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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혐주의/EGG주의] 마트에서 떡갈비를 샀는데... [새창]	2017-07-06 10:23:55	18	삭제
		1 그렇다면, 위의 것은 단순한 단백질 보충원일지도 모르겠는데요.
	219	거실에 갇혔어요 ㅠ [새창]	2017-07-06 08:14:33	0	삭제
		추천은 감금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08:16:00	0	삭제
		저는 야애니에 심지어 자막도 있으면 개꿀이던데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22:20:46	1	삭제
		제 시작은 우로츠키동자였습니다.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고, 심지어 자막도 없었는데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216	JTBC 남성 성추행 민원 넣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0:11:35	1	삭제
		jtbc...젠더 감수성 1도 없어!
	215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아트 [새창]	2017-07-04 07:09:41	0	삭제
		저때는 저걸보면서 ㅌㅌㅌ... 헐.. 아닌가? 저때는 타이핑이 아니라, 펀칭을 했을 것 같다.
	214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9 13:29:01	1	삭제
		저도 대전에 차갖고 갔다가, 신호가 바뀌어도 안움직이고 가만 있기에, 뭐지? 앞에 꼬리물기로 엉켰나? 싶었습니다만, 맨 앞차가 딴생각했는지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다 정신차리고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앞의 대여섯대 중 한대도 빵빵거리지 않아서 문화충격...
	213	[만화책] [마스터 키튼] "사막에서는 정장이 좋다 "는 사실인가 [새창]	2017-06-29 10:26:51	2	삭제
		개취죠.. 제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 본 만화책이 플루토였습니다. 당연히 이해하지 못했겠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봐서 신기했던 기억입니다. 해피, 장군의 딸(응?), 몬스터, 20세기 소년 등은 마무리가 조금 힘이 딸렸지만, 그래도 과정이 무척 즐거웠고,키튼, 플루토 등은 마무리도 마음에 들어서 저는 좋아합니다.
	212	(19?)딸이랑 와이프싸우는대 거들었다 맞음.. [새창]	2017-06-28 18:16:23	1/7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추천이 고파서, 허위정보를 올렸습니다. 틴트도 바르지 않았고, 저희 아버지께서 제게 네가 그놈이냐고 물어보시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지나가던 오유에서는 비교적 흔한 한마리의 변태일 뿐입니다. 혹시나 원글님이 따님을 의혹의 눈초리로 계속 보실까 싶어 노파심에 글을 씁니다. 아빠! 제발 오유 계속하게 해주셔요. 원래 이런 글 보면, 그냥 모른척하고 갈길 가는거여요. 엄마한테 저도 말 안할께요. 아시겠지만, 이글 올리신거 엄마가 알면...상호확증파괴여요. 찡긋!
	211	(19?)딸이랑 와이프싸우는대 거들었다 맞음.. [새창]	2017-06-28 06:45:35	107	삭제
		ㅋㅋㅋ 이거... 우리집... ㅋㅋ 아빠도 오유하시는 줄 몰랐어요.아 놔... 뇌에서 웃음이 안멈추네. 미치겠다.
	210	(약19)자전거를 샀는데요 [새창]	2017-06-14 23:14:08	0	삭제
		아니..이게 뭐야. 다들 이런거 기대하고 여기 온거 아니잖아요. 정말 이거 읽으려고 기대하고 클릭한 거에요? 아닌 거 다 알아요. 설마,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건가요? 이거 아냐.. 아니라고. 성진국의 멋진 자전거.. 그거 생각하고 누른거 다 알아요. 근데, 왜 나만 이러지? 다들 안그래요?
	209	19) 운동후에...요...그것을하면... [새창]	2017-06-14 18:07:23	12	삭제
		아니, 묻기전에 먼저 해봤는지부터 묻는게 예의 아닌가요? 해본 사람한테 물어봐야죠. 사람하고 해본 사람한테 물어봐야죠.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해본 사람한테 물어봐야죠. 아아아. 짜증난다. 다들 예의가 없어
	208	19)잉야잉야 ㅜㅜ 상처고민입니다 [새창]	2017-06-13 13:27:14	2	삭제
		이글이 자랑글인 이유... 1. 했다고 한다. 2. 심지어 하다가 까졌다고 한다. 3. 게다가 해본적 없는 사람들의 모임인 오유에 묻는다. 4. 오히려 답글을 꼼꼼히 읽고 즐기고 있다. 버럭!
	207	19)잉야잉야 ㅜㅜ 상처고민입니다 [새창]	2017-06-13 13:24:39	10	삭제
		ㅋㅋㅋ.. 도랏..... 어이가 없군요. 그걸 자르라니. 무협 영화들을 보면, 환부를 자르기는 커녕 입으로 빱니다. 독을 빼줘야죠. 퍼지면 큰일나엽. 쪽쪽쪽....
	206	희망없는 짝사랑을 하다가 답답해서 그려본 만화 [새창]	2017-06-13 13:21:39	0	삭제
		맞습니다. 일단 시작을 해야 밀당이 의미있죠. 혼자서 밀당하다보면... 음... 상대방은 밀당 당하는 줄도 모르는 것 같을 때 좀 괴롭습니다. 물론 책에서 배운 겁니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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