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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발다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방문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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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발다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븍흠]화이트데이 때 여자들이 받기 싫어하는것은... [새창] 2012-03-14 07:14:34 3 삭제
    그럼 화이트 데이를 없애면 되겠네
    89 [BGM] 해군이 아니라 해적입니다. [새창] 2012-03-09 20:00:03 0 삭제
    브금....ㅋㅋㅋㅋㅋ
    88 돈 안갚는 시누.. 인실조0ㅈ시전... [새창] 2012-03-07 20:22:59 0 삭제
    심정을 십분 이해하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글쓴님이 많이 안스럽지만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납득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편과 시댁 식구들과의 관계를 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좋으나 싫으나 계속 관계를 가져가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 감정의 골만 깊에 만드는 일이 최선이였다고 할 순 없습니다. 글쓴님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할 순 있지만 최선의 선택이였다곤 할 수

    없는 거죠.

    제가 우려하는 것은 밑에 댓글 다신 분들입니다. 아직 어린분들도 많으실텐데 오유를 통해 올라오는 여러가지 사연들과

    그 댓글들로 아!~~이럴땐 이렇게 해도 되는 구나 하고 배워가실 분들이 걱정이 됩니다.

    올바로 상황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당사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해준는 것과 그런 시각 없이 감정으로만 반응하는 것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거든요. 가득이나 학교 공부가 대학에 가기 위한 점수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 되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공부가 부재한 상황에서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매체에서 노출되는 정보에서도 심지어 이런 커뮤니티에서 조차도

    사람과 사람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배울 기회가 없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87 돈 안갚는 시누.. 인실조0ㅈ시전... [새창] 2012-03-07 20:05:18 0 삭제
    돈을 회수하기 위한 방법으론 유일한 방법이지만

    평온한 결혼생활을 만들어 간다는 측면으로 봤을땐 올바른 방법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찝찝하신 이유가 그것 때문일 껍니다.


    86 이게 바람핀건가요? 아닌건가요??? [새창] 2012-03-07 02:06:14 0 삭제
    남자분이 조금 이해해 주시고 마음이 허락하는 부분을 조금 넓혀 보세요.

    여자친구가 숨겼던 이유가 남자친구가 이해해주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이성과 있었던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건 본인이 떳떳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금의 남친을 정말 마음에 가득담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내 마음엔 너밖에 없고 다름 사람을 마음에 담을 수 도 없다.

    다만 나는 아직 친구들이랑 나이트가고 노는게 좋다. 이런 마인드일 수가 있거든요.

    여기서 남자분이 마음을 조금 넒히지 않으면 여자분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계속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조금만 이해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 정 그러면 친구들이랑 놀러 가라 단 나에게 다 이야기 해라 숨기지 마라.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85 이게 바람핀건가요? 아닌건가요??? [새창] 2012-03-07 02:00:02 0 삭제
    죄송한데 위의 정황이 사실이라면

    일단 상대의 말을 일단 다 믿는데서 출발해야 하니까.

    여자분의 말이 전부 진실이라는 전제하에 여자분말이 전부 사실이라면 바람핀거 아닙니다.

    바람을 핀게 될려면 일단 MT를 가던가 아님 다른 남자를 마음에 잠시라도 품던가 해야 합니다.

    정말 여친 말대로 그냥 이성이랑 술마시고 춤추고 놀았다고 한다면 그건 바람이 아니여요.

    너는 나랑 사귀니까 앞으로 나이트도 가지 말고 다른 이성이 있는 자리에서 술마시지도 말아라 하는 말밖에 되지 않거든요.

    여자에겐 그저 구속일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요즘 20대 30대에 연애를 하는 분들이 다른 이성이랑 같이 술자리를 하는 것 자체가 내 연인에게 실례라는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생각은 그렇게 가지고 있고 상대에게 그렇게 바라고 요구하긴 하지만 마음에선 그게 그렇게 잘못하는거라는 느낌은 없거든요.

    그렇게 때문에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나이트 가서 남자랑 술먹고 놀았다는 것만 가지고 너는 바람핀거야 하고 하는건

    여자분을 너무 몰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분이 잘했고 그래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연인간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있거든요.

    다만 이 게시판의 분위기가 너무 여자가 개념없는 걸레가 되어 가는 듯해서 꼭 그렇게 몰아갈 일만은 아닌것 같아서

    주위를 한번 환기 시켜 본겁니다.


    84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음. [새창] 2012-03-07 01:29:52 1 삭제
    사실은 더 많이 횡령했는데 회식 3번이 다라는 내용으로 연막 치는것 같네요.

    회비가지고 임원들끼리 회식 좀 하는걸 사실 횡령으로 보긴 정서상 어렵긴 한데 문제는 그런 정서를 이용해서 연막치고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갈려는 꼼수가 보이네요.

