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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자기 생각만 상식이고, 남의 생각은 비상식이라는 건 폭력이죠. [새창]	2013-09-20 05:21:58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40134&s_no=440134&page=1 답글이 길어져서 따로 글 썼습니다.
	194	영국 BBC가 꼬집는 한국의 사치풍조 [새창]	2013-09-20 04:41:20	0	삭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79734 책광고 아닙니다. 기형적인 사치풍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보는데 도움될까 해서요. 직접적인 원인을 밝힐 순 없겠죠. 어디서 부터 왜곡 되었는지, 사치풍조라는 것이 많은 시간과 많은 문화의 합작품이니까요. 어쨌든 방사능 먹고 낳은 기형아처럼 흉측하게 왜곡된 시장과 거기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뒤틀려버린 국민 정서의 출발을 살펴보는데 도움은 될꺼 같습니다.
	193	자기 생각만 상식이고, 남의 생각은 비상식이라는 건 폭력이죠. [새창]	2013-09-20 01:38:25	4	삭제
		빨간색을 이야기 할때 "저건 빨간색이야" "저런거를 빨간색이라고 하는거라고" "니 눈엔 저게 파란색으로 보이냐?" "니 살을 찢어봐 그때 뿜어져 나오는 색깔을 보고 빨간색이라고 하는거야" "저건 씨발 존나 빨간색이야 병신새끼야." "빨간건지 파란건지도 구분 못하는 것들이 씨빨 인간껍데기 뒤집어 썼다고 사람행세 하네. 씨궁창에서 굴러 먹는 더러운 짐승새끼들이 씨발" 여기서 어떤표현을 하든 그건 빨간색을 말하는 것입니다. 꼭 문제를 삼아야 한다면 문제를 삼아야 할건 표현의 방법입니다. 꼭 그렇게 밖에 못하냐를 문제 삼아야죠. 하지만 빨간색을 보고 "하늘과 맞닿은 푸른 바다를 상상해봐, 넌 해변에 서있구 시원한 바람이 너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 주고 있어. 끝없이 열린 푸른 하늘이 힘껏 날아오를 너의 미래를 위해서 팔을 벌리고 있고 시리도록 파아란 바다가 너의 근심과 걱정을 던져 버리라고 속삭이고 있어.아름답게 춤추는 파도에 너의 지난 시간을 씻어버리렴 그리고 힘차게 뛰어들면되. 넌 희망을 상상하고 있는거야" 이렇게 빨간색을 보면서도 파란색을 느끼게 만드는게 세뇌고 폭력입니다. 논리도 없이 그럴듯한 말로 인식에 혼란을 주는거죠.거짓말 하는겁니다. 사기치는 거구요. 빨간색을 거칠게 표현하는거하고 빨간색을 파랗다고 말하는거 하고 전혀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글쓴님은 빨간색을 보고 우리가 보는게 과연 빨간색이 맞냐 혹시 파란색일 수도 있지 않냐를 고민해봐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물타기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친일파가 여전히 숙청되지 않고 저네들이 권력과 돈주머니를 지키기 위해 아직까지 우리 국민들을 거짓으로 호도하고 국민들의 삶을 유린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보는 빨간색입니다. 친일을 정당화 하고 세금이 합법적으로 국민들의 민생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것을 세뇌시키려는 시도가 빨간색을 파란색으로 만들려는 거죠. 유하게 표현할 수도 있고 거칠게 표현할 수도 있죠. 거칠게 표현하는것을 문제삼아서 은근슬쩍 빨간색을 파란색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읽어지네요. 그래서 저는 요즘 교수니 박사니 하는 머리에 글 찌그레기만 들어 있는 쓰레기를 가져다가 교과서 만들고 말 어렵게 베베 꼬면서 국민들 등쳐 먹으려는 수작질의 연장에서 글쓴님의 글을 이해하게 됩니다. 릴케님을 문제삼으시려면 표현의 방법을 문제삼으세요. 빨간색을 빨간색이라고 하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92	주군의 태양 숨겨진 결말..??? [새창]	2013-09-20 00:19:26	1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깜놀!!!!! 소원 빌어야 되는데...음....... 난 왜 소원이 없지...허허....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52:34	188	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무리 현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런 허위 사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유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 글을 널리 널리 알리고 퍼트리는것이 좋겠군요.
