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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4	인터넷 익스플로러 짜응 [새창]	2018-08-21 07:48:40	0	삭제
		많이먹어요 요즘피시는 티가안나는데 이미 크롬과 연동된게 많아서 어케 못바꾸겠음...
	3313	엘지 유플러스 인터넷결합상품 4일간 이용못했는데 [새창]	2018-08-17 15:45:07	0	삭제
		일단 상담센터는 위약금 없는 해지 자체가 시스템적으로 불가능 한가 봅니다. 확인후 연락준다는데 확인이 안될꺼라고 하심. 담당부서나 담당자조차 없으니 될리가 없죠. 권한도 없으신분들 괴롭혀 봐야 의미가 없으니 위약금 내고 해지한뒤에 이걸 부당하다고 민원을 넣을 생각입니다. 머랄까.. 씁쓸하네요.. 유플러스 상담원이 자살한일을 계기로 변화가 있길 기대했는데... 그런거 없이 권한없는 외부업체를 방패막이로 쓰네요.
	3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00:18:22	1	삭제
		대충 살펴보니 답 나오네요. 연기금운영 인원이 모자른데 갈려고안함. 국민들 정서상 단기성과안나오면 그걸로 끝 십년 이십년 길게 볼수가없음. 수익률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 외국투자는 다른국가 연기금도 늘리는추세
	3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23:56:45	1	삭제
		그러니까 연기금이 왜 도대체 왜 와땀시??? 한국 경제정책을 긍정적으로 보고 투자해야하냐 이 말인거죠. 수익성이 최고의 목표인데... 더 나은수익을 위해 더 안전한 투자를 위하는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죠. 저도 아 미국내수시장에 투자했는게 이번 무역전쟁에 대비하는 답이였구나 하는데..
	3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22:55:05	1	삭제
		연기금도 기관도 외국인도 개인도 돈벌려고 하는거죠. 폭락으로 이끌려고 하는 사람은 없죠. 저가에 매수할순 있어도 저가에 꼭 사야되는걸까여 주식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도 리스크를 생각하는데 내가 짊어지기 싫은거처럼 연기금도 기관도 외국인도 싫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연기금은 주가떨어지면 당연히 사야되는건지.. 팔면 왜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3309	노잼즈 스카이 멀티 패치 후기 [새창]	2018-07-26 12:12:07	0	삭제
		지금 보니 딴겜이랑 착각했네요. 60시간.. 이네여 그 시간동안 타 플레이어를 찾아다녔음.
	3308	영국vs한국 일부 치과 사용기 [새창]	2018-07-20 14:33:59	8	삭제
		치과치료중인데 코디네이터 없는 치과찾기 힘듬 시간적으로 엄청 여유롭다면 몰라도 현실적으로 소수의 그런 치과는 예약잡기도 힘들더군여... 어려운문제..
	3307	미국 vs 한국 [새창]	2018-07-20 12:44:36	0	삭제
		모집할때는 공산주의와 싸워 베트남을 해방 시키자고 광고했을껄요. 베트남 현지인들도 미군을 적으로 인식했고 참전용사들은 정말 혼란스러웠을겁니다.
	3306	회사가 주식상장을 해서 주식배분을 받게 되었는데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7-20 08:15:53	0	삭제
		스톡옵션은 우선적으로 매수할수 있는 권리 실제로 매수금액을 입금하는거고 무상증자는 님이 말한거처럼 그냥 받는거에영
	3305	한국 주식시장의 추세에 대해서 약간 의아합니다. [새창]	2018-07-19 21:46:13	0	삭제
		근거라기보다. 지금 미국제조업지수는 꼬라박았어요. 제조업의 상징 이라는 ge도 나스닥 우량주30에서 밀려났음. 트럼프의 무역적자를 해소할려면 미국 제조업을 부활 시켜야하는데.. 중간선거 패배하고도 무역전쟁 이어나갈수있을까.. 중간선거 패배할 위험을 감수할수있을까??? 앞으로 2년 길면 6년 미국제조업 부활할수있을까.. 다음 정권은 제조업부활을 이어갈까?? 전 모든부분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3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4:18:23	1	삭제
		그러니까 지지율이 하락하는데도 불구하고 60%가 넘고 있어요. 이걸 다 무시하고 방향을 바꾼다니... 다들 힘들다고 아우성친다면 이런 지지율 안나와요 그리고 각 언론사에서 전문가들 열심히 떠들고 있죠. 당연함 근데 그거아세여? 50년전 세계대기업 중에 꼬라박은기업들이 멍청해서 그랬을까요? 아무나 일시켰겠어요? 전문가라고 미래를 예측하는건 어려운 일인거죠 투표로 뽑은 정부를 믿을것인가 전문가집단을 믿을것인가 선택이죠. 누가 답을 알겠어요???
	3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2:27:51	1	삭제
		제 댓글의 요지는 파이를 키우고 분배하고를 누가 정할꺼냐 라는겁니다. 투표로 뽑은 대통령이 안된다면 알파고나 하느님이 나서야죠..
	3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1:08:18	0	삭제
		솔직히 이런 방식은 느리지만 50년동안 천천히 바뀐것도 사실이죠..
	3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1:06:41	0	삭제
		5000만 입맛에 맞춰 단기와 장기를 조화롭게 이루어낼 정책은 없다는게 문제죠.... 앞으로도 수백년간은 그럴일 없을텐데 투표로 뽑힌 정부가 믿는 방향으로 밀고 가고 그게 틀렸다면 다시 다른 정부가 나오겠죠..
	3300	파리 시내 행진한 일본 자위대 근황 [새창]	2018-07-19 08:26:44	20	삭제
		유럽은 그냥 태어나면 차별을 패시브로 익히는듯.. 같은 국가지만 언어 문화 계급이 다른사람들끼리 어릴때부터 서로 병신병신 거리면서 살아감. 그러다보니 아시아를 더 차별하지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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