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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ckn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2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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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n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0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08:57:21 7 삭제
    어차피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맨날 이해해달라느니 어쩌니 하는데...
    이 나라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
    친일에서 이어져온 국힘당에 대한 이해,
    독재시절부터 이어진 비선출 검찰권력에 대한 이해,
    재벌-언론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에 대한 이해.
    뭣하나 이해하고 있는게 없어요.
    직접 겪어서 고쳐지면 다행이고
    안고쳐지면 그대로 일베 되는거지.
    2729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08:45:39 11 삭제
    저희팀에도 20대 신입 2명 들어오는데...
    얼굴 보기도 전에 선입견 생기더라구요.
    웬만큼 성향 알기 전에는 절대 예전만큼 친절하게 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잘해줄 사람은 1번 찍었다고 이야기한 바로 밑의 부사수 한 명이면 충분해요.
    2728 이쁜 여자사람들은 왜캐 이쁜걸까요? [새창] 2022-03-12 23:08:24 2 삭제
    쟤들도 그럴거에요.
    '우와~ 어떻게 저렇게 못생길 수가 있지?'
    '으읔ㅋㅋㅋ 진짜 못생겼다.'
    '혹시 종이 다른걸까?'
    2727 등록금 인상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새창] 2022-03-12 22:21:14 8 삭제
    물가낮은 지방이 서울이랑 최저임금 같을 필요가 있냐는 말도 나돌던데..
    까짓거 돈 잘버는 서울 강남 4구만 인서울하면 되죠, 뭐.
    2726 이제 좀 그만 합시다 [새창] 2022-03-12 22:02:38 2 삭제
    전 너무 허탈해서 목요일 하루종일 멍~하더라구요.
    심란해서 마음좀 추스리고 싶어서 금요일 하루 연차 썼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가슴속 응어리들, 어떻게든 풀어낼건 풀어내고 싶어요.
    다들 그런 기분일겁니다.
    2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21:56:49 2 삭제
    다른 직업정치인과는 달리 검찰권력 강화하고 자기 허물 틀어막겠다는 목적의식이 뚜렷한 사람이라
    그 이후는 신경쓸 필요도 없죠.
    국힘에서도 통제를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겁나서 못할게 없어요.
    2724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21:50:00 1 삭제
    11
    그 근로의 의무라는게..
    일 안하면 범죄자 되나요?
    부동산 투기로만 돈 벌고 근로 안하면 잡혀가나요?
    사실상 헌법상의 의무에서 국방과 납세를 제외하고는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국방도 남녀 나눠보면 반쪽짜리지만)

    1
    최저임금 낮아지면 일 열심히 안하는 사람 임금만 낮아지는게 아니라
    당신처럼 성실한 사람의 임금도 같이 낮아지는건데요?
    물건 살 때 성능이 기대 이상이라고 값 더 지불하시나요?
    노동력 사는 기본값이 낮아지는데 누가 왜 미쳤다고...

    아직 사회생활 안해보셔서 그러신거 같은데
    사용자는 근로자 개개인에 그렇게 관심 없어요.
    영세사업장이 아닌, 어느 정도 덩치가 커진 '회사'라는건
    개개인의 훌륭한 능력자들로 채우는게 아니라
    평범한 인력들로 그럴싸하게 움직여지는 시스템을 갖추는데 그 의의가 있는겁니다.
    너무 능력 있는 인재에만 기대서 굴러가는 사업이란건
    그 인력이 빠졌을 때 타격이 너무 크거든요.

    일 잘하는 말단 여럿보다
    나 대신 욕먹어가며 채찍질할 중간선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 법이에요.

    군대에서도 많이 보잖아요?
    일 겁나 잘하는 일이등병보다
    일이등병 갈구는 상병 하나가 병장입장에선 더 편하거든요.
    PX는 일이등병 여럿보다 상병 하나 데려가는게 이득이죠.
    원댓글에서도 그래서 물어본거에요.
    그렇게 열심히 일한 만큼 그만한 대우는 받으셨냐는..

    저도 젊을 때는 나름 직업의식을 가지고 성실히 일했었어요.
    그리고 다년간의 경험 끝에 내린 결론은
    '착한 직원이 나쁜 사장 만든다'는 겁니다.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돈 더줘야지...가 아니라
    최저임금 줘도 저렇게 일하는데 굳이 돈을 더 줄 필요가 있나?
    싶은게 사람입니다.

    군말 없이 고분고분하기만 한건 결국 상대에게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임금을 주는건 의무가 아니라 권리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주기 아까워지는 겁니다.

    아직 취업도 안하셨다는 분이 벌써부터 자기 가치를 깎는데에 왜 이렇게 열변을 토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서
    안타까워서 길게 남겨봅니다.
    2723 최저시급에 관해 사견 올립니다. [새창] 2022-03-12 20:44:16 1 삭제
    일단
    뭔가 착각하시는데 근로는 의무가 아니라 계약입니다.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제공한 시간과 노력만큼
    사용자가 급여를 지급하는게 의무이죠.

