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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4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2:39:39	13	삭제
		헐.... 이건 새로운 시각..... 광주 연고자가 아니라면 정말 굳이...
	1282	나이키 진짜 정떨어 지네요 [새창]	2016-04-09 02:17:40	0	삭제
		그와중에 신발은 이쁘네요 ;; 환불 받으셔야 겠어요. 근데 저 신발 제대로 된 제품도 신다보면 저부분이 마모되어 일어날 것 같아요 . 실이라서.
	128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2:04:03	27	삭제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 여혐 쉴더들에게 여성들이 별 저항을 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이 글의 여성들처럼 분노하고, 반박합니다. 정말 쌓이고 또 쌓여있어요. 이게 집단적으로 탈퇴하거나 어떤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런 이유로 떠난 분들 정말 많을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뜬금없이 메갈이 뭔지도 모르는 저에게 메갈이냐는 댓글달고, 아니라는 댓글에 또 혐오발언하고 .. 망명할 곳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
	1279	강아지가 넘 예뻐서 저장했어요ㅜㅜ 무슨 종인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09 01:38:26	3	삭제
		보더콜리쪽 같기도 하고 ... 친숙한 듯 하면서도 잘 모르겠네요 .. 이쁘네요 .. 스패니얼 쪽 같기도 한데 주둥이 쪽이 좀 뾰족한 것 같고.. 아래 사진보니 오른쪽에 입주변이 하얗게 된게 .. 진짜 나이를 먹었네요 .. ㅠ ㅠ 나이먹으면 개들 저렇게 색이 바래요 .. 흰머리처럼.. 저도 궁금하네요.
	1278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1:23:23	18	삭제
		정장 안입고 치열하게 일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 차라리 장화신고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디올백을 안고 있었다면 나았겠네요. 트레이닝 복 입고 열심히 기록경쟁하는 운동선수나. 치열하게 살고, 그런 삶 속에서도 욕망하는 물건, 디올. 근데 저건 뭐.
	1277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1:20:29	23	삭제
		자신의 정당한 소득으로 어떤 물건을 사건 자유잖아요. 그냥, 사고 싶으니까, 갖고 싶으니까 사는거죠. 타인의 소비생활에 대해 참견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오만한 짓 아닙니까. 카드값 내주는 사람도 부모도 아니면서. 무슨 권리로요. 설명 하실 필요도 없어요.
	127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1:04:31	46	삭제
		진짜 왜 오유를 밖에서 그렇게 욕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아니 이해는 진작했는데 이제 여길 끊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도 드네요 .
	1275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0:58:46	46	삭제
		어디 통계라도 내보셨어요? 자중? 이 글 보는 사람이 누구인 줄 알고 자중하라마라 훈계질까지 하십니까? 그만 좀 하십시오 제발. 님이 저게 맘에 들든 괜찮다고 느끼든 아무 상관 안하니까 제발 이런 글 쓰면서 여성들의 분노에 기름 끼얹지 마시라구요. 관심을 끄세요. 님보다 못배우고 멍청하고 모자란 사람들 아니니까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 주변엔 물장사해서 고작 저런 사치품 살아 자위하는 여성들이 많은 지 모르겠는데요. 제 주변에 사치품, 소위 명품을 드는 여자들은 집이 부유하거나, 본인이 회사생활해서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선물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 돈으로 가방을 사는 것이 남이 뭐라 할 문제나 되나요 ? 그럼 금수저는 다 비난 받아야 합니까? 왜 가방만 비난해요, 부모님 돈으로 대학다니고, 유학가고, 집살때 도움받고, 결혼할 때 원조받는 그 모든 걸 비난해야죠. 그런데, 그런 남의 집 사정이 관심 갖고 상관할 일이나 됩니까? 무슨 권리로요. 그리고 물장사를 해서 디올백을 산다한 들 원하는 걸 사건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성매매가 잘못된 것일 뿐 저런 가방을 사는 것은 그저 개인의 선택입니다. 윤리적 비난의 대상도 아니에요 .비난은 성매매에 그쳐야죠. 성매매씩이나 해서 명품가방 사는건 한심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또한 자기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요.그래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어디로 가는지까지 걱정할 이유가 없어요. 그게 무슨 나랏돈이라도 돼요? 그야말로 팩트체크도 안된. 남자들이 된장녀 김치녀 욕할때나 등장하는 스토리를 가져다가 구구절절 중립 운운하며 비공 폭탄이나 맞고 계신데, 그런 에너지 여기에 쓰지 마시고 이런 글은 클릭도 안하셨음 좋겠네요.
	1274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0:57:26	41	삭제
		틀린거 없어요. 그냥 여성들한테 세련되었다는 표현을 넣은 것이 저 사람의 불만입니다. 'ㅋㅋㅋㅋㅋㅋ'는 조롱이죠
	1273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23:39:27	58	삭제
		뭐 아는만큼 보이고 해석할 수 있는거니까요. 모든 텍스트는 맥락이란게 있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는 분인 것 같아 그러려니 할게요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1272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23:37:56	5	삭제
		이제 철수 할 때가 되었네요
	127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23:37:25	40	삭제
		여성에 대한 혐오와 열등감이라고 봅니다
	127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23:34:31	57	삭제
		이 글을 맨 위로 보내주고 싶네요 . 아니 공지로 띄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여성들에게 이런 사건때마다 나서서 '설명'하고, 저런 가해자들(여성들 절대 다수를 분노하게 했습니다)을 '옹호'하고, 저들을 '대변'하고, 그걸 우리에게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 차라리 그냥 외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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