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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여러분 브들파데 사려면 11번가로가세요 [새창]	2016-09-01 19:10:30	0	삭제
		감사합니당! 안그래도 브들 파데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게시글 보고 바로 가서 구입했어요ㅋㅋㅋ
	42	여름에 고양이들 다이러나요? [새창]	2016-08-02 10:53:49	24	삭제
		ㅋㅋㅋㅋㅋㅋ여름은 고양이가 녹는 계절이니까요
	41	러시아 소설이 읽기 힘든 이유.jpg [새창]	2016-07-01 14:49:03	15	삭제
		러시아 이름에는 가족에 대한 내용(?)이 들어간대요! 그걸 알고 보면 좀 더 이해가 잘되요. ~비치 : ~의 아들 ~브나 : ~의 딸 제일 위에 표도르 빠블로비치는 <빠블로의 아들 표도르> 이런 의미일거구요. 중간에 이바노브나가 세명 있는걸로 봐서 그 셋은 자매가 아닐까 싶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13:24:14	1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열심히 생각해주시고 적절한 조언을 주시고자 고민하셨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고민끝에 연게에 글을 남기길 잘한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남자친구를 벼랑으로 몰았던 것 같아요. 여기에 길어서 다 남기진 않았지만, 한달 전 처음 대화를 할 때 여러가지 선택지를 이야기 했지만, 첫번째로 꺼낸건 '다른사람 만나'였으니까요. -오빠가 나를 만나는게 힘들면 다른 사람을 만나라. 하지만 난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도 오빠가 나에게 '혼자서 삽질하지말고 괜한 고민하지말아라. 난 너가 서울에서 일해도 상관없다. 계속 함께 지내자.' 라고 얘기해줬으면 좋겠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확실히 다시 제가 말한걸 생각해봐도 '같이 함께 지내자' 보다 '힘들면 다른 사람을 만나라' 를 먼저 해결책으로 얘기했네요. 그게 남자친구에게 불안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저를 돌아볼 수 있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대화를 함에 있어서 좀 더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여 원만하게 해 나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13:09:35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보니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해보지도 않고 제가 너무 극단적인 방안을 꺼냈었네요. 그런 저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지역을 바꾸는게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다보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남자친구가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너무 나쁜 쪽으로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8	달리기할때 휴대폰고정시키기ㅠ [새창]	2016-06-19 12:22:29	0	삭제
		저도 이거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댓글에 있네요! 이것보다 수납 구멍이 더 많은걸로 플립벨트가 있는데 그건 조금 더 가격이 나가구요, 위에분이 남겨주신 핏셀벨트는 수납 구멍은 더 적고 가격이 저렴해요. 저는 처음 써보느라고 핏셀벨트 사봤는데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이거 쓰다보면 제가 벨트에 핸드폰 넣고 있었다는 사실도 잊어버릴때가 많아요ㅋㅋㅋㅋ 진짜 추천!
	37	쌀밥 좋아하시는 다이어터분들!!! 핶꿀팁@@ [새창]	2016-05-30 22:12:27	10	삭제
		추가로 다시 댓글 답니다! 알알이곤약 인터넷 검색시 브랜드가 2개 나오는데, 한군데는 밥 지은 후 냉동보관 금지이고 다른 한군데는 남은 밥 냉동보관 가능하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ㅎㅎ 저는 냉동보관 가능하다고 한 브랜드로 일단 구입해보려구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당!
	36	쌀밥 좋아하시는 다이어터분들!!! 핶꿀팁@@ [새창]	2016-05-30 22:08:25	14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하려고 검색했더니.... T_T 곤약은 냉동보관 금지라네요. 1인 자취생이라 보통 밥을 많이 지어서 1회분씩 포장하여 냉동보관했다 돌려먹는데 곤약은 얼었다 녹으면 수분이 빠져나와 식감이 나빠진다고, 냉장보관 후 데워먹으라는군요. 혹시 저처럼 구매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35	생리컵 주의) 이거 손잡이?? 가 원래 밖으로 나오는건가요?? [새창]	2016-05-12 19:44:46	0	삭제
		딱 며칠전 저랑 비슷한 고민이신거 같아서 자세히 달게요! 4월 말에 뷰게 후기보고 1+1으로 유니컵 구입하고 엊그제 처음 써봤는데, 처음 넣을때 엄청 힘들게 넣고 이게 맞는지 다시 후기마다 다 읽어봤었어요. 저는 손잡이가 조금 밖으로 나오는데 다들 안나온다고 하셔서 '내가 잘못넣었나-' 생각했는데 그냥 일단 그대로 썼어요. 걸어다닐때도 계속 손잡이가 걸리적 거리는것 같기도 하고, 컵 넣은 아랫배가 뻐근한 느낌도 들고 계속 신경쓰였어요. 밤에 잘때 일반 생리대를 덧붙이고 잤는데 생리혈이 좀 묻었더라구요. 둘쨋 날 다시 넣을때는 다른 후기에서 본 것처럼 컵 넣으면서 손가락으로 컵 아래부분을 쑥 쑥 눌러가면서 넣었더니 더 깊숙히 들어가더라구요. 손잡이가 거의 딱 맞게 나올락말락 정도? 그리고 나서 생활하는데, 아니 글쎄 아랫배에 묵직한 느낌도 없고 착용감도 없어서 제가 생리중이라는걸 잊었어요!!!! 그때 유레카!!! 이거구나!!!! 이게 맞는 착용법이구나!!! 라이너에도 거의 묻는게 없었구요! 오늘이 3일째인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17:11	0	삭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버렸습니다!!! 쉐딩은 이제 47개 남았어요!
	33	쉐드킬러 나눔합니다 [새창]	2015-11-02 21:57:42	0	삭제
		ㄴㄴㅇㅊㅊ!! 저희집 단모 두마리도 쉐드킬러로 빗어주는데 진짜 좋아요! 본인들도 저걸로 빗질해주는걸 좀 즐기기도 하고ㅋㅋㅋ
	32	아이라이너 검정색..? 갈색..? [새창]	2015-10-26 22:55:44	0	삭제
		둘다 쓰는데 갈색을 훨씬 많이써요~ 갈색으로 그리면 인상이 부드러워 보여서 더 애용하고, 검정은 뭔가 또렷하고 딱부러진 느낌 내고 싶을때만요ㅎㅎ
	31	[왕중왕] 쿠션 파운데이션 [새창]	2015-10-06 22:20:15	0	삭제
		저도 홈쇼핑에서 엄마가 산거 나눠서 썼는데, 커버력도 좋고 지속력도 꽤 괜찮아서 만족스럽게 썼어요! 시간 지나면 얼굴이 꽤 번들번들 해지긴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광같은 기름광이어서 나쁘지 않았어요ㅋㅋ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7:46:24	0	삭제
		화이팅! 저 PT 처음 받은날... 다음 날부터 며칠간 팔이 안올라갔어요ㅋㅋㅋㅋㅋ 트레이너 선생님께 연락해서 병원가야되는거 아니냐고 막 물어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 하고 있어요! 혼자서도 운동할 수 있게 많이 배우세요! 아자아자!
	29	내가 또 화장품을사면 치킨을끊는다! [새창]	2015-09-21 20:43:03	6	삭제
		그리고 마치 제야의 종을 기다리듯 10월 1일만을 기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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