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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2	목욕하고나서 어떤 사용감을 선호하세요? [새창]	2016-04-10 03:34:05	0	삭제
		전 바디워시는 뽀득뽀득 싹 씻기는게 좋고, 바디로션이나 크림류는 오일리하고 쫀득쫀득한게 좋아요 최고로 촉촉한거 부족하다 싶으면 바디오일까지 막 섞어서 쳐발쳐발하구요. 워시가 촉촉한건 덜씻은것 같아서 ㅠ ㅠ
	1311	원효대사....해골물....양배추즙......끌리네요......변탠가요? [새창]	2016-04-10 03:32:25	0	삭제
		양배추 물이 그렇게 맛이 없나요? 제가 먹어본건 구수하니 괜찮던데. 집에서 슬로우 쿠커에 양배추 우려먹으면 평소 양배추에서는 맡을 수 없던 찌개향?같은게 나긴해요. 제가 사먹은 양배추즙도 비슷했구요. 성분 잘 보셨죠? 전 물 전혀 안들어가고 양배추만 저온으로 우린거 먹었는데, 위장 안좋았던거 진짜 금방 좋아졌었어요. 그래서 위장에 양배추 좋다는거 백퍼 신뢰하게 되었어요
	1309	아디다스 맨투맨 이런거 어디서 구해영? [새창]	2016-04-10 03:21:30	0	삭제
		아디다스 오리지널인 것 같은데요. 스포츠라인 말고 저 불꽃로고는 오리지널 제품이에요 '아디다스 오리지널' 패션성이 강조된 라인요 매장도 대부분 따로있어요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03:19:46	1	삭제
		맞아요! 저도 보면서 그생각 했는데. 기억 볼때마다 맘이 싸하게 아파요. 드라마 보면서 계속 이런 마음인건 첨이네요. 넘 재밌지만 결말이 두려워요 ㅠ ㅠ
	1307	하하하.. 가출해서 회사로 도망쳐왔네요 [새창]	2016-04-10 03:12:00	0	삭제
		맞아요. 또 아내분 입장에선 남이니까 그렇게 한다고 서운해 할 수도 있어요.. 이미 수십년 그게 당연한 듯 해주면서 살았는데, 역시 남이니까 이렇게 말하는구나 할수도 있긴해요.. 말씀을 따뜻하면서도 단호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1306	하하하.. 가출해서 회사로 도망쳐왔네요 [새창]	2016-04-10 03:10:36	2	삭제
		게다가 몸에 그닥 좋지도 않은 가공햄 ㅠ ㅠ 달라고해도 안줘야하는 것 아닌지,. 몸도 안좋은데 매번 저리 먹으면 ..
	1305	새로 생기는 가족들이 조금 섭섭하고..별로 안맞는것 같아요ㅜ [새창]	2016-04-10 02:51:04	85	삭제
		새아빠도 수입이 엄마정도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본인 가족을 방치하는데 그 가족 구성원이 되고나면 사람이 확 변해서 잘해줄건지. 자기 바운더리로 들어간 사람에게요. 원래는 본인 가족을 방치하다가 가정이 생기니까 왜 누나들에게 미안함을 갚는걸까요?? 대리효도나 다를것도 없어보이고.. 왜 누나가 좀 해라고 말도 못하고(원래는 누나가했을거잖아요. 자기는 막내아들이라고 대접만 받고 살고) 아내될 사람이 하게 두는지. 결혼 전이니까 당연히 잘하지... 라는 생각이 왜 자꾸 드는걸까요 .. 동거부터 하시고 혼인신고는 절대로 ... ㅠ ㅠ
	1304	새로 생기는 가족들이 조금 섭섭하고..별로 안맞는것 같아요ㅜ [새창]	2016-04-10 02:47:32	24	삭제
		최근에 제가 배운거 하나 있는데 ^^ 제 대학선배가 남들이 뭘 참견하거나 듣기 싫은 소리하면 웃으면서 "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러더라구요. 근데 이 말 하고나면 누구도 토를 달지 못하더라구요. 담에 또 그런소리하면 " 제가 알아서 할게요 " 또하면 " 제가 알아서 해요" 그냥 무한 반복하고 자리 피해버려요. 뭐라 대답 대꾸 할 생각 자체를 버려버려요.
	1300	고대 성추행 의대생 건재하네여 [새창]	2016-04-09 13:18:18	5	삭제
		너무 놀라운게.. 나이든 사람들도 정말 많더군요 거의 노인이.. 그런 사람들 특징이 힘이 달려 그런지 어린아이들에게 몹쓸짓 했다는거..끔찍하지만 한번쯤 찾아보시길 권해요 특히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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