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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발다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방문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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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발다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오유에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탈퇴합니다. [새창] 2013-10-01 00:52:31 19/14 삭제
    먼저 오유는 개인이 아니라는 어느분의 댓글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그 분께서 하나의 인격을 가진 개인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장과 같은 곳이라는 댓글을 달았더랬죠.
    제가 지금 그 글을 찾을 수도없고 그 분이 누군지도 몰라 캡쳐는 못올려 드리고 말씀으로 전합니다.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모낭충 같은 것들도 있고 생각이 영글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모낭충과 아이들은 자기가 밷어 내는것이 말인지 똥인지 구분 못합니다.
    할 말인지 하면 안되는 말인지 역시 구분 못합니다. 정확히 해야 할 말이지만 그걸 똥종이에 싸는 거죠. 그게 모낭충들이 하는 짓입니다.

    글쓴분의 심정은 이해 합니다만
    먼저 이해하셔야 할 부분은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다 보니 오유에서 광고덕을 보려는 몇몇이 보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그런 종류의 광고질 자체를 거부하더군요.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 친목질입니다.

    왜 광고질과 친목질이 ~질 소리 들으면서 거부당하는지는 글쓴님이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유인 운운하면서 광고하는 사람들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글쓴님이 실망하신 부분은 어느 부분인가요?
    무엇을 기대하셨기에 실망하셨다는 건가요?
    거친표현에 상처를 받으셨나요? 그건 글쓴님 말씀처럼 그렇게 댓글단 몇몇 그 사람들의 문제죠.
    기대한 만큼 광고가 효과를 발하지 못했나요?
    그래서 실망스럽고 서운하다면 그건 오유에 토로할 내용이 아닙니다.

    가시려면 조용히 가십시오.
    본인의 감정을 내세워서 모낭충들과 같이 엮으시는건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더러운 불쾌감을 느끼라는 의도로 욕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글쓴님이 어떤 기대로 광고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효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래서 서운하고 실망스럽다고 해서
    모낭충들과 엮으면서 이 글 보시는 분들에게 침뱉고 있으신겁니다.

    불쾌감을 느끼라는 의도로 쓴 글이라면 성공하셨습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0:24:42 1 삭제
    Omni//쩝쩝거리는게 단지 바르지 못한 식습관이라서 타인에게 불편을 끼칠 수 소지가 있다면
    말 그대로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일이라는 측면에서 옳은 행동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러면 식습관을 고칠 노력을 해야 하는건 당연하죠.
    하지만 남을 배려하고 나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정상적인 사람은 그런 식습관을 갖는것 조차 어렵습니다.
    보통 남 생각 안하고 자기 기분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안하무인에 무식한 무대포의 성격을 가진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내가 낸데 니가 와 지랄이고?" 하는 종류의 인간들이 쩝쩝거리는 식습관을 가지기 쉽습니다. 지만 맛있으면 되니까요.
    그땐 쩝쩝 거리는 식습관은 이미 문제가 아닙니다. 그 사람의 성격과 성향이 문제인 것이지요.

    그리고 지금의 경우는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병적 증상으로 나타는 현상입니다.
    이때는 어쩔 수 없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전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타인들의 배려와 염려가 필요한것이죠. 그걸 예의라고 합니다.

    쩝쩝거리는 행위가 상대에게 불쾌감을 전할 수 있는 행위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떤한 이유라 하더라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인간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비 인간적인 행위인 것은 아닌 겁니다.
    "어떠한 이유로 타당성을부여하는것도 잘못된것임.."
    이런 표현은 범죄행위에서나 적용되는 표현이지요. 강간, 폭력, 갈취, 폭언, 협박등등...
    여기에 충농증이나 비염때문에 쩝쩝 거리는 행위를 포함시키는건....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어떤건지.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0:07:34 2 삭제
    참 희안한 세상이야.
    머리에 똥만든 인간들은 지 베알꼴린다고 입으로 똥이나 툭툭 내밷는데
    그 똥 뒤집어 쓰고 기분 나쁜 사람은 기분나쁘다는 소리도 못하나?

    참 질떨어지는 인간들이 상황은 생각도 안하고 지 기분만 제일 중요하데요.
    비염에 충농증까지 있다잖아.

    먹으면서 너네들 기분나쁘라고 일부러 쩝쩝거리는 것도 아니고
    상황이 어쩔 수 없는거라는데 그것도 이해를 구해야 할 일인거야?

    다리 불편한 분들 절둑절둑 걷는 모습이 보기 혐오스럽다고 눈살찌푸리는거 하고 뭐가 달라?

