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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2016-03-06 18:22:36	21/20	삭제
		사회복지사가 박봉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 여자분 멘탈에 진짜 화가 나네요. 솔직히 요즘 같이 살기 어려운 시대에 맞벌이 안 하고는 살기 힘든데 아예 취집을 바라고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본인 빈대 근성 드러내는 거밖에 되지 않나요??? 오히려 저런 분이랑 파토난 게 글쓴님에게 다행스러워 보여요. 더 좋은 분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릴게요!!
	149	프로듀스101 김소혜양은 잘못이 없습니다. [새창]	2016-03-06 17:03:36	5	삭제
		그런데 언제나 소혜와 팀을 이루는 사람은 항상 소혜를 가르치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봉사'를 해야 하는 건지....의문이네요. 스토리라인이 '성장하는 소혜와 그의 친구들'인 건 알겠는데, 다만 제가 선호하는 친구는 소혜랑 팀을 이루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결국 또 '봉사'해야 하니까요.
	148	프로듀스101 김소혜양은 잘못이 없습니다. [새창]	2016-03-06 12:08:13	11	삭제
		실력이 부족하다 -> 잘못없음 실력이 부족해서 다른 팀원들의 연습 시간에도 지장을 준다-> 잘못있음 그 결과, 보름달 팀에서 소혜가 1등하고 전체 댄스 부문에서 2등했지요. 인기도 매력도 본인 능력치인 건 인정하는데, 너무 실력이 없어서 남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는 팀마다 어느 누군가는 자기 연습 시간을 할애하면서 트레이너를 자처해야 하고 결국에 스포트라이트는 그 친구가 독점하니 좀 그렇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11:58:52	0	삭제
		옛날에 비해 많이 비싸져서 참 아쉬운 곳이에요. 그나마 2+1, 1+1 딜 때 노려보면 괜찮은 듯해요.
	146	뷰게에 아직 안올라왔나요? 난리난 맥 광고 [새창]	2016-02-23 10:29:55	43	삭제
		어찌보면 유상무는 맥에 최적화된 모델일지도... 2011 후아레즈 컬렉션을 보니 왜 저분을 모델로 기용했는지 그 맥락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특히나 후아레즈 에디션은 여혐을 떠나서 살인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거 자체가 그 브랜드의 '인간성 상실의 말로'를 보여주는 거 아닐까요
	145	스타벅스 근처이신분!? [새창]	2016-02-23 09:46:38	9	삭제
		사 놓은 물건 맡아놓는 것도 아니고... 당장 쓰실 여력이 되지 않으신다면 다른 분에게 나눔을 양보하는 게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144	만든비누 [새창]	2016-02-09 19:32:31	1	삭제
		보면 볼수록 넘넘 대단하셔요. 혹시 올리브오일 백퍼로 카스틸 비누도 성공하셨나요?? 트레이스 나기가 힘들다고 해서 소퍼들 사이에서는 난이도 있는 비누라도 하는데, 혹시나 성공하셨다면 비결이 궁금합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6:34:11	0	삭제
		너무 아름다우셔요!!!!!!
	142	소미 좋아하세요? [새창]	2016-02-07 23:57:12	3	삭제
		복근..ㄷㄷㄷ 소미야 데뷔하자!!!!!!
	141	10일간의 모스크바여행. 아재인생 뭐 있나..? [새창]	2016-02-07 10:18:14	0	삭제
		과거 유학시절 추억이 막 밀려오네요 ㅠㅠ 기회가 되신다면 5월에 재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날씨도 풍경도 분위기도 다다 좋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21:01:03	6	삭제
		인터넷에서는 사건 하나 터지면 여론이 워낙에 극명하게 갈립니다.(예를 들어 찬/반, 가해자/피해자) 어느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라는 그 프레임이 짜여지면 다른 쪽 의견은 사실상 비방 혹은 비난으로 치부되어 묵살되거나 호되게 까이곤 하죠. 그런데 이건 비단 오유만의 특성이 아닌지라 다른 커뮤가도 이런 경향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윗분 말씀처럼 훌훌 털고 다음에도 또 찾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5:31:25	5	삭제
		공감합니다. 여기서 의견내면 무조건 닥반이겠구나! 싶은 순간이 종종 오지요. 그럴 때는 굳이 제 의견 표출 안합니다. 제 의견 표명으로 오히려 다수가 불쾌해 할게 보이기 때문에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1:53:55	21	삭제
		패션에도 TPO가 있듯이 메이크업에도 TPO가 있다고 생각해요. 가족들과 야외 나들이라도 간다면 풀메는 대환영이지만, 병원 같은 곳에서는 풀메하라고 하면 조금은 망설여지는게 그 반증이겠지요. 사족으로, 세 아이 엄마라고 하시기엔 진짜 어려보이시네요. 아가들 누나 혹은 언니같아요. ㅎㄷㄷ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3:12:57	25	삭제
		이상스러울 정도로 비공감이 많아서 전글 정독했습니다. 보니까 아무래도 파운데이션의 인생템에 공감 못하시는 분들이 많겠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파운데이션 유목 생활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누구나 인정하는 소수의 존좋!템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파운데이션도 내 피부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지는 못하죠. 그리고 결국에는 파운데이션 문제가 아니라 '내 피부의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되고요. 사실 좋은 피부에는 막말로 똥칠을 해도 예쁩니다-_-; 글쓴님 피부도 글로 보건대 이 정도의 정말 좋은 피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그렇기에 파데 추천 목록은 공감이 안 되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글쓴님이 파데 덕을 보고 있기보다는 파데가 글쓴님 피부 덕(?)을 보고 있기에 말이지요. 그럼에도 그와 관련 없는 다른 댓글에서도 비공감이 계속 따르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23:53:10	15	삭제
		저희 집도 어머니가 공짜 egf 샘플 준다는 말에 혹하셔서 사기에 당할 뻔 했지요. 근데 저는 예전에 이와 관련한 사기 경험담을 읽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서, 아예 수취거부로 물품 자체를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글쓴님이 하셔야 될 것은 하루빨리 물품을 다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특히 우체국에 내용증명으로 보내셔야 할 거예요. 다만 한가지 맘에 걸리는 것은, 본품 비닐 뜯은 거 가지고 본품 훼손이라 물고 넘어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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