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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pc모니터는 아니고 LED TV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8-08 09:36:34	1	삭제
		가격대를 생각하시고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인치중에 제일 큰 인치를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추가하자면 인터넷으로 가격비교해보시고 모델 두개 정도 뽑아서 엘지 매장에 가서 해당 모델 가격 물어보세요. 이때 해당 매장 직원은 꼭같은 모델은 재고가 없다고 하거나 연식이 오래되었다고 하거나 어쨌든 없다고 하고 비슷한 모델이 있다고 하면서 반드시 글쓴님이 뽑아간 모델하고는 다른 모델을 보여주고 가격제시 할껍니다. 그러면서 무슨 카드 할인이든, 적립이든, 막 이야기 할 껍니다. 조건좋다는 이야기 하는거죠. 거기에 혹하지 마시고 그런거 다 빼고 적립 카드 할일 무슨 행사 이런거 빼고 정사가가 얼만지 물어 보시고 엘지 매장에서도 모델 두개정도 뽑아 봅니다. 그 다음에 처음에 인터넷에서 뽑았던 모델의 사양과 엘지 매장에서 뽑아온 모델의 사양및 가격을 비교해 봅니다. 그리고 엘지 매장에서 제시한 여러가지 할인 조건을 넣어 봤을때의 가격차이를 비교해 봅니다. 그리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체로 인터넷이 싼게 맞지만 경우에 따라 할인혜택이라든지 그런걸로 가격차가 별로 안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알아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모델이 좋냐가 아니라 바가지를 썼냐 안썼냐의 문제가 제일 큰 문제이고 내가 원하는 가격대에 적합한 모델을 선택했냐의 문제가 다음 문제 입니다.
	149	철벽녀 우주레벨.jpg [새창]	2013-08-08 07:49:25	0	삭제
		아~~~ ㅎㅎㅎㅎ 쉬는날 뭐해요? 가 저런의미군요. 이제 알았어요 그래서 다들 그렇게 쳐다 봐구나~~~~ 정말 그냥 궁금해서 물었던건데....
	148	지금 엄마가 보석함 같은 걸 주워오셨는데 [새창]	2013-08-08 07:07:28	49	삭제
		그냥 어머니 몰래 버리는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어머니가 어머니 손으로 직접 처분하는 겁니다. 장물 팔이 이런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버리던지 제자리 가져다 놓던지 경찰을 가져다 주던지 하는 등등의 처분을 말하는 겁니다. 체가 있고 기가 있으면 체와 기가 같이 움직이는데 체와 관계맺은 사람에게 기가 옮겨져 옵니다. 근데 체만 가져다 버리면 기가 머물 체가 없기 때문에 옮겨온 곳을 체로 삼는 수가 있습니다. 굉장히 안 좋게 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기가 옮겨진 대상이 직접 체를 들고 가서 처리를 해야 옮겨온 기를 원래 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 겁니다. 그것으로 만약에 금전적인 이득을 본다. 그 순간 끝장납니다. 그 돈이 피를 부르게 됩니다. 그 상관관계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길게 이야기 드릴께요.
	147	진상 콜라녀 [새창]	2013-08-08 06:20:11	0	삭제
		이렇게 현실을 외면해 봅니다.
	146	진상 콜라녀 [새창]	2013-08-08 06:19:58	0	삭제
		동생 같은데.....
	145	“스무 살에 목숨 걸고 지킨 민주주의가 무너지다니” [새창]	2013-08-08 01:24:02	2	삭제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당사자 하나를 어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있는 그들 세력을 통째로 어찌하지 않는다면 그 세력들이 여전히 숨쉬고 있다면 당시에는 뭔가 이루어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도 변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한명이 아니라 똘똘 뭉쳐있는 세력을 읽어 내야 합니다. 그 세력이 일시에 전부, 일시에 전부입니다. 연쇄적이여도 안되요. 종특이 코스프레라 불리하다 싶은면 금방 옷 갈아 입습니다. 하나 마무리 하고 눈돌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없어요.찾을 수가 없어요 아니면 저네가 취득한 다른나라 국적으로 비행기 타고 넘어 가겠죠. 모르긴 몰라도 상당수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의 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을껍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제일 먼저 공항을 폐쇄하고 시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눈에 보이는 하나를 어떻게 한다고 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또 반복일 뿐이죠.