    그래 너네 말처럼 회식 3번 한거 가지고 문제 삼을 생각 없다 회식해라 괜찮다 근데 어디에 어떻게 사용이 됐는지는 까야된다.

    너네돈 아니고 공금이다. 너네가 필요에 의해서 공금가지고 회식 조금 한게 다른 형태의 업무였기 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하면

    영수증첨부해서 내역 다 까고 정정당당하게 회식해라 그거 누가 뭐라고 안한다. 이렇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1번이냐 2번이냐를 가지고 고민하는 순간 학생회가 던진 떡밥 무는 겁니다.

    공금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내역 까라고 하면 까면되지 이런 저런 변명 던지는 상황 자체가 이미 구리다는 거거든요.

    닭먹고 회식 3번한거 가지고 너무한다는 말은 일단 내역 다 깐 다음에 할 이야기 입니다. 그쵸?
    83 여자친구와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2-03-07 01:15:39 0 삭제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한 접근법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해드리는 방법은

    빨리 접으시라는 겁니다. 빨리 접으세요.

    마음 단단히 잡숫고 끝내자고 하세요.

    저쪽에서

    왜그러느냐? 뭐가 문제냐 우린 변한거 없다 나너 많이 좋아한다

    이런 반응 보여도 흔들리지 말고 빨리 마무리 하세요.

    82 지긍 병원인데요... [새창] 2012-03-07 01:11:01 0 삭제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화이팅!~~
    81 연애중에도 결혼을 얘기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2-03-07 01:07:11 0 삭제
    왜 내 귀에는 너랑 결혼 하고 싶다로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적당히 받아 넘기세요.

    그래 충분히 알았어요. 그렇게 하세요. 근데 나한테 소개시켜 달란 말은 하지마!! 알았지?

    혹은

    ㅎㅎ 그래? 근데 얼마나 있어야 돈이 많은 거야?

    혹은

    ㅎㅎ 그래 아이구!~알았어요.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하시고 일단 뭐 시키자. 뭐 먹을까?

    이런씩으로 살짝 무시하면서 귀엽다는 듯이 받아 넘기세요.

    그런 말이 기분나쁘다는둥 너는 어떻게 나랑 사귀는 중에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는둥

    말귀 알아들었으면 이만 떨어지라는 말 하는 거냐는둥 이렇게 반응하면 그냥 쫑나는 겁니다.

    아!~~그리고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너 델꼬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이런 말을 기다릴 수도 있어요.

    어쨌든 잘 받아 주세요.
    80 그래! 나 없이산다! [새창] 2012-02-26 03:13:15 26 삭제
    사람들 중에 상대를 사부작 사부작 즈려 밟으면서 거기서 기쁨을 느끼는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상대적인 우월감? 뭐 내가 너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는 안정감? 그런 것에서 정서적 만족, 안도감 등등의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건데...

    한마디로 하자면 그게 좋고 재밌는거여요. 즐거운 거죠. 미친거여요.

    더 악질적인거는 뭐냐먼 어머!얘 난 니가 그렇게 기분나빠할 줄 몰랐다얘!~~

    다 미쳐서 하는 소립니다. 다 알아요. 다 알면서 너 더러운 기분 느끼라고 하는 말입니다. 니가 기분 나쁜만큼

    난 기분 좋으니까.

    흡혈귀가 다른게 아니고 저는 그런 종류의 사람을 흡혈귀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기분 나쁘면 나쁜 만큼 자기가 기분이 좋은걸 느끼는, 정말 변태같은거죠.

    거꾸로 말하면, 나는 기분이 좋아야 하니까 니는 기분 더러워저라 이거거든요.

    그런 사람이 지속적으로 기분이 좋아야 할려면 다른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기분이 나빠야 합니다.

    상대가 뿜어 내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자기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그게 흡혈귀가 아니고 뭐겠어요.

    (개인적으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과 똑같은 사고와 정서를 기대할 수가 없는 거죠)

    저런 사람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저런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기분 나빠하면 기분 나빠할 수록 점점 더 힘이 나거든요. 그렇다고 똑같이 저 사람을 자극해서도 안됩니다.

    저 사람은 생긴게 저런 모습이고 그러니까 프로선수고 우리는 저런 사람을 흉내를 내야 하거든요.아마추어인것이죠

    애초에 같은 방법으로 게임이 안되는 겁니다.

    절대 동요하지 마시고 나는 전혀 기분 나쁘지 않다. 거지같은 니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니 인생관은 니꺼지 내꺼아니다 나랑 상관없다

    는 식으로 응!~~아!~~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아!~~그렇네!~~호호호 그건 말이 좀 심하다야!~~호호호 이렇게

    웃어 넘기시고 번호 지우고 상종 안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절대 감정이 동요하시면 안됩니다. 기분 나쁘실 이유도 사실 없고 기분 나쁘지 마세요. 지가 지 생각으로 그렇다고 말 한다고 해서

    글쓴님 삶이 저 사람 말처럼 그렇게 되는거 아니거든요. 아무 상관없거든요.

