보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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