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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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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WOW의 폭력성 .swf [새창] 2011-03-21 09:08:56 14 삭제
    ㅋㅋㅋㅋㅋ엠비씨로 엠비씨를 제압하네요 ㅋㅋㅋ

    이엠제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쥴중에 와우를 하고있었다는건 중증 와우 중독아닐까요.

    맵은 감옥형식의 던전(톨바 일퀘감옥이나 아즈?,아름이앞?)이나 퀘스트 수행지같은데

    한창 집중상태라

    저정도 반응은 양반이고 진짜 빡도는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아제로스에만 저런사람이 2천만명쯤 되시거든요.

    이소라씨, 와우 접으셔야겠습니다.
    341 자본주의 (민주주의) 와 공산주의가 공존할수없는 이유 [새창] 2011-03-21 01:36:54 0 삭제
    리플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커피님 ㅋ

    맑스는 천재죠 ㅋ

    맑스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주장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단계적으로 다르다고 보시면 된달까요.

    맑스는 공산당 선언에서 인간사회의 역사적 단계가 각각 다른 계급분화와 착취의 관계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착취 계급과 피착취 계급으로 나누어서.

    원시 공산사회 : 무계급

    노예제 사회 : 노예 소유주 노예

    봉건제사회 : 지주와 농노

    자본주의 사회 :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사회주의 사회 : 국가관리 노동자

    공산주의 사회 : 무계급

    이러한 순서인데

    물론 맑스는 19세기 유럽에서 나타난 자본주의의 모순들을 살펴보았기에 훗날을 예견해서 작성한 것

    이라고 볼 수 있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끊임없는 모순들 (노동자의 착취, 그로인한 빈부격차와 빈곤 등등)

    그것이 폭발하여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의해 자본주의가 몰락하고

    이후 등장할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로 나아가기 전 과도기적 단계로 보았습니다.

    사회주의에서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쉽게 쓰자면,

    혁명으로 끝나지 않고 정치권력을 획득하여 사유재산의 개념이 사라지는것이죠.

    그러면서 통신이나 교통시설등의 국유화,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농업과 제조업의 결합등 10여가지를 들며 혁명적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이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사회주의에서 공산주의로 가는길에 제반사항이 여럿 존재하며 인간이 소외되거나 경쟁하지 않고

    협동한다고 하는것이죠.

    사견이지만 절대적 복지가 최대로 발현되면 공산주의와 비슷한 모양을 취하지 않을까 합니다.
    340 오유인들의 윤리관 설문 [새창] 2011-03-20 22:46:38 4 삭제
    하나를 찍을 수 없는 글이네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는 의무주의 중심적 사회에서 공리주의 중심적 사회로 변천중이라고 느끼거든요.

    근데 변화가 도시화, 실질적 계급화와 맞물려 이루어지는 거라 개선된 부분과 부작용이 엇비슷하게

    나타나는것 같아요.

    딱 찝어 말하라면 공리주의를 중심으로 의무주의적 담론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39 성범죄로 누명안쓰는방법을 읽고 [새창] 2011-03-20 22:33:03 12 삭제
    지하철에서 추행당하는거 도와주다가 피해자가 가버려서 민망해본적 있는 1인으로써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338 (BMW) 인생은 아름다워 [새창] 2011-03-20 21:38:16 0 삭제
    진짜 사랑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가슴속 깊이 뜨거움이 자리잡네요.
    337 거대 우주선의 시대 1부link [새창] 2011-03-20 17:12:49 0 삭제
    인문학도, 과학도 어떤 학문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가 인간의 이기심과 자연파괴를 지적하는데 아무도 바꾸려하지 않고 바뀌지도 않음.
    다음세대에게 미안할뿐.
    어쩌면 지금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을 누리고 있을지도 모르죠.
    336 (브금有) 전설의 을용타! [새창] 2011-03-20 13:23: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을룡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다 빵터졌네 ㅋㅋㅋ
    335 어디서 본 처자인데 [새창] 2011-03-18 21:03:06 1 삭제
    와 티벳궁녀 계속보다보니 국내 포커페이스 1인자인듯함.

    특유의 분위기가 확실하게 있네요.
    334 [19금] 엄마몰래.. 하악 [새창] 2011-03-18 21:02:06 0 삭제
    허..이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19금] 엄마몰래.. 하악 [새창] 2011-03-18 21:02:06 0 삭제
    허..이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브금有) 타이타닉 [새창] 2011-03-18 21:00:59 1 삭제
    ㄴ개인적으로 재밌게 보는 사람으로써,

    친목질보다 웃음코드의 하나로 받아들이는편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웃긴데 ㅋㅋㅋㅋ
    331 [bgm]일본 밀어버릴기세.jpg [새창] 2011-03-18 20:54:55 0 삭제
    임진왜란 정유재란이전부터 꾸준히 키워온 야욕이 어딜가겠습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국제사회에서 고립시켜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될리 없지만 윤리적 측면에서 일본인은 절대로 동정하기 힘든 민족인듯.
    330 [bgm]일본 밀어버릴기세.jpg [새창] 2011-03-18 20:54:55 73 삭제
    임진왜란 정유재란이전부터 꾸준히 키워온 야욕이 어딜가겠습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국제사회에서 고립시켜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될리 없지만 윤리적 측면에서 일본인은 절대로 동정하기 힘든 민족인듯.
    329 [bgm]일본 밀어버릴기세.jpg [새창] 2011-03-18 20:54:55 118 삭제
    임진왜란 정유재란이전부터 꾸준히 키워온 야욕이 어딜가겠습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국제사회에서 고립시켜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될리 없지만 윤리적 측면에서 일본인은 절대로 동정하기 힘든 민족인듯.
    328 각하의_위엄.JPG [새창] 2011-03-18 20:52:18 3 삭제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내 최대한의 예의란, 이 자료를

    베스트로 보내 더 많은이들에게 상기시켜주는 것 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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