	190	일리가 있는 명장면.swf [새창]	2013-09-13 09:23:50	2	삭제
		정의를 내세워서 정의를 까는 내용이네요. 너네들 불만 있으면 시끄럽게 하지 말고 투표를 해라. 너네가 행세할 수 있는 가장 큰 권한이자 권력위의 위대한 권력이 바로 투표다. 너네의 권위로 부조리한 권력을 몰아내고 너네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너네가 직접 선택해서 자리에 앉혀라. 그걸 이룰 수 있는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힘이 바로 투표다. 그래서 투표는 심지어 성스럽기 까지 하다. 소중한 한표!!! 꼭 투표해라. 이 말 하고 싶은 겁니다. 이 말에 만약 반박할 수 없다면. "너네가 투표로 뽑은 대통령이다. 그러니 군소리 하지 마라" 이 말에도 반박할 수 없습니다. 진리를 내세워서 진리를 입막음 하는 거죠. 그리고는 부정선거 크리!!!!! 친일파 윈!!!!
	189	김슬기 근황 [새창]	2013-09-13 01:27:07	1/31	삭제
		품질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참치가 아니라 기껏 포장재가지고 까는 광고를 만드냐.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4:09:42	3	삭제
		받으면 안됩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17:26	0	삭제
		근데 참..... 본문 사연하곤 상관없이 아이러니한 부분이 베오베까지 온 이 게시물에 작성자를 포함해서 댓글을 단 모든 사람들 중에 법치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사회질서를 저해할 만큼 위험해 보이는 사람이 정작 법치국가를 입에올린 당사자라는것이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186	열라 귀여운 누나.swf [새창]	2013-09-05 03:44:34	0	삭제
		이 동영상을 한 30번 돌려 봤거든요. 이상한거 발견했어요. 주비씨가 주비씨의 왼쪽을 계속 보거든요. 그냥 보는게 아니라 시선을 왼쪽 아래쪽에 닿으면서 표정이 변해요. 제 느낌에는 그 자리에 주비씨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하거든요. 혹시 남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185	틀린그림 찾기 맞추시면 원하시는 CD 드려요~ [새창]	2013-08-29 01:24:37	0	삭제
		어느 팬카팬가요?
	184	틀린그림 찾기 맞추시면 원하시는 CD 드려요~ [새창]	2013-08-29 01:23:13	0	삭제
		제출자가 내년에 컴백을 한다구요? 그럼 왼쪽에 있는 앨범의 주인공인건가요? 위에 있는 사진 앨범은 모르겠구 밑에 있는 사진 앨범은 제이레빗인데 둘 중에 어느 앨범의 주인공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누굴까요? 과연???
	183	반야심경 현대어 번역.jpg [새창]	2013-08-28 23:52:42	8	삭제
		초를 치는 것 같아 죄송한데 혹시 이게 진짜로 반야심경의 현대어 버전으로 알고 그렇게 생각하고 지나가실 까봐 노파심에 한 마디 말씀 드리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현대인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유머 비슷하게 쓴 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혹시 나중에 반야심경 공부하실 일 있으시면 위에 있는 글은 전혀 도움도 안되고 참고할 만한 내용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반야심경을 진짜로 공부하실땐 다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182	크레용팝 일베관련 사실들 [새창]	2013-08-15 21:14:44	1/9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1319&s_no=16829&kind=ouscrap&page=1&mn=64807&ouscrap_no=ouscrap_64000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3:59:23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1319&s_no=16829&kind=ouscrap&page=1&mn=64807&ouscrap_no=ouscrap_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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