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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발다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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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발다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Sein. [새창] 2013-08-11 03:53:55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끝없이 스스로를 투사하고 그 투영된 것으로 경험하는 것을 일삼죠.
    결국 새로운 것을 지난 것으로 덮어버리는 것으로 스스로를 더 진하게 만들 뿐입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3:30:57 0 삭제
    피해를 입으신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모두 피해자이죠.
    그럼 가해자는 누굴까요? 자본가들입니다. 자본주의 체재에서 가진자들이 저네들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야 합니다. 사실을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는 그래도 민주주이인척 코스프레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가진자들은 칼들고 국민들 주머니 못 털어 갑니다. 국민들이 스스로 지갑을 활짝 열고 있으면 있는대로 전부다,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개워내게 말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심리전 펼치는거죠. 여기선 사실 인터넷은 별로 역활을 못합니다. 확대 재생산의 역활은 하겠지만.
    주로 대중매체를 이용하죠. 좋은거, 이쁜거, 화려한거, 멋진거, 너무너무 호화롭고 너무너무 호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뭘까요? "나도 저거 하고싶다." 입니다. 바라게 되는 것이죠. 거기서 한 단계 더 발전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성공하는 인생인거라고
    세뇌시킵니다. 그들이 말하는 성공하는 인생을 살려고 하면 반드시 돈이 필요하죠. 거기서 한 단계 더 발전하면 이제 패배의식을 가지게 만듭니다.
    남들 다 누리는 그런 성공한 인생을 못 누리를 너네는 패배자야. 인생 헛 살았어. 좀더 분발해봐. 이런 뇌앙스를 풍기죠.
    연타로 세 방 크게 두드려 맞은 국민들은 정신 못차립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향해서 손가락질 하죠.
    오늘은 제 인생보단 그래도 내 인생이 나아 난 최소한 알바는 안 하잖아. 휴 다행이다.
    내일은 아 저 친구 또 차 바꾼다는데 나는 차는 커녕 신발도 함부로 못 사고 참 인생 한심하다. 이렇게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거죠.
    그래서 빚내서 허세 부립니다. 꿀리기 싫거든요.

    이런거 누가 만들었나요? 저네들이 만든겁니다. 가진것들이 끝없이 국민들 피 빨아 먹을라고 수 쓰는 겁니다.
    그거 글쓴님 잘못 아니여요. 돈을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는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의 수단에 걸려든 피해자일 뿐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돈에 있는게 아니여요. 그것만 제대로 알아도 아픈게 많이 나을 껍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3:08:32 0 삭제
    결론만 말씀드리면
    글쓴님은 불가능한걸 바라시는 겁니다.
    사람은 자기 기분 좋은 말이나 들을려고 하지 자기 생각에 반박하는 이야기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을 통해서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좋은 말을 들으려고 강연장을 찾아다니는 사람도 변화기가 힘든데
    친구 관계에서 나오는 옳은 말이라야 잔소리 밖에 안됩니다.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불가능 한것을 바라지 마세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활하기 원한다면, 잔소리(옳은소리, 친구들이 듣기에 잔소리)를 멈추고 그 친구가 하려고 하는 바가 무엇인지 귀기울여 보세요.
    혹은
    공부를 깊이 하세요.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을 이유로 고립되는 것이 두렵다면, 더 깊이 공부해본다면 그것은 고립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껍니다.
    그때가 되면 사람들이 나를 찾아요. 나는 사람들을 찾지 않습니다.
    162 진리란 무엇인가? [새창] 2013-08-11 02:40:42 1 삭제
    글쓴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잘못짚으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글쓴님은 사물을 올바로 인지하시나요?
    우리는 사물을 혹은 사실을 혹은 상황을 아무런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바로 볼 수 있나요?
    우리는 (이야기가 기니까 그냥 사물로 통칭하겠습니다.)우리는 사물을 결코 바로 인지하지 않습니다.
    인지한 사물을 내가 여태 살아오면서 내린 결론 혹은 내가 배운것들 혹은 내가 읽은 책들 혹은 나의 경험들에 의해서
    인식하게 되고 그렇게 인식된 내용을 역시 내가 여태 살아오면서 내린 결론 혹은 내가 겪은 경험, 그때의 기억 혹은 내가 읽은 책이나 들었던 말들에 의해서
    생겨나게된 나의 의도등등 그런것 들에서 해석하는 과정을 한 번 더 거치면서 나의 한계에 따라 이해하는 과정이 있은 후에 우리는 하나의 사물을 leegladen님의
    표현에 따라 "인지" 하는 것이죠.
    그것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한계에 따라 해석하는 것이죠. 물론 내 눈에 고정불변하는 사물들도 보이기 때문에 인지한다라고
    여길 순 있지만, 그건 착각입니다.
    우리는 인지하지 않습니다. 나의 한계에 따라 해석하는 것일 뿐입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2:23:52 0 삭제
    문제를 어렵게 만드시는 군요. 잠금장치와 그 장치를 여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말씀은 동의 합니다. 절대적인 진리에 해당하는 말이니까요.
    하지만 그 설명을 위해서 잠금장치 A,B,C를 이야기 하시는건 괜히 어렵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잠금장치라는건 없거든요.
    밑에 잠겨있지 않는 문의 경우를 말씀하신것럼 문이 잠금장치이고 그 문은 여는 도구로는 사람의 손만 있으면 됩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그 "손" 으로 충분한 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끝없이 열쇠를 찾아 헤매죠. 그래서 열지 못하는 문이 숱하게 많습니다.