    음식 예절 따지기 전에 감정을 들이댈 일인지 아닌지 부터 먼저 생각해 봐야 되는데 이거는 순서도 없고 상황도 없고
    지 기분 밖에 없는데 거기서 무슨 예절이야 예절이. 예절이 뭔지는 알고 하는 소린가?

    기분나쁘니까 밥맛 떨어지니까 비염에 충농증에 본인의 의사와는 아무 상관없이 쩝쩝 거리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
    상할것을 염려해서 외식하면 안되겠네.
    그게 예절이야?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이 쩝쩝 거리더라도 저 사람은 비염에 충농증에 여러가지로 불편하겠다 염려하고 배려해주는게 그게 예의야.

    지 기분대로 똥떵어리 툭툭 뱉으면서 예절 운운하는건 도대체 무슨 수준인지 모르겠네.
    222 어머니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천국은 못감 [새창] 2013-09-30 23:11:46 0 삭제
    교회를 가장한 사이비?
    말이 참 애매하네요.
    도둑을 가장한 사기꾼?
    뭐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아니면 도둑놈이 모인 소굴인데 하라는 도둑질은 안하고 사기를 쳐서 사이빈건가?

    참 말이 어렵네요.

    아~~~ 이제 알았어요.
    원래는 사기꾼이라는게 들키면 안되는데 몇몇 사기꾼이 스파이짓 한다고 해서 사이비라고 그런거죠?
    그쵸? 맞죠? ㅎㅎㅎ
    스파이짓 하니까 사이빈거야. 그런거였어. ㅎㅎㅎ
    221 TV조선 정말 저게 방송이냐 ㅋㅋ [새창] 2013-09-30 22:38:08 9 삭제
    봐야 됩니다.
    저 인간들이 무슨 이야기 하는지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눈 감으면 그냥 타조 되는 겁니다.
    대다수의 기성세대들은 종편봅니다.
    정도만 다를 뿐이지 다른 언론도 종편따라 갑니다. 뉘앙스가 비슷하게 흐르는 거죠.

    저네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미 무시하고 모른체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상대하지 않으면 다 괜찮아지는 그런 수준 아닙니다.

    두눈 똑바로 뜨고 저네들이 어떤 도구를 이용해서 이땅을 유린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숟가락으로 눈깔을 파는건지 삽으로 대가리를 내려 찢은건지 입을 강제로 벌리고 쑤셔넣은게
    똥인지 오줌인지 똑똑히 지켜 봐야 합니다.

    저네들은 우리가 대적하기 힘든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무기를 쓰는지라도 정확하게 알아야
    상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안 보면 그만이지만 종편을 보면서 머리속에 꾸역꾸역 똥덩어리 채우는건
    우리 가족이고 우리친구이고 우리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22:24:56 1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모낭충 같은 것들이 통장에 꼴랑 몇푼 입금되는줄 알았습니다.
    매달 저 돈이면 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는 정도의 엄연한 월급 수준이군요.
    돈 몇푼에 나라 팔아먹는 쪼잔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월급 받고 나라 팔아먹는 통큰 인간들이라고 생각을 고치겠습니다.

    이쯤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몇푼에 눈이 멀어서 사리분별 못하고 한 순간 실수한거라고
    생각할 순 없네요. 정확하게 임금받고 두 눈 똑바로 뜨고 나라 팔아먹은겁니다.

    한나라당 때부터 댓글 알바는 있어왔고
    십알단의 정체도 이미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믿을 수가 없다고 말하는
    너네는
    얼마받니?
    219 '4대강' 업체서 6천만원 뇌물 도로공사 사장 구속기소 [새창] 2013-09-30 22:16:45 10 삭제
    꼴랑 6천?
    이게 꼬리 자르기지.
    몇십억을 받아 챙긴 인간들이 지돈 지킬려고 꼴랑 6천 받은 인간 잡아 넣네.

    모낭충 같은 것들은 이런 기사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팽~ 안 당하려면 더더욱 충성을 다해야 겠다고 이를 악물고 악플을 달겠지?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22:10:52 0 삭제
    ㅎㅎ 과연 가능할까요?
    온몸에 암세포가 장기 다 갉아 먹고 있는 중이고 그 증상이 하나 고름 터지듯이 줄줄 흐르는 겁니다.
    고름만 닦아 내고 그 부분에 빨간약 바르고 연고 바르고 반창고 붙이면 암에서 해방 되나요?
    암세포가 여전히 득의 양양 하게 기세를 뽐내고 있는데 누가 함부로 고름을 짜겠습니까?

