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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발다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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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발다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지나갈땐 [새창] 2013-11-02 05:01:15 0 삭제
    딴지는 아닌데
    지난간걸 붙잡거든
    다시 돌아오게끔 만드는거든
    어떤거든지
    내 마음에서는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하는거겠죠.
    지나갈땐 미처 보내지 못한 그 마음까지 실어 보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254 [익명]의자에서 자는범좀 가르처줘요 ㅜㅜ [새창] 2013-11-02 04:56:50 0 삭제
    잠이 들려면 두가지가 충족 되어야 합니다.
    1. 몸의 어느 한 부분에 힘을 주어서 지탱하고 있으면 안됩니다.(체중분산)
    2. 목과 머리에 힘이 들어 가 있으면 안 됩니다.
    서 있을때나 앉아 있을땐 못느끼지만 베개에 머리를 대면 머리를 들고 있는게 사실 계속 힘을 주고 있는 상태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앉아서 잠드는 방법은
    1. 다리는 책상에 올리고 머리는 의자의 등받이에 기댄다.
    2. 다리를 밑에 내리고 허리를 숙이고 머리를 무릎에 기댄다.
    3. 책상에 엎드려서 머리를 기댄다.
    4. 의자가 두개라면 옆에 있는 의자를 앉아 있는 의자보다 조금 앞으로 당기고 그 의자에 머리를 기댄다 (쇼파의자의 경우 가능, 제일 편함)
    5. 의자를 옆으로 밀고 공간을 확보한뒤 바닥에 눕는다.
    어떤 자세가 되든 반드시 머리를 기대고 체중이 분산 되어야 합니다. 머리를 기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253 릴베놈들 웃기네요ㅋㅋㅋㅋㅋ 릴베주의 [새창] 2013-11-02 04:38:24 282 삭제
    일베들이 자기들이 일베인 이유로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른다고 합니다.
    전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그걸 알 수 있을 정도의 지각이 있다면 일베를 안 할 테니까요.
    마찬가지로 새누리당이 왜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친일 매국노당이라고 매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면 역시 진심일 껍니다.
    그러니까 저네들이 스스로 깨우쳐서 스스로 물러나길 바라는건 일베들이 스스로 왜 욕을 먹는지 알기를 바라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빌붙어서 콩고물 받아먹는 언론이나 기타 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왜 우리를 욕하는지 모르겠다고 진심으로 말할껍니다.
    252 아이유 단발 [새창] 2013-11-02 04:01:37 11 삭제
    나는 여태껏 여자는 무조건 짧은 머리보다 긴머리가 훨씬 더 여성스럽고 훨씬 더 이뻐 보일 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고정관념이였다는걸 한 순간에 깨닫게 해주네요.
    긴 머리 보다 짧은 머리가 훨씬 더 여성스러울 수도 있고 훨씬 더 이쁠 수 도 있네요.
    251 19) 대륙드라마의 배드씬 [새창] 2013-10-30 12:32:37 11 삭제
    여기서 총알탄 사나이 이야기 하면 아저씨 인증인건가 싶네요.
    250 [필독] 인생이 바뀔수 있는 대화법 [새창] 2013-10-29 11:49:24 2 삭제
    이런 글들에서 뭔가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정작 이런 글들이 필요 없는 사람이고
    정작 이런 그들이 필요한 사람은 이런 글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249 송소희 [새창] 2013-10-25 15:07:55 0 삭제
    전통 민요고 가장 한국적인 건데 그걸 가져다 기생질 하는 것처럼 광고해대니 한국적인 팔아다가 돈으로 바꾼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게 매국이지 딴게 매국이야?
    sk나 kt나 하는 꼬라지 보면 누가 누가 잘 팔아 먹나 내기 하는것 같아요.
    248 세상이 이런 개같은 경우도 있군요!!... [새창] 2013-10-25 14:34:42 0 삭제
    똥이 어떻게 스스로를 치울 수가 있나요. 참 오유보면 순진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뉴스타파에서 밝혀졌으니까 뭐가 어떻게 변화가 있겠지, 저거끼리 셀프디스 하는거 나왔으니까 그래서 어떻게 되겠지.
    이미 정권이 통째로 무너져도 벌써 무너졌어야할 어마어마한 일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변한게 뭐가 있나요? 누구한테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맡길 수 있나요? 똥한테 똥들이 밀어봐야 똥덩어리만 커지지.
    스스로 변할 수 있었다면 전대통령때 이미 변화가 있었어야 하지만 해먹을꺼 다 해먹고 한가롭게 자전거 타고 다니잖아요.
    우리가 앉아서 변하겠지 어떻게 되겠지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변화는 시키는거지 찾아오는게 아니거든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4:21:40 1 삭제
    그 친구가 왜 그런지 생각해보셨나요?
    왜 그럴까요? 무엇이 알고싶어서 그런걸까요? 사람들의 모든 생각은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그렇게 물을때 그런 물음을 만드는 뿌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럼 그 친구의 자격시짐이 보일겁니다. 인생을 살면서 남들보다 못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여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죠.
    거기서 남들보다 잘하게 된다 못하게 된다를 가르는 기준을 삼고 있는 것이 물질적 가치입니다.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든 남들과 비교해서 남들보다 잘 낫다는 평가를 들어야 안심하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한 마디로 하자면
    끝없이 이겨먹을려고 하는거죠.
    문제는 스스로 잘해서 이겨 먹는게 아니라 상대를 까면서 이겨먹는 기분을 느끼는 정신승리를 추구한다는 겁니다.
    아마 글쓴님이 계속 비싼거를 산다 그러면 아마도 된장년이라고 욕할꺼여요. 이미 싼거냐 비싼거냐의 문제가 아닌겁니다.
    다만 지금의 상황에서 싼거를 들먹이는 거죠. 나중엔 또 뭐를 들먹일진 몰라요.
    친구라구요? 아뇨 그 친구 입장에선 글쓴님이 친구가 아닙니다.
    그저 자기 만족의 도구로 여길 뿐이죠.
    나는 그런 사람 상종 안합니다. 내가 그 사람 이겨먹을려고 드는 순간 나도 똑같은 인간 되는 거거든요.
    학교에서 계속 얼굴볼껀데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
    너는 비싼건 좋아하니? 나는 실용적일걸 좋아해. 아 너를 보니까 사람들이 똑같은 물건을 비싸게 내놓으면
    그게 더 잘팔리는 현상이 이해가 되네. 이렇게 그냥 조근조근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그 친구 마음 상할까봐 그러기 싫어요? 그럼 글쓴님 계속 마음 상하는건 좋은가요?
    칼을 들고 있는건 저쪽입니다. 저쪽이 칼을 내려놓지 않는이상 우리는 방패를 들이 밀 수 밖에 없어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3:08:48 2 삭제
    ㅎㅎ 글쓴님은 그런 여자친구에게는 아무런 불만이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다만 여자분의 그런 요구를 잘 맞춰주지 못할 까봐 불안해 하시는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 요구를 효과적으로 잘 맞춰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하시는것 같아 보입니다.