	144	“스무 살에 목숨 걸고 지킨 민주주의가 무너지다니” [새창]	2013-08-08 01:24:02	14	삭제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당사자 하나를 어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있는 그들 세력을 통째로 어찌하지 않는다면 그 세력들이 여전히 숨쉬고 있다면 당시에는 뭔가 이루어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도 변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한명이 아니라 똘똘 뭉쳐있는 세력을 읽어 내야 합니다. 그 세력이 일시에 전부, 일시에 전부입니다. 연쇄적이여도 안되요. 종특이 코스프레라 불리하다 싶은면 금방 옷 갈아 입습니다. 하나 마무리 하고 눈돌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없어요.찾을 수가 없어요 아니면 저네가 취득한 다른나라 국적으로 비행기 타고 넘어 가겠죠. 모르긴 몰라도 상당수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의 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을껍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제일 먼저 공항을 폐쇄하고 시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눈에 보이는 하나를 어떻게 한다고 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또 반복일 뿐이죠.
	143	국내 첫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등장 [새창]	2013-08-08 01:11:13	0/28	삭제
		한 명의 인건비는 겨우겨우 감당하지만 두 명의 인건비는 감당할 수 없는 영세상인들의 경우는 갑이 아닌 을의 피해자가 될 일이 많이 생길껍니다. 알바 노동조합이라는 것 자체가 왜곡된 사회 시스템에 적응 하면서 발생된 기형적인 조직으로 또 다른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게 될 소지가 큽니다. 알바 노동조합이라는 것 자체가 필요치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더욱 급한 일이죠.
	142	'본격 아줌마들이 몰려다니며 개를 패는 만화' [새창]	2013-08-07 20:17:31	0	삭제
		마음이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이야기네요. 잘 봤습니다. 꼭 이 만화에 등장하는 아줌마들이 이 만화를 보길 바래봅니다.
	141	친일매국노들의 역사.avi [새창]	2013-08-07 02:24:06	6	삭제
		Lorensia//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전제는 "이 글은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누가 게시글을 올렸든 어느 게시판에 올렸든 상관없이 누구나 보고 공감해야 할 필요가 있는 내용의 동영상이다."입니다. 1. 한 개인의 행동과 한 개인의 발언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a. 저는 말한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진실이라면 그 이야기는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b. "그리고 이야기의 내용이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말하는 내용과 말하는 사람의 인격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구분이 아니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c.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그 사람이 저지른 짓거리는 그 사람이 진실을 이야기 했다고 해서 면죄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한 겁니다. 히틀러가 '세계 어떤 인종에 구애받지 않고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란 말을 했다고 칩시다 그럼 박수!! 하면서 히틀러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자! 이렇게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예 당연히 아니죠. 그 사람이 진실을 이야기 했다고 해서 노벨평화상 줄 필요 없습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말씀 드린 진실이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라는 의미이고 님께서 예로 드신 진실을 진리라는 측면에서의 진실입니다. 내용이 조금 다르죠.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글쓴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릅니다. "FREE님은 다중아이피를 이용하여 오유내 여론을 조작하려고 한 의혹을 받았으며 그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은 채 시사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시사게시판을 회피하여 다른게시판에 시사관련글을 올려 추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제가 정확한 사실을 알기 어렵습니다. 물론 제가 알아서 찾아봐야 할 내용입니다. "FREE님은 다중아이피를 이용하여 오유내 여론을 조작하려고 한 의혹을 받았으며 그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은 채 시사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시사게시판을 회피하여 다른게시판에 시사관련글을 올려 추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해명하실 일이 있으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시사적인 내용과 시사적이지 않는 내용이 구분이 되나요? 