    이런 내용이 방송이 된것만 해도 다들 감탄하고 우와~우와~ 하는 세상입니다.
    이명박 구속? ㅎㅎ 꿈같은 이야깁니다.

    배를 가르고 암 덩어리를 수술하는게 일의 순서입니다.
    고름은 그 후에 닦아 내야죠.
    자질구레한 종기 역시 말끔히 치료하고
    모낭충 같은 것들도 싹 말려 죽여야 합니다.
    217 삼성 서비스 직원 끝내 사망 [새창] 2013-09-30 22:01:05 0 삭제
    여기서 혹시 삼성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만한 수준의 보상및 사후 처리를 한다고 해도
    역시 코스프레거나 혹은 꼬리 자르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난 시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입막음 하려는 수작질인거죠.
    여론이 원채 안 좋으니까 그걸 의식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쇄신용이죠.
    물론 그런 일 조차도 일어나기 힘들지만 혹시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속지 마시라는 겁니다.
    지금의 일은 물론이고 그 전의 일까지도 상식적으로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책임 져야 합니다.

    마인드가 변하는 것이 중요하지
    일을 처리하는 스킬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216 한국 언론의 자살보도의 문제점[BGM] [새창] 2013-09-30 19:51:03 5 삭제
    언론에서 이런 사실을 몰라서 이러고 있을까요?
    다 아니까 이러고 있는 겁니다.

    다 알기 때문에 더더욱 이러고 있는 겁니다.
    215 15금)[단독] MB 공식홈피, 섹스용품숍으로 연결 [새창] 2013-09-27 22:40:52 3 삭제
    저게 국민들한테 가운데 손가락 들어 보이는거 하고 뭐가 달라.
    그냥 좆까라는 거지.
    214 <m>법무부는 카페만 가도 애가 생기나 봅니다! [새창] 2013-09-27 22:39:45 0 삭제
    참 언어의 한계를 실감한다.
    저런것들을 표현할 말이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른다.
    어떤 욕지거리를 가져다 붙여도 한참 모자른다는 생각이든다.
    뭐라고 해야하지?
    애잔하다. 비루하다. 이런 표현으로 어떻게 저런 짓거리들을 표현할 수 있을까.
    저런짓거리들도 다 나라 팔아먹는 짓거리의 연장일텐데
    저런것들한테 나라 팔아먹는 새끼들 이라고 하면 상황에는 또 안 맞아.
    이거 참 난감한 상황이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22:25:20 2 삭제
    일베가 아무리 생각도 못하는 좀비들이라고 해도 스스로를 해치기 위해서 조작질을 할 수가 있을까?
    조작질을 했는데 그게 지 얼굴에 개피 뒤집어 쓸려고 조작질을 했다. 이렇다는 말인데
    이런 발상이 어떻게 가능하지?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22:18:21 28 삭제
    두눈 뻔히 뜨고 있는데 눈 앞에서 "다른사진 가지고 조작 같아서 패스","위 사진은 합성"
    이런 소리 해대는 저의는 도대체 뭘까?
    도대체 사람들이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기를 바라길래 계속 저런 거짓말을 해대는 걸까?
    그래서 저네들이 언론장악을 하려고 그렇게 기를 쓰나보다.
    신문에 기사도 없고 사진도 없는 글은 전부 매도 될꺼 아냐.
    사진도 있고 기사도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데도 저런씩인데
    사진도 없고 기사도 없는 사실을 백날 이야기 해봐야 씨알도 안 먹히게 만들겠단 거네.
    왜 사실을 기만 하고 매도하려고 애를 쓰지?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기를 쓰고 거짓말을 해대는 거지?
    도대체 콩고물이 얼마나 떨어지는 거야?
    211 요즘 시사게보다 종편에 호의적인 시선이 종종 보이네여 [새창] 2013-09-24 20:34:48 1 삭제
    시작을 어디서 부터인지가 문제죠.
    종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뿌리에서 부터 시작된 왜곡을 부수지 않으면 안되는겁니다.
    똑같은 패턴이 다양한 사회현상으로 나타나는 거죠.
    글쓴님 말씀처럼
    "처음 태생부터 구리구리하게 탄생했던 매체가 결과만 좋으면 ok로 비춰지는 것이 가장 안타깝네여. "
    이 패턴입니다.
    웃긴건 뭐냐뭔 변하지도 않는거여요. 변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변화가 눈에 보인다면 또 어떻게 뒤통수 칠까 궁리하는거죠. 정확하게 말하면
    자기들의 더 많이 혹은 더 장기적으로 이익을 취하기 위한 방법을 조금 바꾸는 것 뿐입니다.
    이미지 세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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