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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감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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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이제 저자요. 그니까 뽀뽀해주세요 [새창]	2015-08-13 20:36:17	0	삭제
		님아이뒤 보고 포기하고 추천하고 갑니다. 뿅~
	41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새창]	2015-08-13 18:28:21	0	삭제
		그 동생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일부러 많이 했는데 .. 제가 진심으로 대하지 못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고 이쁘게 안나왔네요. 저 스스로 반성중이에요 ㅎ
	40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1 16:08:17	0	삭제
		글에서 굉장한 편안하고 차분함이 느껴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57:58	0	삭제
		7 / 올해 안에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38	퇴근하면서 손금봐드립니다. 10명정도? [새창]	2015-08-05 20:27:47	0	삭제
		급하게 빌려서 다시 찍었네요 ㅎ 죄송해요
	37	퇴근하면서 손금봐드립니다. 10명정도? [새창]	2015-08-05 20:14:53	0	삭제
		아이폰 카메라 렌즈가 갈려서 저렇게 보이네요.. 하아.. ㅠㅠ 선명도 좋은 좋은걸로 다시 한번 찾아볼께요 ㅠㅠ 죄송해요
	36	퇴근하면서 손금봐드립니다. 10명정도? [새창]	2015-08-05 18:04:47	0	삭제
		남자입니다.. 아.. 늦었네요 ㅠ
	35	공포의 명문대생.jpg [새창]	2015-07-18 17:39:33	1	삭제
		연 중무휴, 그 곳은 모두가 매일 밤새 일을한다. 세 상살기 힘들다지만 나는 다르다. 나는 다를 것이다. 대 학졸업하고 나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밤낮 지새우며 누구보다 열심히.. 나는 멋진 미래를 만들거다. 그 미래를 학 수고대하며 오늘도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세상에 뛰어든다. 문득 옆을 보니 어릴 적 읽은 초등학교 교 과서가 보인다. 표지속 철수 와 영희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행복한 듯 밝게 웃고 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1:09:16	2	삭제
		하나 더 ~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21:10:17	5	삭제
		이길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저도 구름 하나 투척할께요 ㅋ 바람을 만드는 구름~. 후우우우우
	32	치킨이 아니고 닭백숙 먹으면서 손금.. 좀 느리게 봐드려요 7시 30분까 [새창]	2015-07-09 19:16:14	0	삭제
		남자입니다 부탁드려요 ㅎ
	31	맹기용 그는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었다. [새창]	2015-07-02 17:55:02	7	삭제
		개인적으로 영상을 전공을 하고 단편영화를 찍을때가 생각나네요.. 감독은 이 영화에 맞는 이미지(외형), 연기스타일, 잠재적 모습 등을 보면서 심사숙고 합니다. 배우가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연출이 엉망이거나 작품성이 아주 좋은 영화라 해도 배우가 연기를 못하면 그 영화는 추락하고 말지요. 저는 맹씨가 과연 기본 연기는 할 줄 아는가에 의문이 있으며, 특히 가장 이해 안되는 건 감독입니다. 자기 작품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이 있으면 그저 인기만으로 배우를 뽑진 않을텐데.. 감독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프로든 아마추어든..
	30	질문입니다. 자유롭게 생각을 말해주세요 ~ [새창]	2015-06-30 15:42:36	0	삭제
		네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만, 혹 다른 논리가 있을까 해서 ^^ 감사합니다.
	29	공일오비 (015B)에 관하여... [새창]	2015-06-28 11:34:25	0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故신해철님을 잊다니 ㅠ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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