우리나라는 근현대사와 시사의 내용이 정확히 구분되는 지점을 찾기가 어렵고 경제의 내용이 시사와 무관하며 연애계의 내용이 시사와 무관하며 게임산업의 내용이 시사적인 내용과 무관한가요? 시사가 사회전반에 걸친 사건이라고 해석한다면 정말 게시판 구분은 필요 없겠죠. 게시판이 하나로 다 통일 될테니까. 그렇지만 그중에 정치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시사로 접근한다면 그럼 드러나지 않는 사회 전반에 걸친 정부와 여당의 의도가 반영된 여러가지 사건들까지 전부 시사게로 가야 하나요? 그 중에 역사에 관한 이야기는 가령 친일역사라든지 역사적으로 풀어본 역대 대통령들의 시대상들은 역사게로 가는게 맞지 않나요? 정부의 정책으로 말미암은 경제현상을 풀어본 이야기는 경제게시판으로 가는게 이상한가요? 게임에 관련된 내용중에 정부의 의도로 발매가 늦춰졌다든지 특정 게임이 한국발매 중지됐다든지 하는 내용은 게임게시판으로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엠비씨 파업에 동참을 이유로 무도가 결방되었다면 그 내용이 무도에 올라가는게 어색한가요? 사회현상중에 정부의 의도와 정책이 반영되지 않은 내용을 되려 찾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시사적인 내용이 섞여 있다면 그래서 시사게시판으로 가야한다면 정말로 게시판은 구분의 필요가 없을 껍니다. 게시판을 혼동하자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금의 게시글은 공포게시판에 있다고 해서 게시판으로 함부로 넘나들면서 글을썼다고 이야기 하긴 어렵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3.제가 말씀드린 바는 우리는 어떤 자극으로도 그때의 처절한 절규를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잔인한 사진이라하더라도 우리가 혐오스럽거나 잔인하다고 눈을 돌리것이 아니라 되려 똑바로 봐야만 하고 어떤 잔인한 사진이라도 그때 당신의 심정을 전부 헤아리긴 어렵다는 뜻으로 말씀 드린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거짓된 사진을 끌어다 쓴다면 그건 안됩니다. 그건 다시 한 번 후손들의 가슴을 능욕하는 짓입니다. 다만, 잔인한 사진을 이야기 한다면 게시글에 나온 사진보다 훨씬더 잔인한 사진도 많이 있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몇몇 사진이 거짓되었다면 그건 바로 잡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최소한 위의 두장은 독립군을 참수하는 사진이 맞습니다. 그리고 진영논리 말씀하시는데 저는 다만 정상적인 지각을 가진 올바른 국민의 정서를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베 새누리당이 같은 편이라는건 여러가지 의혹이 나오는 중이라 판단은 보류합니다만, 오유 민주당이 같은 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유의 정서를 고려해서 직접 언급한 적은 없지만 되려 민주당을 믿는 오유분들의 순진함과 무지한 의식 수준을 개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말씀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드릴고 싶은 말씀은 우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왜곡되고 잊혀져가는 그러나 결코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지난 시간들을 국민들이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유린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Lorensia님의 반대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반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런 게싯글에 반대 표한다고 일베1충인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게싯글이라고 검증안하는게 일베가 진짜 원하는 선동인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되려 개인의 감정을 이유로 올바른 진실을 알려야 하는 내용의 동영상에 반대를 던지게 만드는 것이 정말로 일베에게 선동되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근데 그것이 굳이 FREE님의 게싯글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말씀은 저도 동의 합니다. 다만 누구의 게시글이든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FREE님에 대한 Lorensia의 감정이 결국 반대를 누르게 된 것이죠. "물론 다시 볼 필요성은 잇겠지요."그럼에도 불구하구요 "무조건, 새누리당 까는것같다! 일베 까는것같다! 친일파 새누리 엮어서 깐다! 추천해야지!" 생각도없고 논리도 없고 의식도 없이 세뇌된 좀비처럼 무조건 추천하는 사람처럼 말씀하신 부분은 유쾌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적인 감정에 치우쳐서 온 국민이 다시보고 또 봐야할 필요가 있는 동영상에 반대를 주신 분에게는 더더욱 들을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140	친일매국노들의 역사.avi [새창]	2013-08-07 00:52:54	7	삭제
