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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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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9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12:41:30	7	삭제
		저 이거보고 현웃터졌네요.
	1298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12:35:41	4	삭제
		'한국남자'란 제목으로 뒤에는 산동네 판잣집 즐비하고 커다랗고 화려한 시계, 벨트버클은 명품로고 큰!거 ,옆에는 비엠더블유 젤 작고싼모델 놓고 사진 찍으면 비슷한 분위기 날까요? 딱 그정도 같은데
	1297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12:27:42	2	삭제
		1타2피네요 엿을 두개나
	129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5:00:14	23	삭제
		먹물님 마지막 댓글일 줄 알았더니 하나 더 써야겠네요. '나쁘게 말하면 궁예질'에 여시몰이는 안들어가나 봅니다. 자신에게는 참 관대하신 것 같네요 ^^
	1295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4:56:37	4	삭제
		그럴까요? 오유에서 처음 해본 반발인데, 먹물님이 먼저 '니' 시작해서 똑같이 해준거고요. 그런데 더 이상 말섞을일 없으니 훈훈하게 존대로 마무리 합니다. ^^
	1294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4:45:16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죽겠네. 그 옛날이 언제에요? 저 여시 뭔지도 잘 몰라요. 가본적이 없어서요. 저 지금 가입연도가 최초가입이고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전혀 안하고 살던 사람이에요. 진짜 예전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여시여시. 보세요. 저처럼 여시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님이 자꾸 여시같다 냄새난다 하는 것. 벌써 틀렸잖아요. 그냥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분노하고 저항하고 있으면 그냥 내버려는 둡시다. 뭘 어떻게 고쳐주려고 하지 말고요. 무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부분은 모욕적으로 느끼셨다면 사과드릴게요. 그런데 님. 정말 그런식의 사고를 있는 그대로 여성들에게 그러내시면 .. 점점 멀어지는 그녀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아까 어느분 말씀처럼 이런 경우 여성들은 소름돋게 획일 적이거든요. 여전히 약자인 여성들이 느끼는 공감대는 먹물님의 상상 이상일겁니다. 생각은 자유, 강요는 하지 맙시다. 여러번 말하지만 저 사진에 대한 먹물님의 생각은 자유입니다. 여시몰이와 강요가 문제인 것이지
	1293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4:12:37	12	삭제
		먹물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네. 저거 싫든 좋든 상관없는데 강요하지 말라잖아 여시 얘기 시작한거 당신 아니야? 여시 얘기가 왜 나오냐고. 여자들이 분노하니까 하는 소리잖아. 여성 권리 여성인권 얘기만 나오면 여시여시 그놈의 여시 메갈. 그짓 하는게 나쁘다고 그냥 싫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놔둬. 넌 저걸 좋아하든 말든 알아서 하고. 싫다고 하면 싫은가보다 하면 된다고. 근데 넌 지금 그게 아니라 강요한다고. 니 생각을 말하고 싶었으면 난 이렇게 보인다 좋아보인다. 한마디만 하고 가면되지 왜 따지고 들고 그게 맞네 아니네 술집 여자가 있네 마네 강요를 해 왜 니생각을 . 니 생각에 반기든다고 여시소리 시작한건 너야. 귀막고 에베베베 지겹네 진짜
	1292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4:05:58	5	삭제
		그리고 위에도 많이 있는 얘긴데 저 사진과 그 배경 맥락을 보라고. 그렇게 1차원적으로 아메바같이 소주방에 여성 접대부가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 따지면서 궁색하게 따지지 좀 말라고. 위에 올라가서 복습 좀 해 . 니가 나보고 니라고 시작해서 나도 너랑 똑같은 말투 쓰는 것 이해해
	129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4:04:03	8	삭제
		먹물, 니 생각이 뭐건 상관안하는데, 여기와서 열받은 사람들한테 니 생각은 강요하지마. 그리고 겪어보지 않은 일에 그렇게 확신 갖고 얘기하지 말고, 저 사진이 좋건 말건 그건 니 자유인거 인정하는데, 강요하지 말라고 제발. 여시몰이 그딴짓 좀 그만하고. 여시몰이가 나쁘다고. 니가 저 사진 좋아하고 저런생각 갖고 사는건 상관안해. 근데 그거 강요하지 말라고 . 저거 싫다는 사람들한테 왜싫어 저게 왜나빠 저거 안나빠 니 생각이 이상해 !!!!빼애애애애액~ 이러지 말란 얘기다. 그리고 프레임을 누가짜 . 저거 보고 느끼는게 동일할 뿐이야. 너야말로 지금 저건 나쁜게 아닌데 얘네들이 여시 메갈같은 이상한애들 프레임에 휘둘려서 이러고 있다는 프레임 속에 있는 것 같은데. 니가 프레임 짜고있잖아 지금 . 여시냄새 난다고 참 고생한다.
