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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큰토토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방문 : 1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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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토토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부동산과 정권교체 [새창] 2022-08-21 11:31:40 2/11 삭제
    문재인 정부는 금리는 내리면서 부동산 연착륙을 의도했기 때문에 쓰는 정책이 실효를 보지 못했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집 값을 잡을 마음에 없었던 겁니다.

    그로 인해 집이 있는 자와 없는 자 모두에게 불평을 듣고, 정권을 내 주게 된 것 입니다.
    389 당헌 80조 완전 삭제 !!!! [새창] 2022-08-19 13:09:45 0 삭제
    청원동의 46,414명 동의율 92%
    388 산란기에 암컷 랍스타가 잡히면 [새창] 2022-08-18 13:04:42 2 삭제
    얀 국물.
    387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근황 [새창] 2022-08-11 01:27:25 0 삭제
    태풍의 핵 처럼 생겼네요.
    386 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 사기캐 [새창] 2022-08-09 09:19:39 6 삭제
    형광펜 색칠은 나도 잘해.
    385 전기장판의 위력 [새창] 2022-08-08 03:02:58 4 삭제
    나무아미타냥.
    여기가 도솔천이로구나.
    384 장모님 음식의 진실을 알고 우는 사위.jpg [새창] 2022-08-07 01:17:07 0 삭제
    김치를 먹었습니다.
    종나 맛 있엇습니다.
    진짜 공장거야? 사 온 거라고?
    383 재밌는 목욕탕 간판 [새창] 2022-08-06 00:48:28 2 삭제
    올 때 메로나.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13:30:23 0 삭제
    해발 500m, 폭 200m, 길이 120km.
    381 노인들과 청년들이 보수를 찍는 진짜 이유 [새창] 2022-08-01 13:55:15 0 삭제
    언론 탓 입니다.

    60대 이상은 반공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는 반공이 절대적 선인 양 취급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육 고도화와 사회 계층 분화가 심화되면서
    아 이게 아니구나 하고 틀을 깨고 나와버린 깨시민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절대다수는 견고한 타조알을 깨지 못하고 사고가 갖혀 버린 체 세월을 보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경험하고 아는 세계는 그것 뿐이니 과거를 탓할 순 없습니다.

    20대는 문정부에서 찬란한 시절을 보내게 되지만 불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이념으로 뭉치거나 전략적 사고를 하는 등의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 에서의 사회현상은 하나의 이미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름다움 욕망 혐오 가엾음 자랑스러움 기아
    심지어 전쟁에 대해서도 그들은 그 원인을 알려 하지 않고 서방의 시각을 쫓으며
    찰나적 순간만을 뇌의 스크린샷에 저장해 놓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들의 정치적 무관심과 파편화를 부추긴 세력이 있으나 조중동 및 종편입니다.
    당시 조중동의 논리는 하나입니다.
    문정부 실패. 참사 >>> 국민정서 격앙.
    이미지를 소비하는 20대에게는 밥 먹고 뉴스 보면 이런 기사만 나오니
    비판적 사고를 하지 못하고 프레임만 쫓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입후보 한 송갑석의원(전전대협 4기 의장)한테 문자를 받았는데
    하는 말이 수도권에만 편중된 최고의원을 지방도 나눠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때 정의에 불타며 패기만만하던 이런 분들의 인식조차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제시 없이
    자신의 기득권 지키기를 지역안배로 포장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재명계가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가져 가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이제는, 언론관계법을 손질하는 것을 뜸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총선까지 조금의 시간이 있으니 지금이 적기입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7 13:11:15 7 삭제
    에구머니나. 물고기가 뻘밭에서 겨 다니는 줄.
    379 바둑 농심배 온라인 대첩 [새창] 2022-07-23 15:57:48 1 삭제
    요런 글 잼나.
    378 바둑) 바둑 사천왕 최약체 [새창] 2022-07-03 13:19:27 25 삭제
    재미 없으니 이야기 하나 더해.
    377 한국 기자들의 위엄 ㄷㄷ [새창] 2022-07-01 15:56:02 1 삭제
    출입처(사람1, 사람2 등으로 등록)가 있어야 저 보도자료도 제공 받습니다.
    지금 윤정부 집무실 출입기자는 비둘기들일 뿐입니다.

    이미 모이 충분히 받아 먹어 살이 오르고 길들여져 서찰을 발에 묶에 주면
    전서구를 배달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만일 사람1, 사람2... 사람 19.. 중 누구 하나 삐딱선을 타면
    출입처 기자단에서 따 당하고 심하면 징계(출입처 출입제한)가 내려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윤정부에 밉보인 특정 언론은 현재 출입처 등록도 안 된(안 받아 준 것 이지만) 곳도 있습니다.
    그렇게 언론 길들이기 하는 것이죠.
    376 지하철에서 울컥한 디씨인 [새창] 2022-06-27 04:49:50 2 삭제
    월인천강月印千江
    원래의 달 빛은 하나 이지만 천 개의 강에서 빛 납니다.

    저 마다의 색깔과 감성을 갖고 있죠.
    가지고 있는 색에 대한 정체성이 있다면 분명 빛이 날 겁니다.

    식물은 꽃을 피울 때 노란색 꽃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노란색을 만들기가 제일 쉽기 때문입니다.
    서민의 색인 셈이죠.

    그렇지만 생김새도 다르고 옅은 색, 진한 색, 섞인 색 등등
    개성이 만발 합니다.

    풍매화 충매화.
    봄에 피는 꽃, 여름 가을 심지어는 매화처럼 겨울에 피는 꽃도 있습니다.

    꽃의 색깔과 피는 방식 시기 등은 내가 정하는 것입니다.
    쓸모 와 기쁨 있는 날을 조만간 맞이할 것이니 조급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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