		Lorensia// 첫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누구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이든 그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3살짜리 아이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라도 귀담아 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내용이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말하는 내용과 말하는 사람의 인격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 말은 그 사람이 저지른 짓거리는 그 사람이 진실을 이야기 했다고 해서 면죄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글쓴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두번째 이유는 대해서는 우리가 두눈뜨고 똑똑히 보아야할 사진이지만 사진의 내용이 너무 잔인하기도 하고 그때의 기억을 담은 사진이 우리에겐 그만큼 무서운거라면 게시판은 적당히 찾아 왔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많이 찾는다는 이유로 유머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 왔다면 님의 말씀이 옳다 할 수 있겠지만 공포게시판이라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사진이 남경대학살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라면 독립군을 학살한 사진 많이 있습니다. 더욱 잔인한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전부가 남경대학살때의 사진도 아닙니다. 사진이 독립군을 학살한 사진에 한해야 한다면 어느 사진이 남경대학살때의 사진인지 언급하셨어야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아무 상관 없는 사진을 끌어가다 감정을 자극한다고 여길 소지가 있지 않게습니까? 그리고 감정을 자극하여 호도한다고 하셨는데 어느 대목이 자극이고 어느대목이 호도인가요? 우리는 어떤 사진으로도 어떤 글로도 우리가 겪은 굴욕과 그 치욕스러움과 그 절절한 삶의 외침,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 땅이 짓밟히던때의 피묻은 처절한 울부짖음을 알 수 없습니다. 6.25만 잊지 말아야 하나요? 이때의 상처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어떤 자극으로도 자극 할 수 없는 그때의 심지어 여전히 진행중인 상처에 어떻게 호도라는 표현을 쓰실 수가 있나요? 박영선 의원의 국정조사 발언도 그렇지만 전 이 동영상도 전국민이 한 번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9	친일매국노들의 역사.avi [새창]	2013-08-07 00:24:26	10	삭제
		산뜻//그래서 우리집에 쳐들어 와서 어머니를 칼로 사지를 발기발기 찟고 내 누이를 잡아서 지가 혼자 강간하고 여럿이 데려와서 집단으로 강간하고 또 강간하고 몸에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쑤쎠넣고 임신하면 발로 배 들고 차서 애 떨어지게 만들고 애 떨어지면 또 강간하고 그렇게 강간하다가 옆집에 매춘부로 팔아 넘기고 거기서 매일 돌아가면서 강간당하다가 죽으면 구덩이 파서 시체 파묻고 아버지를 총알받이로 끌고가서 잡아 죽인 옆집 아저씨는 여전히 난 잘못한게 없다고 고개 뻣뻣히 들고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는데 심지어는 그 옆집 아저씨 자식새끼들이 우리집에 와서 여전히 저네집처럼 이것저것 들고 가서 다 팔아 먹고 있는데 세계화 시대에 피해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배타적으로 대하지 않으면 세계화 시대에 맞게 대하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왜 가해자는 사과는 고사하고 세계화 시대에 걱정없이 여전히 그때 우리집을 능멸할때를 갈망하고 여전히 그때와 같은 힘을 가지기를 바라는데 왜 피해자는 세계화 시대를 걱정해서 내가 피해자다 우리집은 풍지박산이 났고 저 옆집아저씨는 여전히 사과할 생각도 없고 되려 잘했다고 한다. 이 말을 못하나요? 이 말을 하는게 세계화 시대에 역행 하는건가요? 과거를 정확하게 밝히고 사과할 일은 사과를 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것을 세계앞에 약속받는게 그게 세계화 시대에 올바른 처사 아닌가요? 순서도 틀린 이야기고 세계화 같은 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정말 몰라서 하시는 소린가요? 아님 알면서 하시는 소린가요? 정말 몰라서 하는거라면 공부 더하고 소리 내시고 알면서 하시는 소리라면 여전히 친일세력을 옹호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지입으로 나는 친일파요 하고 떠드는 겁니다.
	138	8번멈춘 i30 이번엔 고속도로에서 멈춰.. [새창]	2013-08-06 23:46:31	1	삭제
		증거를 가져 오세요!!! 증거를!!! 차가 시동이 꺼졌다는 증거를 가져 오시라구요!!!! 증거도 없이 함부로 현기차 모함하지 마세요.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고 심지어 운행기록장치에도 차량이 멈춰섰다는 기록이 없다잖아요!!!!! 증거도 없이 함부로 차가 섰네 어쨌네 그런소리들 하지 마세요!!!! 증거 타령하는 인간들아!!!! 너네가 하는 증겨타령이 이런거다. 왜 가해자는 입 싹 닫고 있는데 피해자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피해를 당한 증거를 찾아야 하는데? 국민들 세금 쳐 들여 가면서 쓸데없는 기관 만들어서 운영하는 이유가 뭔데? 이럴때 사실 여부를 진실을 올바로 밝히라고 세금 쳐 들이는거 아냐? 다 짝짝꿍 맞아서 더러운 돈이나 굴리 짱구나 굴리니까 상상도 못할 일이 마치 원래 그런것처럼 벌어지잖아 인간들아!!!!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3:03:27	0	삭제
		잠시 쉬세요. 다 놓고 다만 이삼일 정도라도 좀 쉬세요.
	136	신과의 인터뷰 [새창]	2013-08-06 13:02:18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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