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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0	안철수 "탈모 카피약 가격 인하"…이재명과 탈모인 공약 경쟁? [새창]	2022-01-05 21:33:03	3	삭제
		이상하다? 철수 알바 고용 안되셔서 흑화하신건가ㄷㄷ
	2579	생전 처음 보는 맞춤법 [새창]	2022-01-05 18:14:54	13	삭제
		저기요, 윗댓분들.... 저 글 어디에도 '앉'으란 말은 없습니다ㅋㅋㅋㅋ
	2578	군부대 성관계 레전드.jpg [새창]	2022-01-05 18:07:34	0	삭제
		독려해주고 싶네. 경쟁자는 좀 줄이고 보자구.
	2577	결혼정보업체가 측정한 마블 히어로들의 점수 [새창]	2022-01-05 13:50:15	7	삭제
		외모평가 너무 박하네. 캡아는 금발이라고 A인가? 인종차별적..
	2576	이준석이가 게기고 있는 이유.... [새창]	2022-01-05 13:23:33	3	삭제
		이준석은 어떻게든 버틸 것 같아요. 이대로 사퇴하면 성상납 여부와 관계없이 그 이미지만 남아서 정걔복귀 힘드니까 권력 유지한채 자기 앞으로 다시 줄세워야죠.
	2575	같은 법도 김건희에게는 솜방망이이고 조민에게는 철퇴입니다 [새창]	2022-01-05 13:21:30	9	삭제
		ㅈ.. 이 드립은 위험하겠네요.
	2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05 13:13:10	2	삭제
		법리적으로는 그렇게 판결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과연 그게 옳은 일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네요. 극단적으로 좀비 바이러스 사태 같은거 터져도 같은 논란 생길 것 같음.
	2573	국민의힘당이 뭔가 손발이 안맞는 것 같네요. [새창]	2022-01-04 18:58:29	1	삭제
		윤석열과 윤핵관 사이에서도 뒤틀림이 보이네요. 너무 재밌어서 연휴 마지막날인데 게임을 못하고 있다.
	2572	국민의 힘 강서구 황동현 기초의원 댓글 알바 지시 의혹 [새창]	2022-01-04 18:56:43	1	삭제
		?! 알바 아니셨어요? 드리□는 빼박인 것 같던데
	2571	[단독] 경력 논란 김건희, 당시 미술관 직원들 "그런 사람 없었다" [새창]	2022-01-04 18:46:31	2	삭제
		1999년에 개관했는데? 거기 지붕(roof)에 얹혀 사셨나?
	2570	안철수 노인복지 공약 발표.jpg [새창]	2022-01-04 18:28:26	0	삭제
		벤치 마킹 좋죠! 안철수와 결이 같은 윤석열의 주120시간이나 불량식품, 150만원 공략은 어때요? 자꾸 단일화 노리시는데 서로 좀 비슷비슷한 생각 갖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2569	난 이해가 안된다. 안철수를 까지를 못하네.. [새창]	2022-01-04 18:25:51	5	삭제
		정치인들도 안철수한테 딱히 네거티브 안걸잖아요. 별로 건들 수고를 못느껴서 그래요. 다만 요즘 몇몇 아이디가 자꾸 게시판 도배해서 짜증은 나네요. 마치 모기처럼..
	2568	안철수 “나만 이재명 이길 수 있다” [새창]	2022-01-04 18:22:05	1	삭제
		안철수로 단일화해서 대선 승리한다해도 세자릿수 정당이 한자릿수 정당 눈치 보고 싶지는 않을겁니다. 국당과는 다르게 국힘과 윤은 대선 패배하면 탈탈 털릴 일만 남았어요. 김종인이 어제 대놓고 윤더러 연기나 잘하라고 한건 그런 절박함이 드러난겁니다. 민주당을 꺾는게 아니라 국힘의 대통령을 만드는 것만이 그들에게 유일한 승리에요. 안철수 지지자는 민주당에서 갈라져 나온 사람도 많다는걸 염두해야죠. 저 여론조사의 단일화 '가정시'의 후보적합도는 안철수가 높게 나오지만, 단일화 찬성의 비율은 절반이 안되요. (응답자 전체 1012, 찬성 433) 찬성자 433명 내에서의 후보 적합도 결과는 되려 윤석열이 과반을 넘습니다. 전체 응답자 1012명 중에서 안철수를 택한 사람은 약416명이지만, 단일화에 찬성하고 안철수를 택한 사람은 대략 1/3정도인 약155명뿐. 앞서 말한대로 단일화 과정에서 당연히 윤이 될거라 생각해 반대하거나, 윤석열과의 단일화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대거 이탈한거죠. 윤쪽은 당연히 단일화는 윤이 될거라 믿는건지 극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310>242) 단순히 가정을 전제로 한 설문조사와는 달리 실제 단일화 과정에서는 제법 길고 거친 불협화음이 이어질테고 이는 안철수쪽 표의 대거 이탈로 나타날겁니다. 참고로 공돌공순이 커플인 저희 형네 부부는 원래 안철수에게 기대가 참 컸었습니다. 서울시장 출마 때 통크게 양보하는 모습에 저도 조금 멋있게 보기도 했구요. 다만 안철수의 계속된 찌질함과 빤스런에 질려버려서 손절해버렸지만요. 형네는 얼마전에 슬쩍 물어봤더니 부끄러워 하면서 말도 꺼내지 말래요. 윤은 그냥 깡페인가보다 싶어서 화만 좀 나고 마는데, 안철수는 윤 지지율 조금 떨어진다고 또 찌질하게 기회주의자 근성을 보여서 좀 짜증나고 거슬리네요.
	2567	실시간 이재명 안철수 공약 표절논란.jpg [새창]	2022-01-04 17:00:45	0	삭제
		그럼 기업가로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면 되겠네요. 어차피 단일화 떼쓰다가 런할거 왜 자꾸 정치판 기웃기웃하다가 시간만 날리는지? 자신이 잘하고 이미 증명한 일을 하라구요.
	2566	찰스의 지지율이 유동적인 이유. [새창]	2022-01-04 16:38:29	2	삭제
		얼마전 윤-안 단일화 후보적합 설문에서 안철수가 조금 앞서게 되었지만, 그중에서 정작 후보 단일화를 반대하는 비율은 안철수를 선택한 쪽이 높았습니다. 안철수에게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단순히 정치적인, 선거의 승리가 아닙니다. 그토록 그가 주장하던 새정치가 무엇인가를 증명해내길 기대하는 것이죠. 안철수에 대해 네거티브가 시도되지 않는 것은 안철수 본인 스스로 정치적 역량을 증명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섭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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