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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dGA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펌글)<나의 괴물>의 그림이 만들어지기까지-전문가져왔습니다(+저의 사족 [새창] 2017-12-13 03:14:37 1 삭제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아실지 모르실지 모르나 오유에서는 특정 닉네임을 게시글로든 리플로든 특별한 일 아니면 언급하는건 안된다는 풍조라서요; 친목질 방지등의 요소덕에
    97 (펌글)<나의 괴물>의 그림이 만들어지기까지-전문가져왔습니다(+저의 사족 [새창] 2017-12-13 03:13:45 0 삭제
    으; 실수로 닉을 언급해 버렸네요; 무심코; 혹시 보시는 분들은 비추 먹여주셔도 좋습니다;;...죄송해요;
    96 (펌글)<나의 괴물>의 그림이 만들어지기까지-전문가져왔습니다(+저의 사족 [새창] 2017-12-13 03:10:23 47 삭제
    먐몸미님 덕분에 일이 널리 알려지게 된 시초가 된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해 주셨습니다.
    95 도배 정말 죄송합니다 드디어 그림 변천 과정 그림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7-12-13 02:36:17 0 삭제
    전 불면증 올거같아욬ㅋㅋㅋㅋ 내일 시험연습 해야되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섴ㅋㅋㅋ 아 행복해 ㅋㅋㅋㅋㅋ
    94 제가 어지간해선 만게에 또 나의 괴물 이야기는 안하려 했는데 [새창] 2017-12-13 00:02:13 0 삭제
    12화 리플은 지금 32개로 확인했어요...
    93 나의 괴물 작가님은 괜찮으실까요.. [새창] 2017-12-11 15:12:41 1 삭제
    해당글 답신은 12월 7일에 보내셨고 12월 10일 새벽 1시~2시 사이에 오셨다 합니다.

    제 메일을 보신 날과 시간도 12월 11일 새벽경 이셨네요
    92 나의 괴물 작가님은 괜찮으실까요.. [새창] 2017-12-11 15:05:58 3 삭제

    https://twitter.com/gamsanggye/status/940084707684794370

    닉언죄 죄송하며 트위터의 집요정님 감사합니다.

    나괴작가님을 응원하시는 유저분이 기프티콘을 보내주셨고 이 사진의 글 전문은 작가님의 그에 대한 답장 입니다. 다들 너무 크게 염려치 마시고 차분히 기다려 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91 나의 괴물 작가님은 괜찮으실까요.. [새창] 2017-12-11 10:06:26 4 삭제
    제가 리플란에도 쓴 말인데 전 처음에 오유에 찾아온 그 사람들 작당 작심한 한패거리로 보였어요 그 레퍼토리 덕분에, 거기에 나괴 리플란도 대부분이 상주하던 유저가 리플 잘쓰고 베스트 리플도 거의 한결같이 그 상주 유저가 대부분이라 무슨 거긴 작은 소규모 커뮤니티나 다름 없어보이던 리플란 이었습니다. 사건 접한지 얼마 안된 저도 같은 한패거리로 보일 수준인데 몰리고 몰아 붙여진 작가님이 오해할 수준이라고 짐작합니다. 그런데도 악플 유저들은 자기들을 한패거리로 몬다며 떠드는데 자기들이 어떻게 보일지도 몰랐겠죠
    90 나의 괴물 작가님은 괜찮으실까요.. [새창] 2017-12-11 09:55:19 0 삭제
    그 사람들 아마 기존처럼 막무가내로 악플 달기 힘들어서 자신들 의견 조금이라도 반영하는 사람이 보이면 추천 먹이고 그리고 욕 한마디 안썻던 리플일 지라도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리플이 비추천 먹이는 거겠죠. 무슨 말을 하든 논리적인 리플을 써낼수 없을거고 옹호 리플들 전부 반박 가능한 논리적인 악플이란 걸 달 능력도 없을테니까요
    88 나의 괴물 작가님은 괜찮으실까요.. [새창] 2017-12-11 09:42:17 0 삭제
    처음 보낸 메일이 수신이 확인 된걸로 보아 우선 확인 하시리라 믿습니다. 뭣보다도 제가 화나는 점이 또 한가지 있는데 기존부터 악플 달던 사람들이 리플란에서 더 이상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으나 어제 우연히 리플 쓰던중 악플 쓰던 기존 유저중 한명 기존 게시글의 베스트 악플을 써낸 유저가 리플 써내고 지웠습니다. 다 보고 있고 비공감 먹이고 있는 거겠죠 그리고 리플 연어질도 해서 비공감 먹이던 모습들도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현재 리플란에 사건 중립적으로 바라보시는분 리플은 작가에게 비판적인 리플을 쓴 내용이면 추천 먹임과 동시에 이후 올라온 리플이 자신들을 비판하는 리플이면 비공감 먹이던 식이던데 이게 그 사람들이라고 단정 지을순 없지만 짧은 시간동안 그런 식으로 추천,비추천질 해대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리플 찾던게 참 보기 안 좋았습니다.
    87 표절의혹 주장하시는 유저분 말씀에 따라 방사에도 게시글 올렸습니다.^^ [새창] 2017-12-11 04:19:52 11 삭제
    용기있게 먼저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그림체가 동일히 여겨진다는 유저분은 많았지만 버텨주신 덕분에 분탕러들이 자멸할수 있었습니다. 작가님도 고생하셨고 먼저 글을 올려주신 작성자님도 용기있게 부딛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의 괴물의 리플들 보고 떠오르기 싫었던 과거가 생각나 저도 결코 두고 볼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트위터 서칭으로 작가님을 걱정하시는 트위터 유저분도 몇분 계셨고 작가님 뿐만이 아닌 마음고생을 하는 분들을 위해 움직이고자 나서기로 했습니다.진위 여부가 어떠 하든 사람 한명 죽이려 들려 작정하고 악플 쓰던 유저들 보다야 사람한명 살려내고 진위여부 판별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제일 정당하고 떳떳하다 생각합니다.
    85 표절의혹 주장하시는 유저분 말씀에 따라 방사에도 게시글 올렸습니다.^^ [새창] 2017-12-10 21:21:11 3 삭제
    개인적으로는 다른곳도 더 올려보고 싶긴 하나 활동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많이 없고 제 활동 영역이 아니라서 더 이상 타 사이트에 글 올리기가 힘들어서 안타까워요 그래도 일찍이 반박 게시글들이 올라온 커뮤니티들이 대형 커뮤니티들이고 루리웹하고 오유등이 특히나 조회수가 제일 높고 디시인사이드는 여러 유동 유저들이 오가는 곳이니 사건은 좀더 알려질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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