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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정의당 대신 답합니다. [새창]	2017-09-11 22:50:26	18	삭제
		도 아니면 모, All or nothing 이군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면 오죽 편하겠습니까?
	156	안철수 "김이수 부결, 우리가 20대 국회 결정권 가졌다" [새창]	2017-09-11 16:02:27	18	삭제
		초딩시키...
	155	박후보자 제발 좀 꺼져 주시면... [새창]	2017-09-11 14:16:05	1	삭제
		테마도사 // 박후보자 사퇴를 주장하는 것을 문정권을 비판하는 것으로 동일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주로 눈팅을 하는 유저이고, 문통을 누구보다 존경하고, 그 살아온 인생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하는 문빠입니다. 그리고, 문정권의 성공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지난 글에서 몇 번 언급했듯이, 창조과학 나부랭이들의 꼴통스러움과 해악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이런 인사가 내가 아끼는 정부가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154	박성진 진심으로 돌아삐겠네 와... [새창]	2017-09-11 14:00:50	8	삭제
		어떤 방식으로건 박후보자는 장관이 되면 안되고, 어디 방구석에 맘맞는 꼴통들과 쳐박혀서 개소리를 왈왈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어쨌건... 1. 자진사퇴한다. - 제일 좋음. - 일부 언론과 야권의 지랄이 예상됨. 2. 임명철회한다. - 일부 언론의 비난과 야권의 지랄이 조금 더 쎈 강도로 예상됨. 어떤 것이건 일부 언론의 비난과 야권의 지랄은 예견되어 있지만, 이를 피하고자 박후보자를 임명강행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진사퇴건, 임명철회건 언론의 비난/야권의 자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 쌩깐다. (^^;;) - 장관후보자 한명 탈락한 것 가지고, 유난떨지 말라는 듯 의연하고, 대범하게 대처... ㅋ 2. 인사 라인에 대한 경질 - 언론/야권을 더욱 기세 등등하게 만들어줄 소지가 다분히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되나, 일반 국민/언론/야권을 깜짝, 아주 아주 깜짝 놀라게 할만한 화제성 있는 인물로 빠른 시일 내에 전격 선임하게 되면 인사라인 실패 비난의 화살을 화제성으로 돌릴 수 있음. 뭐건 간에 청와대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153	???? 장관후보자 뭐에요??????? [새창]	2017-09-11 12:57:03	18	삭제
		청문회니깐.. 그나마 자기방어하려고 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잊.. 걍 꼴통입니다.
	152	한경오/정의당 : 우리 같은 진보 세력이잖아ㅠㅠ 도대체 왜 욕하는거야? [새창]	2017-09-10 20:50:48	7	삭제
		내맘일쎄~~!
	151	박성진 후보자의 바보연기 [새창]	2017-08-31 15:53:00	16	삭제
		여러명의 신정부 인사 중 낙마된 사람이 몇 사람 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대대분의 인사에 대해 찬성하지만.. . 같잖은 야당에게 꼬리잡히는 꼴을 저도 보기 싫고, 논란 정도가 아닌 이런 부적격 인사가 튀어 나오지 않게 문통께서 인사검증 인력, 절차, 시스템 전반에 대해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하지만, 단호하고, 엄격하게" 정비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150	박성진 후보자의 바보연기 [새창]	2017-08-31 15:42:04	32	삭제
		연구실에서 연구만하다가 세상물정 몰랐던 사람은 아닙니다. ------------------------------------------------------ 박성진 후보자는 2015년 2월 재임 중인 포항공과대학에 제출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학교 연구 및 교육모델 창출’이라는 연구보고서에서 이승만 정부의 독재와 관련 “한국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두둔했다. 박성진 후보자는 2016년 6월 ‘통합의 교육과 미래세대’라는 제목의 글을 신문에 기고하면서 “대한민국 건국 70년 역사를 돌아봤다”고 표현한데 이어 그해 12월 ‘세대교체’ 칼럼에서도 “대한민국은 새 세대를 거쳐 70년 동안 성공적인 발전을 했다”고 밝혔다. 박성진 후보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조국 근대화에 대한 열망”으로 설명하고, 새마을운동을 “진정한 신분 계층 제도의 타파”
	149	박성진 후보자의 바보연기 [새창]	2017-08-31 15:22:57	89	삭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과거 이승만/박정희/독재 옹호글을 기고할 정도면... 창조과학회에서 이사직을 수행할 정도면... 사회현상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되는 군요..
	148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 두둔한 박성진 장관 후보자 [새창]	2017-08-30 09:32:35	18	삭제
		현정부의 국가기관 수장으로서는 부적격하고,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네요.
	147	박성진 후보자 절대 반대~~!!! [새창]	2017-08-30 01:10:28	3	삭제
		마지막 꼬리... 사고체계를 문제삼아 임명이 안 되지는 않을 것이고. 분명한 물리적 결격사유가 나오지 않는 이상 아마 임명되리라 봅니다. 바라기는 박후보자가 장관 임명이 되면, 이익집단의 수장이 아니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특정집단을 위한 자리가 아닌 만큼, 이를 분명히 인식하고, 가슴에 새겨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려,나의 반대가 기우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문통께서 잘 컨트롤하고, 잘 방향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146	박성진 후보자 절대 반대~~!!! [새창]	2017-08-30 00:24:22	4/6	삭제
		엄숙한 순결주의를 요구하는 글은 아닌데... 개신교의 패거리 문화, 몰상식, 비이성을 겪어보았고, 그 중에서도 창조과학을 내세우는 인간들의 환장할 사고방식을 겪은 저로서는 중요한 정부기관장에 임명될 사람이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일 물러나거나, 낙마한다면 야당의 정치적 공세가 또 있겠지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 임명되는 것이 더 효익이 클것이라는 개인적 판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145	박성진 후보자 절대 반대~~!!! [새창]	2017-08-29 23:47:27	1/6	삭제
		근가 보다 해야죠ㅋ
	144	박성진 후보자 절대 반대~~!!! [새창]	2017-08-29 23:45:38	4/4	삭제
		꼬리... 본인 말대로 과학으로서 창조론을 연구한적없다는 말을 인정하더라도 창조과학회 이사까지 지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창조과학회가 과학으로서 창조론을 연구하는 제정신이 아닌 단체인데... 본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이용했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점을 고려하면... 이 역시 기회주의적 인물이라는 생각... 하여간 부적격~~!!!
	143	靑 "박성진 후보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직 그만둬" [새창]	2017-08-25 14:25:55	0	삭제
		박후보자는 스스로 물러나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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