    그 예는 UMBblind 이 분께서 이미 보여 주셨습니다.
    160 짧막한대화...4 [새창] 2013-08-11 02:17:14 1 삭제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죄송.....ㅎㅎ
    두 번칠까는 어떤 내용인가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2:15:50 0 삭제
    제가 몇가지 물어볼께요.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어릴때 가족에게 버림받고 믿었던 친구에게 조차 배신을 당한 기억으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가지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혐오스러운 감정을 느낍니다. 혼자서는 그 행복을 깨는 상상하면서 기쁨을 느끼죠
    조금만 화가 나면 혼자사는 집에 돌아와 책을 찢고 유리를
    깨고 물건을 던집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나 거리에서나 사람들을 대할땐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또 버림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지요.

    이때 A는 선한 사람인가요? 악한 사람인가요?

    A라는 엄마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세상을 살아본결과 학벌이 부족하면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고생만 하고 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내 딸은 이 사회에서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엄마는 딸의 장래를 위해서 딸의 나은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공부를 열심히 잘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딸을 새벽 한시 까지 학원을 돌립니다. 그러다가 어디 영어학원이 좋다는 이야길 듣고 그 딸아이를 새벽 3시까지 학원을 돌립니다.
    물론 그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서 아빠도 엄마도 고생합니다.
    딸 아이는 이미 수차례 자살을 결심했었습니다.
    이때 A는 선한가요? 악한가요?

    또 질문드립니다. 남양유업때 한창 이슈가 되었단 사회문제가 갑을 관계에 대한 논란이였습니다.
    그때 종편티비에 심리학교수가 나와서 갑을 관계란 것은 사회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월급받고 일하는 서민들이 사는게 너무 힘드니까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 스트레스를 쏟아낼 대상을 찾게 되는데 이번 남양유업 사건을 계기로
    갑이라는 허구의 대상을 선정하고 울분을 토해내면서 확대된것 뿐이다.
    국민들은 그런 이슈에 휘둘리지 마시고 평정심을 찾으시라
    이런 말을 했는데.
    이 교수는 악한가요? 선한가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8:32:21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1319&s_no=16829&kind=ouscrap&page=1&mn=64807&ouscrap_no=ouscrap_64000
    157 입원햇는대 폰으로 뭐 할꺼업나요 [새창] 2013-08-08 19:46:18 0 삭제
    .......책?....
    156 서울사람은 잘 모르는 부산과의 차이 [새창] 2013-08-08 19:36:40 2 삭제
    저기 죄송한데....그럼 잡채밥에 짜장이 안 올라 오면 도대체 뭐가 올라오죠?
    155 FREE님, 자료창고에 이게 뭐 하는 짓거립니까? [새창] 2013-08-08 19:11:41 5/15 삭제
    제가 봤을땐 별로 문제되어 보이진 않네요. 개인의 저장용도라고 명시되어 있는 게시판이고 창고로 개인의 창고로 쓰이는 공간인데....
    자유게시판도 아니고, 대중에게 노출시킬 목적으로 게시했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되려 그걸 들고 나와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흔들어 보이는 건 글쓴님 본인이신거 아닌가요?
    그래서 분탕질 치는건 글쓴님 본인이신거 같은데요?

    아 물론 전 프리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그냥 상황을 봤을때 그렇다구요

    "청와대 그 여자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이말씀은 좌절할 팬더님께 더 잘 어울린는 것 같습니다.

    행동 패턴이 완전히 똑같거든요

    그냥 그렇게 보인다구요. ^^*
    154 FREE님, 자료창고에 이게 뭐 하는 짓거립니까? [새창] 2013-08-08 18:45:09 3 삭제
    죄송한데 제가 저기 저 빨간줄이 뭔지 잘 몰라서요
    저게 어떤 의미인가요?
    153 미국 고교수석졸업자 연설 [새창] 2013-08-08 10:17:09 46 삭제
    진짜 천재는 천잰가 보다
    152 공부에 때가 있다는 말. [새창] 2013-08-08 09:47:12 0 삭제
    근데 뇌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입을 모아서 하는 이야기는
    뇌는 가소성이 많다. 늙어 죽을 때까지 뇌는 가변한다.
    그 말은 뇌는 굉장히 유연하고 절대 고정되는 법이 없이 새로운 자극엔 반드시 새로운 뉴런이 연결이 된다.
    이런 말이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뜻을 가지고 꾸준히 열심히만 한다면
    어릴때의 두뇌와 나이들어서의 두뇌는 차이가 없을 꺼라 생각해요.
    물론 그 시절에 활성화되었다가 지금은 잠들어 있는 영역은 있겠지만 다시 자극해서 그 영역을 깨우면 결국 똑같은 거니까요.
    저도 꾸준히 연습하면 예전처럼 3번 읽어서 토시 안틀리는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그 날밤 충격을 받아서 한 네시간 정도 계속 그때의
    감각을 찾아 보려고 했는데 실마리가 보이더라구요. 작정하고 일이주만 연습하면 감각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 순간 잠이 들었고 일어나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먹었죠. ㅎㅎㅎ
    151 공부에 때가 있다는 말. [새창] 2013-08-08 09:40:52 0 삭제
    과학적 근거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나이를 들면서 공부에 필요한 두뇌의 특정 영역이 노화든 퇴화든 녹이 스는거든 어쨌든 잘 안 돌아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중학교때 시집에 있는 시 중에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긴 시를 세 번 딱 읽고 토시 하나 안틀리고 다 읊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30번을 읽어도 안 외워짐.ㅠ.ㅠ
    먼가 어떤 영역의 기능이 멈춘거 같아요.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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