    아무리 쉽고 간단한 일이라도..
    심지어 추가 노동 없이 가만히 앉혀만 놓더라도
    모든 사람에게 한정적인 자산인 '시간'에 대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제공되어야 할 부분을
    시간당 가치로서 '최저임금'으로 보장하는거죠.
    아무리 일해도 월세나 생계유지가 안된다면 최저임금이 아니죠.

    암튼
    당신께서는 분명 열심히 하셨어요.
    근데 그건 최저임금 받으면서 감당할 업무들이 아닙니다.
    사장이든 매니저급이든 제대로 보상받는 사람들이 감당할 부분이죠.

    왜 동료들 태도에 불만이신거죠?
    본인이 성실한건 좋아요.
    자신의 업무에서 열심히 하는 만큼 더 배울 수 있는거야 맞죠.
    근데 그걸로 다른 사람에게 뭐라하면 안됩니다.
    그걸 사용자가 요구하는 형태가 되면 '열정페이'가 되요.

    일하시는 동안 임금은 얼마나 올라가시고 지위는 얼마나 올라가셨나요?
    그걸 사용자에게 요구는 해보셨나요?
    자신이 열심히 일한 댓가는 사용자에게 요구해야죠.

    금방금방 그만둔 동료들은 당신 보고서 그만둔거 같네요.
    정확히는 저렇게 열심히 일해봤자 크게 대우를 해주지 않는 사장을 보고나서요.
    성실히, 그리고 오래 일하는게 이상한거죠.
    근로의욕 없을만 하네요.

    근로의욕은 그에 합당한 충분한 보상이 주어졌을 때 생깁니다.
    당신께서야 일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내부적인 요인에 집중하신거지만,
    앞서 말했듯이 근로는 계약이고 근로자는 돈을 받기 위해 일합니다.
    자신의 노동가치를 최저로만 취급하는데, 의욕이 생길리가..

    아니면 대우를 안해주더라도
    자리가 모자라서 근로자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게 만들면 생존을 위해 생기죠.
    그 때는 근로의욕이라기 보다는 생존경쟁이 더 맞는 말 같지만..

    이번 정부는 후자를 택한것 같습니다.
    노동 가능한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이긴 하지만
    어차피 자동화와 해외생산 등을 통해서 해결 가능하니까요.
    2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9:44:19 4 삭제
    근로소득으로 집을 샀다는 부분에서 그냥 읽기 포기합니다.
    지능형 갈등조장인가?
    2721 2030이라는 표현 좀 쓰지맙시다. [새창] 2022-03-10 18:49:05 7 삭제
    네, 동의합니다.
    근데 자꾸 혼동해서 쓰게 되네요.
    저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720 주120시간 시급4500원 월150 시이작~ [새창] 2022-03-10 18:47:06 1 삭제
    시급 4500원이면... 딱 10년 전이네요.
    그 시절에 '국공립'인 모 기관에서 1년짜리 인턴쉽 하는데도 그럽디다.
    '여러분은 근로자가 아니라 교육생이며, 지급되는 시간당 4000원은 급여가 아니라 교통비와 식비 등을 지원하는 실비입니다'라고...
    사립에서는 더했죠.
    '우리가 시간을 들여서 너희들을 교육시켜주는 것이니 돈을 줄 필요가 있나?'
    최저임금 밑으로 당당하게 사람 부리던 시절로 돌아갈 것 같네요.
    2719 막말하는 4050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2030에게.. [새창] 2022-03-10 18:39:57 7 삭제
    압니다.
    근데도 자꾸 2번남, 2번녀들과 2030을 계속 묶게 되네요.
    이 프레임을 진작에 깨뜨렸어야 했는데...
    2718 막말하는 4050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2030에게.. [새창] 2022-03-10 18:38:22 9 삭제
    여가부를 폐지해도 여성인권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와 역차별에 대한 호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윤가 및 국힘 입장에서 반발의 부담에 비해서 실리적으로 얻는게 없어요.
    최저임금, 노동시간, 민영화... 이건 즉효성이죠.
    2030이 그렇게 싫어하는 '기득권'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줄겁니다.

    언론이 국힘과 검찰의 받아쓰기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뭘까요?
    돈이에요.
    그 돈은 검사 월급과 국회의원 월급으로 주는게 아니에요.
    국힘과 검찰이 재벌들과 투기꾼을 풀어주고
    그 재벌들과 투기꾼들이 언론의 입을 돈으로 틀어막아주면서
    검사와 국힘의 권력이 강해지는 상생 구조입니다.

    열심히 사세요, 2030 여러분.
    재벌과 투기꾼 반열에 어떻게든 올라타시면 살기 좋을 거에요.
    자신 있죠?
    그래야만 할겁니다.
    2717 30대 남성 유권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8:27:19 4 삭제
    품기는 개뿔.
    계속 자기목 조르라고 냅두는거지.
    숨막히면 풀겠지.
    2716 30대 남성 유권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8:02:42 3 삭제
    1
    2030이 윗 세대가 자신들의 고통을 남의 일이라서 잘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들 나머지 세대의 고통은 남의 일이라서 대충 생각하는거죠.
    계산을 할 샹각조차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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