	129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3:58:34	19	삭제
		여성들 절대다수가 혐오와 모욕으로 느끼는 상황을 여시몰이로 매도하는 이딴 생각 가진 사람한테 더이상 관심주지 맙시다. 어느 나라길래 그렇게 젠더감수성이 떨어진 상태로 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성별을 떠나 이해심이나 이타심은 전혀 없다는 것 잘 알겠습니다. 100명의 사람이 싫다 싫다 소리질러도 나만 좋으면 그게 왜싫어? 너네 이상한 집단 아니야? 이런 사람이니까요. 계속 그런 생각하시고, 밖으로도 많이 표출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사회생활 참 잘되시겠네요
	1289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3:53:43	10	삭제
		그리고 먹물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나빠요. 자기 맘에 안든다고 또 여시몰이하고 여성들 입막음 하는 사람들요. 당신처럼. 위에 글 좀 읽어보세요. 그런 여시몰이제 질려 떠난 사람들이 많고 떠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긋지긋하네요 정말 다음 생엔 꼭 여자로 태어나세요
	1288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3:51:06	6	삭제
		님이 질문한 것 저~ 위에 댓글 많이 달려있으니까 좀 읽어보고나 댓글다세요 목적이 뭐길래 자기 읽고싶은 댓글만 읽고와서 이러세요
	1287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3:35:06	44	삭제
		아휴.... 논쟁 글마다 달리던 '일부론'이 이제 여기서는 '전체론'이 되는건가요.. 일부가 창녀니 싸잡아 매도해도 부정하지 말란말이요? 그것도 한국 여성의 속성 중 하나니까? 대체 본질을 외면하는 겁니까 모르는 겁니까. 성 매수자는 수백만 은 우습게 넘을텐데, 그럼 님 앞으로 '한국남자'는 성매수자다.라는 말 들어도 불쾌해 하지 마세요. 또 상당수의 남자들이 여성을 강간하고 성추행하고 있으니, '한국남자'는 성범죄자야. 적어도 잠재적인 성범죄자야 하더라도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현실부정하지 마시라구요. 생각이 일자로 줄세운 듯 같다는 점이 소름 돋으셨어요? 그걸 보면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불쾌해 하는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셨죠? 네 그것이 님의 한계입니다. 오직 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여성들의 비판은 소름돋는 획일적인 모습으로 보일 뿐이죠.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 좀 생각이란 걸 해보세요. 위에 달린 수많은 댓글을 보셨습니까? 답답하네요. 자신이야말로 자신의 고정된 시각을 저 많은 글들을 보면서도 움직이지 않아놓고, 절대 다수가 공유하는 느낌, 생각에 대해서 자신만의시각을 강요하나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댓글만 달지 않아도 콜로세움이 열리지 않을만큼 절대적으로 불쾌한 사진입니다 저건. 제 주장이 아니라 댓글에서 보이는 여성들의 생각이 님 말처럼 소름돋게 일관되잖아요
	1286	광주의 반문정서 [김광진 트위터] [새창]	2016-04-09 03:16:33	5	삭제
		저도요.. 전 김홍걸 위원장님 팟캐에서 말씀하시는 것 들으니까 내부자들에서의 백윤식이 생각나더라구요. 영화에서 역할이 신문사 주필이었잖아요. 기자들 앞에서 얘기할 때 기사에 나갈 문장 그대로를 글쓰듯이 말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거든요. 어떠한 왜곡도 없이 자기 의도를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김홍걸 위원장님도 그런 느낌이에요. 입 밖으로 꺼내기 전에 점검하고 정제해서 글쓰듯이 말하는 느낌. 참 대단하시다 느꼈습니다. 그 고충도 크실테지만요..
	1285	고양이 600마리 산채로 끓여죽인 사건 판결 결과 [새창]	2016-04-09 03:09:18	0	삭제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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