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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5	공포영화 미스트 MIST 등장 괴물들 모음 [새창]	2024-01-24 12:52:56	2	삭제
		저 정도면 앞궁디라고 해도 될 듯
	3284	前 ‘조국 지킴이’…공지영 “욕먹으며 감쌌는데, 배신감” [새창]	2024-01-23 10:57:50	2	삭제
		본인의 지난 논란들을 보면 딱히 도덕성 운운할 처지가 아닌 것 같은데... 조국 전장관님처럼 정치적으로 사냥 당하듯이 공격 당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본인의 잘못으로 논란이 된 사람이...
	3283	친윤계 "쥴리 명품백 뇌물 무슨 사과냐?!" [새창]	2024-01-22 16:12:11	1	삭제
		확실치도 않은 시계 하나로 사람 죽인 놈들이 확실한 디올백엔 저리도 조용하네.
	3282	커뮤니티 고소한다는 놈의 결말 [새창]	2024-01-22 03:09:58	49	삭제
		경제대통령 하겠다며, 국민들 부자 만들겠다던 MB가 대표사례. 자기 돈 버는 것만 평생 궁리해온 사람이 왜 자기 돈 벌거 남들 나눠줘요?
	3281	마교에서 새로 개발한 섭혼향.jpg [새창]	2024-01-22 01:57:37	0	삭제
		이름을 밝히기 좀 그래서 '모'무협지라는줄 알았는데 '무모'협지였어ㅋㅋㅋㅋ
	3280	진짜 전쟁나는거 아니겠죠...?? [새창]	2024-01-17 10:12:32	0	삭제
		서울은 안전합니다! 말하거든 튀어야 함
	3279	전라도 식당의 무서움 [새창]	2024-01-17 10:11:29	14	삭제
		대학생 때 과에서 방학 때마다 문화재 답사 다녔는데.. 전라도쪽 준비하는 사람은 식당 예약이 엄청 편했음. 길가다 아무데나 들어가도 찬이 넘치고 다 맛집임. 육식주의자들도 풀떼기 먹고 '사장님 이건 무슨 나물이에요' 물어봄. 반면에 경상도는... 죄다 맵고 짜기만 함. 부산 정도 되면 조금 괜찮은데가 있는데, 문화재 근처에는 선택지도 좁고 맛도 영..
	3278	한국 SF 소설 공모전 심사위원이 보자마자(?) 탈락시킨다는 소재 [새창]	2024-01-15 16:44:44	1	삭제
		사이버펑크물에서 나름 최신(?)작이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공각기동대만 하더라도 시로 마사무네가 1989년에 만화 연재를 시작했고... 1995년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 공각기동대는 전뇌/고스트더빙과 자아의 정의, 인공지능의 영혼 등 보다 철학적인 주제에 집중해서 제작됐었죠. 이것만 생각해도 이미 30년도 더 전인데... 1980년대, SF의 한 갈래인 사이버펑크의 흔한 주제이죠.
	3277	이낙연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덮어야 했나? 잘못된 생각" [새창]	2024-01-12 18:32:46	3	삭제
		자기가 능력 있다는걸 증명 못하는 놈들... 그런 놈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남 헐뜯기. 열심히 일해서 업적을 쌓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면 될 일을.. 주변의 능력있는 사람들 물어뜯어가며 자기 수준으로 평판을 끌어내려야만 자신의 자존감을 채울 수 있는 찌질이.
	3276	전우용학자 [새창]	2024-01-12 12:45:48	3	삭제
		장신구 (가발) ㅋㅋㅋㅋ
	3275	남여 손님차이 [새창]	2024-01-04 01:22:34	1	삭제
		쇼핑이든 포인트 제도든, 지금 당장 나에게 약간의 금전적 손해가 생겨서 억울하더라도 그걸 만회하기 위해 추가로 들여야 하는 시간, 감정, 노력에 비하면... 이것저것 따지고 신경써서 얻는 이익이 별로 크지 않은 것 같아서 귀찮아짐. 그 시간에 빨리 집에 가서 쉬다가 자고 싶음. 그게 차라리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되는 것 같음.
	3274	보배드림에 올라온 30대 여직원 지능 논란 [새창]	2023-12-26 12:21:47	0	삭제
		제발 식당은 하지 마세요.
	3273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말 [새창]	2023-12-24 11:34:12	5	삭제
		내일은 자전거 종주하러 떠납니다. 부양가족 있으면 꿈도 못꾸겠지ㅋㅋㅋ 크리스마스 따위 그냥 휴일일 뿐... 데이트니 애기 선물이니 머리 아픈거 없어서 다행이다.
	3272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말 [새창]	2023-12-24 11:32:14	5	삭제
		어릴적부터 부모님 보면 기껏해야 TV 보다가 웃는거 빼면은 딱히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못본 것 같아서 도대체 어른들은 무슨 낙으로 사는건가 의문이었어요. 요즘 회사에서도 마치 행보관 마냥 자기도 바쁘게 일하고 그만큼 부하직원도 일하길 바라며 이것저것 일벌리며 모든 직원들에게 욕먹는 상사를 보면 가끔 측은지심이 들곤 합니다. 저는 그 반대로... 뭐, 딱히 거창하게 즐거운 일만 쫓아서 살지는 않고있지만, 이것저것 깨작깨작 어릴적부터 하고 싶었던 일 하다보니... 나이는 들었는데 연애는 지치고 지겹고, 결혼 육아는 뭘 어케 해야 할 수 있는건지 엄두가 안나요. 우리 삶에 그 중간은 없는건지... ㅠㅠ
	3271	[혐] 은근슬젖 [새창]	2023-12-22 22:53:41	7	삭제
		뭘해도 상스러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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