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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ckn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2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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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n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5 30대 남성 유권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7:48:46 3 삭제
    심지어 6070 중에서도 우리 아버지 같은 분들은 기득권 자리에서 물러난지 오래임. 그 때의 향수를 그리워하거나... 자식에게 물려줄 수 았는게 집 하나 남은거 밖에 없어서 부동산에 목매는...(정작 그게 자기 자식들 목 매는 일이란 것도 모르는ㅉㅉ) 불쌍한 분들이 많은 세대임.
    2714 30대 남성 유권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7:42:01 3 삭제
    애초에 6070이 왜 새누리 지지율이 높은데?
    거기야 말로 고도성장기에 꿀 빨았고, 그 시절 자신의 황금기를 그리워하며 군사독재 시절 숭배하는거임.
    그 세대야 말로 기득권이 많은 세대인데 ㅈ도 모르는 2번남들이 기득권을 밀어준 꼴이 이번 대선 결과다.
    2713 30대 남성 유권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7:35:09 3 삭제
    나 40대.
    대학 들어가고 아버지 imf로 해고 당하셨고
    군대 갔다와서 휴학중에 아버지 작게 사업 시작하신거 도와드렸지만 결국 망해서..
    평일밤 주말종일 알바하면서 학교 다님.
    대학원 다니고 싶었지만 돈 없어서 전공은 커녕 노가다 일 겨우 구해서 20대중반~30대중반 입에 풀칠하며 버티다가 30대 후반 되서야 신입 말단 직원으로 겨우 전공쪽 취직 성공.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입사한 어린 동기들에게 치여서 진급도 늦고 부족한 만큼 야근 주말출근하며 일에 치여 살아서 연애고 결혼이고 포기했고..
    청년 지원 정책들은 이미 내 나이를 다 피해가더라.
    경제적으로 힘든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아야 할 판인데...
    솔직히 우리 아버지는 살짝 꿀 빠셨지..
    근데 그조차도 주6일에 야근하며 몸에 묻은 꿀 부스러기 기껏 모아서 집 하나 구하고 자식들 대학 보냈더니 imf로 도로 다 뱉어내셨어.
    나도 내 동기들도 자기가 당한 부조리 물려주기 싫어서 자기도 딱히 수당 받는거 아니면서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더라도 후배들은 칼퇴 시켜주고 연차 다 챙겨줬음.
    꿀?
    2712 윤당선 후 반응 [새창] 2022-03-10 17:18:04 10 삭제
    이러니까 개돼지라는거다.
    2번을 뽑아도 자신에게 실익이 있어서 뽑는 사람들애겐 딱히 뭐라 할 샹각은 없음.
    그게 민주주의니까
    근데 단순히 선동 당해서 생각 없이 스스로를 목죄는 인간은 민주주의에서는 사회악이다.
    2711 가장 겁나는거....."공공의료연금 경쟁체제 도입" 들어봤나요? [새창] 2022-03-10 14:48:05 12 삭제
    ㅇㅇ
    윤은 정치 경제 외교 어찌되든 관심 없죠.
    검찰공화국 만드는게 사실상의 최종목표이기에
    그 과정에서 기득권과의 타협을 위해 나머지는 카드로 써먹고 버리겠죠.
    2710 가장 겁나는거....."공공의료연금 경쟁체제 도입" 들어봤나요? [새창] 2022-03-10 14:45:34 15 삭제
    머릿속이 꽃밭이시네.
    이미 예전부터 한참 진행중인거 열심히 틀어막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2709 뉴욕 타임즈 "미국과의 강력한 동맹이 돌아왔다" [새창] 2022-03-10 13:55:37 3 삭제
    해석: 차기 정부는 균형외교니 뭐니 깝치지 말고 내 쫄이나 해라.
    2708 2번찍은 20대... [새창] 2022-03-10 11:18:47 3 삭제
    자신의 이익을 쫓아서 투표하는건 당연한 권리입니다.
    2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1:47:06 0 삭제
    ㅋㅋㅋㅋㅋ
    어릴 때 제 방에 큰 책장이 있어서 온갖 서적이 있었는데...
    왜 거기에 제 사주 결과 책자를 출력까지 해두셨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맞는 내용 하나도 없구먼;;;
    주역이든 뭐든 어쨌거나 바로 오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1:42:13 2 삭제
    명절 때만되면 내려가는 경상도 시골... (그렇게 개발했다면서 시골은 시골이더라구요;)
    아버지 형제들중에서 나름 일찍이 수도권으로 '자기 집'을 마련하셨던 아저지를 존경합니다.
    당시 '국민'학교 때 가족조사 하면서 왜 부모님 학적을 적으라 했는지...
    고졸이시던 부모님께서 그렇게 그 시절 추억에 얽매여 계신지 이해하면서도...
    남과는 다른 길을 걷는 제게 모진 말씀을 하셨는지...
    우리 가족을 포함한 모두의 자식들 모두가 눈 앞의 이익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꿈을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실 수는 없었는지 아직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솔직히 아버지께선 어디에 표를 주셨는지... 제가 뭐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심지어 저는 자식이 없지만;) 제 조카들이 더 나은 삶을 가질 수 있는 미래를 위해서 투표 했다고 믿고 앂어요.
    2705 미국 학교에서 컨닝을 일부러 시키는 이유 [새창] 2022-03-07 14:10:10 5 삭제
    예전에 진짜 나쁜 맘 먹고 컨닝 페이퍼 만든 적이 있었어요. 근데 만드는 동안 다 외워버려서 결국 안썼습니다; 그 이후로 공부할 때마다 컨닝 페이퍼를 만들었어요;;;
    정독하며 중요한거 줄긋고
    요약하고 요약하고 요약하고...
    나중 가면 핵심 키워드 떠올리면 내용 다 생각났어요;;;
    2704 윤후보 오늘 이 발언은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22-03-06 14:05:26 3 삭제
    자기 집안이 경력도 조작하고 주가조작도 하고 투기도 하고 사기도 쳐봤는데 다들 이 악물고 아무도 몰라주니까..
    2703 예측 [새창] 2022-03-05 15:21:23 4 삭제
    이재명 과반 넘고 심상정은 허경영보다 낮게 나왔으면 좋겠다.
    2702 안철수가 일주일전 2차 토론회때 실제로 했던 말.txt  [새창] 2022-03-05 14:45:40 0 삭제
    곧씨 어떨까요?
    곧 철수
    2701 오랜만에 오유를 들어와보니 철 없던 지난 제 시절을 반성합니다. [새창] 2022-03-03 17:13:46 2 삭제
    극공감.
    투표했다고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건상 사회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원전 폐지를 약속한 정권을 뽑아줬으면 집에서 전기절약 실천을 할 수도 있는거고.. 에어컨 조금 참을 수도 있는거고 말이죠. 말 안들으면 정부가 국민 때려잡던 시절이 그리운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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