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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3	편의점 2+1 [새창]	2017-05-25 20:31:25	0	삭제
		저도 편의점 알바 1년쯤 했었는데요... 2+1 행사 상품을 4개 찍으면 실질 3개 값이 나오고 6개 찍으면 실질 4개 값이 나오는 게 맞지 않나여?? 설명이 애매해서 난해하네옄ㅋㅋㅋㅋㅋ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04:00:00	1	삭제
		비유를 드신 건 동성애랑 하등 관련 없는 그 사람 자체의 범죄행위라고 보는데요... 저도 스토킹이나 불쾌한 스킨쉽 겪어봤지만 그 사람들은 이성애자였습니다.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0:07:26	0	삭제
		비겁한놈 한시간 뒤라더니에서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르시와 그 팬들 짱짱 훈훈하고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0	격함주의) 여자4가 여기서 왜나옴? [새창]	2017-04-19 02:16:04	16	삭제
		저도 페미니즘 지껄이는 거 보기 싫어하는 여자 4입니다. 군대 관련해서는, 여성 직접 징병보단 세금이라도 더 내자는 쪽에 찬성하고 있고, 군대 가산점도 찬성하고 있습니다. 남자분들이 2년동안 나라에 끌려가 고생하는 거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미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이 군게에서 활동중이셨고, 그분들 의견을 몇 번 보면서 추천도 했건만, 그냥 일부 남성분들은 들을 생각조차 없어 보이네요. 저도 여자4로 싸잡혀서 욕먹고 굉장히 오유에 실망스러웠습니다. 트위터에 페미들 싸지르는 글 보고 대화 안통한다고 머리가 없다고 욕하고 넘어가면서, 왜 오유 군게에서는 그렇게 열심히 소통하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몇몇 여자분들은 남성분들이 군대에서 받는 불합리를 이해하고 있고 관련된 제안에서도 열심히 토로하고 계신데, 트짹이마냥 지 의견밖에 모르는 여자분 일부를 전체로 싸잡아서 극대화 시키지 말아주세요. 이미 군게 이슈는 굉장히 커졌고요, 그 글처럼 공격적으로 나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889	아 빨래 개는데 겁나 방해함 ㅠㅠ [새창]	2017-04-04 18:54:02	5	삭제
		꺄앙!! 베오베다!!! 고마워여!!! 이름은 포도에여!!!!
	888	아 빨래 개는데 겁나 방해함 ㅠㅠ [새창]	2017-04-03 23:48:08	16	삭제
		불러써여???
	887	[질문글] 학교 이름 찾아욧!! (전남 지역?) [새창]	2017-04-03 14:51:37	0	삭제
		우와아아아앙!!!!!! 대단합니다!!!!!!!!!!!! 1따봉 드립니다!!!!!!!!! (하트)
	886	내고양이 [새창]	2017-03-25 01:50:37	4	삭제
		하... 새벽에 좋은 심쿵사당...
	885	충격적인 미꾸라지의 진실 [새창]	2017-03-24 00:59:12	32	삭제
		이제 이짤 보면 뒤에 프린터가 종이 뱉는거 밖에 눈에 안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	아가들 움짤 대량(댓글로 47장)방출 [새창]	2017-03-18 14:47:13	0	삭제
		후... 방금 막 잠에서 깼는데...^^ (쥬금)
	883	와 대박 집에서 포켓몬 잡음 [새창]	2017-03-18 14:43:30	0	삭제
		으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하얗고 예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2	남자라 감내했던 일들 [새창]	2017-03-17 18:09:14	10/9	삭제
		여자라 감내... 일까요? 1. 친척 여럿 모이면 설거지/과일 깎는 거 전담 2. 그놈의 요리. 난 요리에 취미도 없고 진짜 바쁜 직장인이라 '그냥 돈내고 사먹지 뭐'라는 마인드인데, 여자가 요리 하나 못하냐고 어른들한테 까임(찌개나 반찬류). 친구들 모여도 요리는 당연히 여자가 해야 된다는 인식이 있는데, 나 그런거 못한다고 차라리 다른일 한다고 설득해야 겨우 인식이 넘어가는 수준. 3. 옷이나 구두 쇼핑하러 갈때 당연히 센스가 있을 걸로 기대받음; 없는데; 그래서 없다 그러거나 내 취향의 물건 고르면 겁나 실망한 눈으로 쳐다봄. 4. 회사에서 커피 타오라함. 옆에 나보다 어리고 경력도 적은 남자직원 있는데; 5. 회사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1도 모르는 디자인에 관여 시키거나 (이런 건 여자가 봐줘야지~) 대규모 pt라도 있으면 밑준비를 시킴. 6. 결혼 언제 할래? 여자는 적당히 일하다가 남자 잘 만나서 결혼만 잘 하면 돼~ -이소리도 진짜 끔찍하게 듣기 싫어요. 전 일할 능력도 있고, 인정도 받고 있는데, 나이 드신 어른분들이 걍 남자만 잘 만나면 여자는 인생 끝난다 식으로 말을 해요. 서로 남자/여자이기 때문에 틀에 박힌 인식이나 바라지 않는 편견이 있는 건 '양쪽 다'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군게의 이슈에 대해서는 너무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이런 글이 베오베까지 오는 건 정말로 남자/여자의 대립 구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속상하신것도 이해하고, 이 글이 이렇게 많은 공감을 받아 베오베까지 온 것도 이해하지만... 이런류의 글은 조금 거북한 게 사실이네요....
	881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길렀다'는 포스터 항의받은 국제캣산업박람회 [새창]	2017-03-17 14:53:19	4	삭제
		(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안녕! [새창]	2017-03-16 22:18:31	0	삭제
		ㅠㅠㅠㅠㅠ 내 최애는 킬가르도인데... 아쉽게도 2세대에는 없네요... 흑흑
	879	설현 몸매 자랑 [새창]	2017-03-16 01:54:16	0	삭제
		같은 여자인데... 내 몸아 미안해.... ㅠㅠ 두번째 진짜 심쿵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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