    아~ 저는 드릴 멘트는 없습니다. 도움이 안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여자친구가 원하는건 더 야한 멘트보다는 더 야한 감정, 더 야한 느낌을 원하는 것일 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측면이라면 멘트도 좋지만 거울을 동원한다든가 체위를 좀더 적나라하게라든지 서로의 사랑하는 느낌을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바꿔보는것도 좋을 것 같구
    장소를 옮겨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야외나 들로 혹은 공공장소에서 은밀하게등등.
    여자친구가 가진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킨다라는 생각으로 연구를 해보면 의외로 쉽게 다양한 방법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 학생들도 많이 오는데 좀 염려스럽긴 합니다.ㅎㅎ
    245 공부 못하는 나라.JPG [새창] 2013-10-24 21:04:48 18 삭제
    민영화 민영화 하는데 이미 교육은 민영화가 되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시는것 같군요.
    교육이 돈벌이의 수단이 되고 이미 교육이 시장이 되어버린 마당에 교육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저 상품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교대상이 잘못된겁니다.
    교육은 교육과 비교를 해야죠.
    상품은 상품이랑 비교를 해야죠.
    그렇게 보면 한국의 교육시장은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유일 무이 하죠.
    교육을 상품 취급하는 곳이 한국뿐이거든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244 준 돈 뺏어가면서 거기에 연 20% 이자 붙이는 국가 [새창] 2013-10-17 11:48:31 7 삭제
    이런글에는 왜 벌레가 안 꼬일까요?