    어쨌든 개피 뒤집어쓴 더러운 기분이실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안쓰럽구요. 빨리 빨리 잊어버리시고 저런 말에 글쓴님 마음 상하지 마세요.

    화이팅!!!~~~~
    79 그래! 나 없이산다! [새창] 2012-02-26 03:13:15 41 삭제
    사람들 중에 상대를 사부작 사부작 즈려 밟으면서 거기서 기쁨을 느끼는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상대적인 우월감? 뭐 내가 너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는 안정감? 그런 것에서 정서적 만족, 안도감 등등의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건데...

    한마디로 하자면 그게 좋고 재밌는거여요. 즐거운 거죠. 미친거여요.

    더 악질적인거는 뭐냐먼 어머!얘 난 니가 그렇게 기분나빠할 줄 몰랐다얘!~~

    다 미쳐서 하는 소립니다. 다 알아요. 다 알면서 너 더러운 기분 느끼라고 하는 말입니다. 니가 기분 나쁜만큼

    난 기분 좋으니까.

    흡혈귀가 다른게 아니고 저는 그런 종류의 사람을 흡혈귀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기분 나쁘면 나쁜 만큼 자기가 기분이 좋은걸 느끼는, 정말 변태같은거죠.

    거꾸로 말하면, 나는 기분이 좋아야 하니까 니는 기분 더러워저라 이거거든요.

    그런 사람이 지속적으로 기분이 좋아야 할려면 다른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기분이 나빠야 합니다.

    상대가 뿜어 내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자기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그게 흡혈귀가 아니고 뭐겠어요.

    (개인적으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과 똑같은 사고와 정서를 기대할 수가 없는 거죠)

    저런 사람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저런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기분 나빠하면 기분 나빠할 수록 점점 더 힘이 나거든요. 그렇다고 똑같이 저 사람을 자극해서도 안됩니다.

    저 사람은 생긴게 저런 모습이고 그러니까 프로선수고 우리는 저런 사람을 흉내를 내야 하거든요.아마추어인것이죠

    애초에 같은 방법으로 게임이 안되는 겁니다.

    절대 동요하지 마시고 나는 전혀 기분 나쁘지 않다. 거지같은 니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니 인생관은 니꺼지 내꺼아니다 나랑 상관없다

    는 식으로 응!~~아!~~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아!~~그렇네!~~호호호 그건 말이 좀 심하다야!~~호호호 이렇게

    웃어 넘기시고 번호 지우고 상종 안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절대 감정이 동요하시면 안됩니다. 기분 나쁘실 이유도 사실 없고 기분 나쁘지 마세요. 지가 지 생각으로 그렇다고 말 한다고 해서

    글쓴님 삶이 저 사람 말처럼 그렇게 되는거 아니거든요. 아무 상관없거든요.

    어쨌든 개피 뒤집어쓴 더러운 기분이실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안쓰럽구요. 빨리 빨리 잊어버리시고 저런 말에 글쓴님 마음 상하지 마세요.

    화이팅!!!~~~~
    78 [BGM]본격 누나 만화. 17화 [새창] 2012-02-25 01:29:18 0 삭제
    정주행 마쳤습니다. 다 필요 없구요. 꾸준히 올려 주시기만 부탁드릴께요. 오유에 눈팅족 되게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다들 저처럼 내성적이시라(?) 표현을 잘 안하시지만(?) 관심가지고 보시는 분들 많으실꺼여요.

    좋은 만화 감사드리고 덕분에 좋은 가수, 좋은 노래 찾게 되어서 또 감사드려요.

    꾸준히!~~~네? 꾸준히!~~파이팅!!!!

    77 [스크랩]낙동강 8개보에 들이붓는 시멘트의 '진실'[BGM] [새창] 2012-02-24 19:54:28 0 삭제
    경남사는데 진심으로 걱정입니다. 정수기로 정수 되나요? 우리는 물도 안 끓여 먹고 수돗물 정수 시켜서 먹는데.

    안전한가요? 시멘트가 녹아 있는 수돗물로 샤워를 할 생각을 하니 너무 무섭습니다.

    위험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정수처리장에선 처리가 되는지 언제부터 영향을 받게 되는지 좀 알 수 없을까요?

    tv에선 왜 안 볼 수가 없죠? 저런거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무섭습니다. 진심으로.
    76 [영상]롤링 썬더 어택.avi [새창] 2012-02-21 14:23:41 0 삭제
    와!~~~저거 작정하고 공격을 한건데 유리창 없었으면 저렇게 날아오는 체중이 그대로 후두부를 강타!!!!!!

    ㅎㄷ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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