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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ckn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2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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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n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5 원통 택시 근황 [새창] 2022-09-15 13:42:20 1 삭제
    그럼 원통에서 콜 택시를 하지 말아야지. 이뭐병...
    2864 당신의 애인이 밥먹는데 음담패설을 했다-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22-09-11 11:30:35 1 삭제
    빼고 있었는데 사실은 저렇게 생각했다니...
    오늘이야말로 네 본성을 밝혀주겠다며 뗏찌뗏찌 해주는게 자연스러운 전개 아닌가요?
    2863 대학생 vs 개학생 [새창] 2022-09-06 19:41:04 25 삭제
    된장이나 똥이나 수준..
    말이야 방구야?
    2862 파일럿이 창에 매달린 채 착륙 시도한 비행기.GIF [새창] 2022-09-05 12:47:11 0 삭제
    밑에 버스 영상도 대박ㅋ
    영상의 버스 보니까 핸드폰도 없던 옛날 같은데 저걸 어케 찍었어ㅋ
    촬영에 기자라고 뜬거 보니까 어찌어찌 급하게 카메라 꺼내서 찍었네ㅋㅋ
    2861 파일럿이 창에 매달린 채 착륙 시도한 비행기.GIF [새창] 2022-09-05 12:44:26 0 삭제
    카메라는 뭘까요?
    그와중에 어케 무전이 되서 제트기라도 날아왔나?
    2860 자전거가 오직 속도만을 추구하였을때.gif [새창] 2022-09-05 03:03:24 0 삭제
    200키로로 달리다가 덜컹하면서 엉덩이 미끄러지면 바로 고자되겠다;;
    2859 동물과 아기는 낯을 가리는 게 아닙니다 [새창] 2022-08-29 20:02:56 7 삭제


    2858 4살 아이가 소리내어 울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8-28 01:46:13 2 삭제
    공동체 측면에서 약자를 배제하고 인위적으로 도태시키는 것이 이성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근데 애초에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이 공동체를 이루고 살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서로 믿고 의지한다는 교감과 신뢰가 근간이 됩니다.
    당신 같은 부류가 주류가 되는 순간 그 잘난 합리적인 이성은 인류 전체를 위한 발전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단체를 위한 무기로서 사용될 뿐입니다.
    단순한 돌맹이 투척이었던게... 핵무기라는, 적을 배제하는데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무기에 이르기도 하고...
    지금 잘나신 당신의 주둥아리와 손가락이 여기 게시판의 평화를 깨기도 하죠.
    저 분들은 인간사회의 공동체를 위협하지 않아요.
    위협적인건 당신 같은 부류에요.
    제발 도태되시길...
    2857 독기 가득한 90년대 직장인들 [새창] 2022-08-24 05:30:28 1 삭제
    아마도 더 놀라운건 저 얼굴들이 끽해야 2,30대일거란 것...
    2856 안산 경찰서 앞에서 직거래해요.jpg [새창] 2022-08-22 03:29:49 1 삭제
    틀렸습니다.
    두 번의 부정은 긍정입니다.
    2855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새창] 2022-08-19 17:01:02 0 삭제
    요리 가지고 이상한 정치질 할 때는 싫었는데..
    정치를 맛깔나게 요리하는건 잘하시네;
    2854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새창] 2022-08-19 17:00:11 0 삭제
    요리의 정치화, 정치의 요리화...
    2853 [익명]회사 부서이동 당할거같아요... 도와주세요 [새창] 2022-08-19 16:07:13 0 삭제
    인사권 자체는 경영측에 있는거라 명확하게 부당한 경우 빼고는 크게 대처할 수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디자인이든 출력이든 전문적인 인력이 필요한 곳일텐데 회사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그런 회사에, 디자인팀에 오래 있는다고 딱히 얼마나 커리어에 도움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좀 정 떨어지기는 하겠네요.
    저축이 좀 있으시다면 잠시 머리를 식히고 이직 준비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직이 쉽지는 않지만, 한 회사에 너무 오래 있는 것도 견문이 좁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더 이상 회사에서 배울게 없거나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이걸 기회 삼을 수도요.
    요즘 젊은 세대는 입사직후에도 아니다 싶을 때 일찍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서 1년반이면 그다지 짧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회사에 남아야 할 사유가 있다면 원하는 조건을 전제로 타협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다른팀의 업무가 어떤 형태로 돌아가는지 익히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제 경우엔 전공 관련 회사의 비전공 분야 팀으로 입사했다가... 다시 전공쪽 팀으로 갔다가... 왔다갔다 하기는 했는데,
    이미 전공분야에 대한 환상이 좀 깨져버린 시기라서 그냥저냥 월급인상과 승진만으로 타협보기는 했습니다.
    (지금은 비전공 분야의 팀에 있습니다. 몸은 좀 피곤해도 야근이 적어서ㅋㅋ)
    별 의미는 없겠지만 조건부로 기한을 정한다던지, 인력 충원 될 때까지만이라던지..
    아니면 업무지원 형태로 출력일을 하되 디자인팀 소속은 그대로 둔다던지..

    그나저나 같은 디자인팀에서는 반응이 어때요?
    디자인도 인력 빠듯하게 굴러가고 야근 잦고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나만 아니면 돼'라던가, '우리도 인력 부족한데 어딜 감히'라던가...
    사원 개인이 대처하기보다는 팀 단위에서 대처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선례를 남기는 거잖아요.

    암튼... 힘내세요.
    2852 심리테스트 해보세요.(난 너무 딱맞음) [새창] 2022-08-19 15:28:20 1 삭제
    3.141592..
    2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9 15:25:23 0 삭제
    건강 문제로 퇴사한 동료들 나중에 보면 다 건강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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