    받을만 하니까 받는거다.

    빨갱이가 정치할때니까 빨갱이 편 든거지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지 너네는 실수 안하냐?

    누명쓰고 억울하게 감옥간 사람이 출옥후에 법의 판결이 잘 못 됐다면 배상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판결이 잘 못 되어서 위자료 지급했다면 지급받은 사람이 뱉어 내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어리석은 백성들아 나라에서 빈히 알아서 안 할까봐 걱정이세요?
    너네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니까 좀 닥치고 있으셈?

    우리가 모르는 어떤 사실이 있지 않을까요? 사실이 밝혀질때까지 좀더 두고 봅시다.

    지급을 한것도 아니고 소송이 진행중이니까 지급을 한 후에 까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박근혜 정부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한쪽이야기만 가지고 성급하게 결론내리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재판부가 그럴만 한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
    (벌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완벽하진 않습니다. 전 벌레가 아니니까요.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왜 이런글이 안 달릴까요?

    행동하는 것도 행동이고 행동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행동입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7:14:31 1 삭제
    아휴~~ 어떻하나요?
    이젠 방 공개하는 훈훈한 게시물에도 게시판 지켜주세요. 하는 말하게 생겼네요. ㅎㅎㅎㅎㅎㅎㅎ
    242 [리와인드] 탄생 에일리언 [새창] 2013-10-03 06:43:43 5 삭제
    오늘의유리아//
    성공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우리는 여전히 친일파의 손에서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게 해 주는 한장의 그림을 보고서도
    종북 빨갱이 같은 좌파 성향을 가진 사람들 그러니까 현 정부에 불만을 가지고 현 정부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친일프레임으로 현 정부를 공격하는 비열한 정치공작쯤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신 부분은 성공하신겁니다.

    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실제로 그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이 나라가 친일의 손에 유린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게 방해하신겁니다.

    중도니 편향이니 좌파니 종북이니 이런 이야기 하기 전에
    일제가 여전히 청산되지 못했고 여전히 국민들은 무자비한 총검에 노예로 전략해서 친일파들의 부귀영화에 희생당하고 있다는
    처절한 현실을 올바로 인식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먼저입니다. 그게 순서가 맞는겁니다.

    저네들이 아직도 활개 치고 다니는 이유가
    이런 그림이 나오게 되는 이유가
    아직 친일의 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 한장이 사실을 올바로 인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도 있는데
    오늘의유리아님께서 그것 마저 용납치 못하고 본질을 흐리신겁니다.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는 카드를 꺼내들고서 말입니다.

    친일이 여전히 득세하고 있고 국민들은 노예로 전략해서 삶이 유린당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은 좌편향적인 것이고 부당하게 우파를 공격하는 비열한 정치공작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입니다.

    본인은 중도고 그래서 반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도 포용을 하자고 하시는데
    그 말은 내 누이가 강간당하고 있는데 누이더러 강간범이 자세잡기 좋게 허리를 좀 틀어줘라 하는 말이랑 똑같습니다.

    그럼 아무것도 모르고 이 글을 읽는 일부의 국민들은
    아~ 둘이 좋아서 사랑놀이 하고 있구나 하고 여기게 되겠죠.
    그래서 작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으시는거고 유린당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벌레 새끼 맞습니다. 그냥 벌레 새끼라는 말로도 표현이 참 부족합니다.

    그리고 성공하셨습니다.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이 말 섞고 같이 억울해하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고 한다면
    누가 가해잔지 누가 피해잔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41 컴덕의 방?? [새창] 2013-10-03 05:31:05 11 삭제
    침대위에 물건들이 가진런하게 어질러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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