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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스압주의. 어제부터터소리가 들리더니 귀신이 보였고 오늘은 더 많은 귀신이 [새창]	2016-07-30 10:46:30	2	삭제
		모든 분들이 걱정이 모여 좋은 결과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항상 모든일에 감사하며 착하게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89	스압주의. 어제부터터소리가 들리더니 귀신이 보였고 오늘은 더 많은 귀신이 [새창]	2016-07-30 10:43:43	1	삭제
		처음에는 흐릿하게 보이다가 점점 선명하게 보이다가 나중에는 목소리도 들리고 그 다음에는 물리적 타격감까지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부적이나 굿은 나중에 생각해 보자고 하셨고 어제 집에서 자 본 결과 어떤 늠낌도 없이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고민할 문제가 많아서 식사도 자주 거르고 해서 인지 체력이 바닥이었어요. 큰 맘 먹고 병원을 찾아간 게 참으로 다행이네요. 참, 집사람이 망을 봐 줬다는 부분은 그냥 옆에서 불 켜놓고 지켜줬다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집사람은 안 보인데요. 소리도 못 듣고요.
	88	스압주의. 어제부터터소리가 들리더니 귀신이 보였고 오늘은 더 많은 귀신이 [새창]	2016-07-30 10:40:47	1	삭제
		우선 여러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어제 퇴원을 했습니다. 윗 분들 말씀대로 정신과 입원해서 일주일 정도 치료 받으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글을 쓸 당시만 해도 너무 놀라서 횡설수설 하면서 닥치는 대로 글을 올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님과도 많은 말을 나누었는데 주변에 귀신은 항상 있는 것이며 기가 약해질 수록
	87	스압주의. 어제부터터소리가 들리더니 귀신이 보였고 오늘은 더 많은 귀신이 [새창]	2016-07-25 05:34:44	5	삭제
		지금 가족들과 상의 끝에 우선 mri 촹영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시적인 뇌 장애이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기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86	스압주의. 어제부터터소리가 들리더니 귀신이 보였고 오늘은 더 많은 귀신이 [새창]	2016-07-25 04:46:59	5	삭제
		저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혹여 이런일이 생길까봐 길에 돈이 떨어져 있어도 그냥 지나가는데 100% 사실입니다. 지금 집사람하고 내일, 아니 오늘밤 모텔에서 하루 자 보자네요. 아들은 누님댁에 맡기구요. 그 때 안 따라오면 얼른 한 달을 어디서 지새울지 찾아야 하고 그 떄도 보인다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해결 해야지요. 오늘 새벽 두시에 점점 귀신이 불어나길래 아는 스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 예의가 아닌 줄 알지만 너무 놀라다 보니 경황이 없어서요. 사과 말씀과 함께 사정 말씀 메세지로 드렸는데 아직 연락은 안 되네요. 워낙 산중이라.
	85	오늘 집사람 생일이예요 [새창]	2016-07-15 14:13:31	0	삭제
		아.. 오타 죄송합니다,. 16년 으로 정정 하겠습니다.
	84	오늘 집사람 생일이예요 [새창]	2016-07-15 12:38:59	0	삭제
		기본 파티는 어제 저녁에 했어요~~ 저희 집은 항상 전날 저녁에 행사 하거든요..~~ 아..집시람이 갑자기 보고파요. 집사람 낳아주신 장모님꼐 전화 드릴게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83	도대체 왜 컴퓨터 고치면서 공짜를 바라시는분들이 왜이렇게 많습니까 [새창]	2016-07-14 13:58:41	1	삭제
		저도 컴퓨터 매장을 운영하는데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공임가격을 명시하지 않는 업체가 많은게 사실이죠. 그러니까 말로 이건 얼마..저건 얼마 해서 총 얼마.. 이런식으로 하면 정당한 가격이더라도 불신이 생기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매장 한 쪽 벽에 가격표를 붙여 놓으니까 한 방에 해결이 되더라구요 모두들 수고하세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0:20:39	0	삭제
		죄송하지만 이 글은 오후 5시에 지울게요. 아들도 오유를 해서 혹시 뭐라고 할까봐서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0:08:1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아들 바보라서요~~ 남은 평생 부쩍 행복하세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7:08:20	0	삭제
		저도 판매자 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일반인이 서비스센터에 직접 물건을 가지고 가시거나 택배로 보냈을 경우에 서비스 센터에서 물어보는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1년은 판매처에서 그러한 서비스를 대행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영업하고 있습니다. 님 말씀도 충분히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2:05:35	0	삭제
		이때 너 일베하냐..라고 정정합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2:04:32	0	삭제
		혹여나 이 글로 인해서 컴퓨터 매장의 일반화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15년 만에 겪어보는 진한 일이라서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매장 운영하시는 분 많습니다. 통화하면서 뜬금없이 제 나이를 묻더군요. 아마 몰라도 사장님보다 제가 많지 않을까요..라고 했더니 아..그럴것 같더라구요, 난 26인데.. 이때 너 일베하녀...라고 못한게 아쉽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1:59:35	0	삭제
		혹여나 제가 문제시 삼고 싶은것은 컴퓨터 매장의 대응인 것이지 어르신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러실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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