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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아 잠이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8-27 02:30:19	1	삭제
		아이디 기억하고 있을께요. 다음글 함 보자.
	29	너무힘드네요.. [새창]	2011-08-27 02:28:41	0	삭제
		.......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위로를 들여야 할지..) 근데. 잘 하셨어요. 엄청 잘 하신 거여요.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에서 도려 낸다는게 어떤건지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정말 살을 베어내는 듯한 아픔이거든요. 중2병인 사람들은 니가 니살 베어봤냐 살이나 베어보고 이야기 하라고 하겠지만 그정도로 숨도 못쉴 정도로 그렇게 아픈거...아는데. 그렇게 아프더라도 도려내요. 정말 글쓴님만 보고 글쓴님만 사랑하는 정말 글쓴님 삶을 행복으로 채워줄 사람 만나서 이쁘게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도려내요. 그 사람은 아닙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그짓거리 할꺼여요. 지금 그 전여친하고 계속 그짓거리 하던지 아니면 여자를 바꿔서라도 그 짓거리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짓거리는 지금 글쓴이의 글에 나와있는 행동들입니다.)
	28	와 놔 [새창]	2011-08-27 02:19:28	0	삭제
		반대먹이지 마세요. 글쓴이님 정말 위해서 사랑이루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여요.(반대는 아파요ㅠ.ㅠ) 두렵기 때문입니다. 두려워 하시는 거여요. 거절당할까봐 상처받을까봐 병신같아 질까봐. 좀더 직접적으로 말할까요? 자존심 세우는 겁니다. 자존심이 상처입을까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급히 손을 내밀었다가 되려 모든 기회와 여지마져 날려버리진 않을까 하는 류의 두려움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다른 문제지만 그럴 경우라도 한 걸음 깊이 들어 가보면 스스로를 자책하는 화살을 스스로에게 돌리는 방법으로 상처를 대하게 됩니다. 그런 상처가 두려운 것이죠. 스스로의 상처가. 아래의 이야기는 전자의 이야기를 잇는 겁니다. 그게 다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거거든요. 그래서 설레임과 두근거림과 같이 그런 감정이 들기때문에 스스로는 알아 차리질 못합니다. 용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두려움을 맞서는데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닙니다. 상처받을지 모르는 자존심을 내려놓는겁니다. 내려놓는덴 용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려놔야할 그 자존심을 알아채는 겁니다.
	27	구하라의 패기 [새창]	2011-08-27 01:39:40	0	삭제
		구하라 입돌아 가잖아요. 아씨 뭐야~~ 아 맞다...이 루틴이구만.
	26	게임할때 좋은 의덩한 자세.swf [새창]	2011-08-20 22:25:30	1	삭제
		엉덩이 위에 보조개는 아이다 유아만 있는건줄 알았는데....조, 좋은 보조개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6 23:04:45	0	삭제
		acdess, proshow gold, 프리미어, 라이트룸,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6 22:53:43	0	삭제
		저럴때 나라에서 도움주는 기관이런거 없나? 여성부는 아닌게 분명하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움을 받으세요. 누구한테든. 무작정 집을 나오는건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3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 [새창]	2011-07-16 22:50:27	0	삭제
		마음가는 대로 하면 좋구요 뭐 본인 선택이지만 갈등을 격고 있거나 혼란하다거나 하면 하지 하지마세요. 확신이 들때가 있을껍니다. 상황이 흐르는거 말고 아 이사람에겐 날 맡겨도 되겠다 뭐 그런? 확신? 믿음? 그럼 혼란하지 않아요. 갈등되지도 않고. 그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음...그렇죠?
	22	정말 화딱지 났던날 ㅡㅡ [새창]	2011-07-16 22:46:42	2	삭제
		글쓴이 심정은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번호판은 좀 가려 주시지 그러셨어요.
	21	정말 화딱지 났던날 ㅡㅡ [새창]	2011-07-16 22:46:42	0	삭제
		글쓴이 심정은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번호판은 좀 가려 주시지 그러셨어요.
	20	1위VS4위 3표차 1위탈락? [새창]	2011-07-03 22:09:52	0	삭제
		금방 재방송 봤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더군요. 방송확인 결과 최종결과에서의 6~7위의 표차가 3표라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9	1위VS4위 3표차 1위탈락? [새창]	2011-07-03 19:51:22	0	삭제
		2차경연 6위와 7위의 표차가 3표차가 난다는 말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2 19:59:02	0	삭제
		노래를 하는 당사자들이 그 무대에서 경연이라는 사실을 떠올렸을까? 노래의 가사가 그리는 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가사도 외우지 않는 다는 사람이? 청중과 충분히 교감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하는 사람이? 가수들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서는 그 순간엔 그저 그 순간이 있을 뿐이다. 이미 경연이란 말이 설 자린 없다. 경쟁이란 말은 나가수 어디에도 없다.
	17	뭐 하나 물어볼게요 [새창]	2011-05-22 19:43:35	0	삭제
		우리나라에 가수가 7명뿐인게 아니거든요. 탈락자는 깔끔하게 물러나고 또 다른 분들의 다른 무대를 감상할 기회로 삼아야 되지 않을까요? 이미 룰을 그렇게 정했고 그 이유로 해서 그 무대의 가수들의 역량을 한껏 끌어 올리고 완성도 높은 무대가 선보이고 있는데 어느 누구 한 가수의 실력이 아쉽고 가수의 실력이 비등하다고 해서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고 하면 지금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부분, 긴장감이나 치열함속에서 나오는 가수들의 다양한 변화, 다양한 무대매너, 혹은 간간히 보이는 가수들의 예능감 같은 부분이 급격히 반감될 것입니다. 탈락자가 나온다는 부분이 지금의 나가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게 굉장히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거든요. 그 영향이라는 부분이 빠져버리면 나가수는 지금과 같은 매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16	임재범씨 꺾을려면 누구를 투입해야할까요?? [새창]	2011-05-22 19:31:58	0	삭제
		아뇨 임재범은 물러나야되요. 클레스가 달라. 임재범같은 가수들 서는 무대는 따로 만들어야됨. 이미 뭐 같은 수준이 아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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